지난 호 신문에 실린 교역일기 서정인 관장 편을 읽고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하나님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하기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역자로서의 사명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교역 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은주 관장/ 안성교회
얼마 전 종교간의 친선 축구 경기를 바티칸에서 개최했는데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마라도나를 비롯해 다양한 종교를 가진 전ㆍ현직 축구선수들이 참가했다고 한다. 이날 교황 프란치스코는 ‘종교를 초월해 스포츠 경기로 형제애와 우정을 나눈’ 선수들에게 감사한 후 특히 마라도나에게 다정한 치하의 말을 했다. 이에 대한 답례로 마라도나는 교황에게 현역 선수 시절 자기의 등번호인 10번을 새겨 넣은 유니폼을 선물하는 등 […]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5개월이 넘어가지만 대한민국의 정치시계는 여전히 2014년 4월 16일에 멈춰서 있다. 제정을 둘러싼 여야와 유가족들 간의 입장 차이로 19대 하반기 국회는 5개월을 허송하고도 희망 없는 상태가 반복되고 있다. 누굴 위한 정치이고, 무엇을 위한 국회인가? 세월호 참사는 있어서는 안 될 비극이었고 참을 수 없는 국민적 분노를 폭발시켰다. 그러한 참사는 다시는 반복되지 않아야 하고 […]
지금껏 가톨릭의 실체를 밝히는 많은 증거 중에서 이번 시온춘추에 나온, 예수의 탄생자체가 성령의 잉태와는 거리가 먼 조작된 것이라고 생각하니 그 외의 내용들 또한 얼마나 많은 거짓과 조작이 들어갔을지 보입니다. 하루 빨리 예수와 가톨릭의 실체가 만천하에 밝혀지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남은성 관장/기장신앙촌
신앙의 오솔길에 나오는 사람들의 신앙 에세이를 읽다보면 크고 작은 감동을 받습니다. 신앙의 길을 가다보면 때로는 힘들 때도 있고 어려운 고비가 찾아오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깨달음으로 이겨내고 감사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늘 힘이 됩니다. 이제향 권사/ 시흥교회
영국의 공영방송 BBC는 성경에 나오는 이른바 예수의 동정녀 탄생설에 관한 새로운 분석 기사를 방영하여 기독교 교리의 근간을 흔드는 충격을 주었다. 이 프로그램은 많은 신학자와 고고학자, 유대사학자들의 고증과 기원 전후의 팔레스타인의 생활양식을 면밀히 조사한 끝에 ‘동정녀 탄생설’ 의 실체를 파헤친 것이다. 결론적으로 BBC는 마리아가 처녀의 몸으로 예수를 잉태하였다는 주장은 역사적 근거가 없는 것이며 후세에 조작된 것이라고 […]
국내외적으로 다사 다난한 이때 대한민국 국회가 식물국회로 전락한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세월호 사고를 수습하여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계기가 되도록 국회가 앞장서야 할 절박한 상황임에도 국정의 중심기관인 국회는 세월호 특별법을 둘러싼 갈등속에 한치도 나가지 못하고 파행만 계속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회’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그 이유를 간단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우리나라 정치문화와 새로운 제도의 도입에 따른 문제점으로 […]
우리 사회가 불신의 늪에 빠져서 삐걱거리고 있다는 조사보고서가 발표되었다. “사람을 믿습니까?”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변하는 사람이 우리나라에서는 백명 중에 26명밖에 안 된다고 하는데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현저히 낮다는 것이다. 이러한 불신 사회의 특징은 어떤 과학적 증거를 제시해도 믿지 않고 괴담과 유언비어가 난무하며 사회 각계에 부정부패가 만연하다는 것이다. 불신 사회는 필연적으로 사회적 갈등과 비용을 증가시킨다. 조사 보고에 […]
지난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사고로부터 벌써 5개월이 지났음에도 지금까지 세월호 사건은 국정의 발목을 잡고 있다. 지난날 우리 사회에는 세월호에 못지않은 수많은 사건사고가 있었지만 이렇게 국민들 모두를 우왕좌왕 위축시킨 적은 없었다. 501명이 죽은 1995년 6월 29일의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비롯하여 192명이 희생된 2003년의 대구지하철 화재 사고 등 안타깝고 부끄러운 대형사고가 있었다. 세월호 사건은 꽃다운 어린 학생들이 […]
지난 번 시온춘추를 읽고 가톨릭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았습니다. 테레사는 진실한 구도자였지만 빛을 찾지 못함으로 가톨릭의 허구를 드러냈고, 베네딕토는 응답을 바라고 예수에게 기도했지만 아무 응답을 받지 못해 괴로워한 정직한 사람이고, 프란치스코는 매우 유능한 위선자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독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