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 암 투병 15세 美 소녀 축복하러 온 사제, 더듬으며 만져 성추행으로 체포…. 그 ‘축복’의 효능 어떤 건지 外

* 교황, 동성 커플 축복 허용하며 “교회는 동성결합에 축복할 권한은 없다.” 문서에 명시해. ‘죄인’ 축복할 권한은 있고 ‘죄’ 축복할 권한은 없다? ‘축복, 축복’ 하는데 축복 주는 자의 권능은? 받는 자는? * 암 투병 15세 美 소녀 축복하러 온 사제, 더듬으며 만져 성추행으로 체포. 축복 받으려 기도하던 소녀, 지옥 나락… 그 ‘축복’의 효능 어떤 건지… 받는 자의 비극으로 입증. * 아르헨 신임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 출마 전부터 선거 중에도 교황을 “멍청이(imbécil)”, “개자식(hijo de puta)”, “지구상 악한 자의 대표자(representante del maligno en la Tierra)”라고 불러. 교황은 그가 당선되자 아무 해명 없이 ‘용서’했다고. 침묵은 긍정, 자격 없는 용서는 허언일 뿐. * 헝가리 대통령 커털린 노바크. 교황 방문 맞춰 아동 성범죄 공범 사면했다가, 결국 성난 여론에 밀려 사퇴. 일국의 대통령이 비위나 맞추려고 국민 우롱. 이젠 용납 안 되는 시대. * 伊 비가노 대주교, 교황과 페르난데스 추기경 ‘변태 책’으로 체포되어야. 페르난데스 옹호자들, 그 책은 요한 바오로 2세의『사랑과 책임』과 유사하다고. 바오로 2세 옹호자들, 페르난데스『신비로운 열정』은 천박한 글일 뿐이라고. 두 책 모두 오르가즘, 클라이맥스 등 전례없는 성적 주제 언급. 유서 깊은 변태 집안 인증하는 꼴! * 벨기에 가톨릭교회, 탈퇴 신자들의 ‘세례 기록 삭제 요구’ 거부. 세례는 예수의 영적 표식이라 절대 지울 수 없다고. 그 표식 없애고 싶다는 건데 한 번 걸려들면 벗어날 수 없는 지독한 올가미? * 1637년 전 가톨릭 교부(敎父) 요한 크리소스톰, “유대교 회당은 갈보의 집이며 극장 (synagoga est lupanar, et theatrum)” 가톨릭에서는 수녀 낙태 시키며 노숙자로 내다 버리고 낙태 비용 헌금에서 충당하기도. 대성당은 3,000명 디스코장 만들던데… 가톨릭 교부, 자기네들 얘기를 한 건가? * “예수 살인죄”부터 2,000년간 부추긴 유대인 혐오. 다단계처럼 불어나 나치에 의해 600만 명 학살로… 당시 교황청, “모든 유대인의 피는 죄악되다!” 교황이 나치의 양아버지였네. * 반유대주의 연구 권위자 로버트 S. 위스트리치, ‘옳고 그름 판단 능력 상실하면 사회 전체가 범죄 집단 될 수도.’ 그 집단이 십자군 전쟁, 마녀 살육, 홀로코스트… 진범인 이유가 이거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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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성당에서 강간당한 수많은 아동들, 마약중독․자살… 사제, 치유위해 기도한다고 外

[나침반] 성당에서 강간당한 수많은 아동들, 마약중독․자살… 사제, 치유위해 기도한다고 外

* 필리핀 매년 1월 9일, ‘검은 예수상’ 거리 행진. 예수상에 손만 닿아도 기적적 치유력 있다 믿어. 250년 역사 가진 이 행사, 코로나로 3년간 중단해. 오히려 코로나 때 했으면 대박 났을 텐테… * 벨기에 언론, 가톨릭 기관들의 아동 인신매매 네트워크 운영 폭로. 제2차 세계대전 후부터 1980년대까지, 3만 명 아기들 강제로 빼앗아 팔아넘겨. 교황, 2024년 외교단 연설에서, 태아는 “인신매매의 대상이 되어선 안 된다(nê diventare oggetto di mercimonio)”, “아이는 결코 상업적 계약의 근거 될 수 없다”고. 언론에 이미 다 폭로됐는데… 교황 제정신인가? * 로마 가톨릭, 예수를 못 박혀 죽게 한 유대민족의 혐오 부추겨 유대인 학살. 유럽 내 반유대주의 확산돼 제2차 세계대전 때 히틀러 답습. 가톨릭교회의 계속되는 유대인 혐오 조장… 역사적 범죄 또 답습하려는 걸까? * 교황, 바티칸 주재 대사들에게 한 2024년 연례 연설에서: “민간인 무차별 공격은 전쟁범죄다”, “인간의 존엄성 지킬 국제인도법 이행위해 노력해야”, “반유대주의 부활은 반드시 제거할 재앙”….. 누가 누구 얘길 하는 걸까? * 성당에서 강간당한 수많은 아동들, 마약중독․자살… 삶 망가져. 사제들, 가톨릭교회의 피해자들을 치유하기 위해 기도한다고. 기도하다 당한 건데 ‘기도하면 치유된다’는 ‘믿음’을 갖고 있는 종교인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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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교황 ‘동성커플 축복’ 공식 승인, 기독교인들 혼돈에 휩싸여. 기독교의 신, 가톨릭 교황… 누가 사기꾼일까? 外

