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
2023년 이슬성신절 말씀
이제 지금까지 그 인생을 창조한 지가 6천 년이다 하는, 고고학자들이 분석해서 발표한 연한을 봐도 6천 년인 건 허풍이 분명하지요?
창세기 1장에 기록된 건 마지막 날에 인간이 창조가 됐다 하는, 만물의 영장이 창조가 된. 그건 바로 그전에는 인간이 없는 것 같이 기록이 되고 그 둘이 시작 돼가지고 인생이라는 것이 퍼진 것 같이 했지만 그게 거짓말이죠.
그럼 분명히 맞지 않는 그거에 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먹어서 이제 죽게 돼 가지고 아들을 낳았다는 게 처음에 맏아들을 가인을 낳았어요. 그다음에 둘째 아들을 아벨을 낳았어요. 그럼 그 해서 하나님이 아벨의 제사는 받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신. 그걸로 바로 아담 해와의 맏아들이 동생을 죽였어요. 그럼 동생을 죽였는데 가인, 사람이 그 이외에 없게 돼 있는데 가인이 동생을 죽이고 많은 수가 자기를 쳐 죽일까 봐 두려워했다는 그거면 인간을 지었다는 창세기 1장에 문맥이 하나도 맞지 않게끔 되어진.
둘 밖에 없다는 인간이 둘만 있는 게 아니고 끝없이 있는 게, 그 전부터 인간의 많은 수가 흘러내려오는 걸 조물주가 아니면, 창조주가 아니면 그걸 옳은지 그른지 밝혀낼 존재가 없어. 진리는 거짓이 없는, 가감이 없는, 앞뒤가 맞지 않는 게 없는. 선후가 틀리는 게 없다 그거야.
세상 인간이 쓴 집필한 책이라도 1장이면 1페이지면 1페이지에 있어서 말이 문맥이 안 맞는 게 없어. 뭐이나 근본이 틀리면 전부 틀리는 거야.
그런고로 쇼하는 그 글을 쓰는, 집필을 하는 사람도 그 문맥이 하나 틀리면 그 쇼가 틀려지는 그거 보면 많은 사람들이 볼 적에 “저게 완전히 틀렸네” 이렇게 이런 정도가 되는데 문헌이면 문헌에 첫 페이지에 대개 줄거리를 쓰는 총론같이 이렇게 쓰는 그거에 그게 원칙과 근본이 거기가 틀려지면 그 책 한 권 전체가 필요 없지. 그러면 창세기에 뭐 6,000년이라는 이건, 허풍 중의 허풍인 것을 이젠 알고도 다 남지요. 인간의 과학적으로도 그 연한이 6,000년이 안 맞는 거예요.
그럼 이제 3조 년 가깝다 하는 걸 말한. 그걸 내가 창조를 하고 내가 지금 운행을 하고 있고 가열을 하고 있고 한 고로 내가 아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