[나침반] 교황 ‘동성커플 축복’ 공식 승인, 기독교인들 혼돈에 휩싸여. 기독교의 신, 가톨릭 교황… 누가 사기꾼일까? 外

美 가톨릭 신부에게 성폭행 당한 오하이오주 한 가톨릭 유치원 남아들, 자라면서 마약중독자 돼. 그 성폭행 신부, 피해자들의 마약중독 악용, 약값 주고 또 계속 성관계. 성매매한 이 신부 결국 종신형 선고받아. 어린 시절 거미줄에 걸려 일생을 먹잇감이 된 피해자들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폴란드 가톨릭 자선단체 부국장, 50년 믿던 가톨릭교 ‘마피아’라며 탈퇴. 범죄와 위선, 부패와 탐욕 목격. 그 범죄조직 구성원 될 수 없다 결정. 교회가 거룩한 길이 아니라 부 축적하는 ‘기업’이라고. 종교가 아니라 마피아기업…. 신(神) 팔아 인류 기만하는 사교(邪敎)인증?! 영국 젊은이 25%, 성경에 ‘증오심 표현’ 있다면 성경책 판매 금지해야! 미국 한 학부모, 성경은 포르노! 학교에서 성경책 없애야 한다!! 없는 게 나은 -매춘, 강간, 살해 등- 폭력적, 외설적인 성경… 이것이 마피아 같은 그 종교의 온갖 범죄가 끊이지 않는 근원인건가? 바티칸 ‘세기의 재판’, ‘베드로 성금’으로 교황청 부동산 투자 드러나. 바티칸 법원, ‘교황의 오른팔’ 추기경에 부동산 비리로 중형 선고. 몸통만 있고 머리 없는 이 판결… 정의의 정당성이 상실됐는데 그 종교의 기능이 유지될 수 있을까? 교황 ‘동성커플 축복’ 공식 승인, 기독교인들 혼돈에 휩싸여. 기독교 경전 성경, 동성애를 죄악으로 분명히 명시. 레위기18:22, 로마서1:26~27, 고린도전서6:9~10, 디모데전서1:10 ··· 기독교의 신, 가톨릭 교황… 누가 사기꾼일까? 과학자들, 1991년 이미 초고에너지 우주선(宇宙線) ‘오마이갓 입자’ 포착. 현대 물리학으로 ‘설명 불가’, 언제 어디서 발생했는지 ‘출처 불명’. 이 강력한 에너지 입자, 발견 당시 발표하지 못한 걸까? 안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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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남성 매춘부와 ‘게이 난교’ 스캔들 일으킨 폴란드 사제, “난교(orgy)”의 정의에 의문 제기 外

[나침반] 남성 매춘부와 ‘게이 난교’ 스캔들 일으킨 폴란드 사제, “난교(orgy)”의 정의에 의문 제기 外

 *  남성 매춘부와 섹스파티로 ‘게이 난교’ 스캔들 일으킨 폴란드 사제, 교회를 모욕하기 위한 공격이라며 “난교(orgy)”의 정의에 의문 제기. 여럿 함께한 섹스파티가 난교 아님 무엇? 가톨릭의 수시 행사? *  프란치스코 교황, 이탈리아 뉴스(Tg1) 국장과 인터뷰. 국장: 교황 자신의 신앙이 흔들린 적이 있나? 교황: 주님이 숨은 듯한 어두운 길을 간 적은 있다. 때때로 주님이 어디 계신지, 왜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지 의문이 든다. 예수의 대리자라는 교황이… 그 종교에 신이 없거나 권능이 없는 것? *  아르헨티나 대선 후보 밀레이, 교황이 “항상 악의 편에 서 있다” 단언. 교황, 밀레이를 의식한 듯 사람들이 거짓 메시아를 믿는다며 “메시아는 모두를 구원한 분, 나머지는 다 메시아적 광대”라고. 만약, 교황이 밀레이의 단언처럼 악의 편이면… 가톨릭의 메시아는 지옥 길을 튼 악의 근원? *  美 가톨릭 신부, 5세 소년의 가족 장례식 집례 후 그 어린 소년 성폭행. 폴란드 한 신부, 술 취해 1시간 늦게 도착해 사산아 장례식 집전. 그 만취 신부, 슬픔에 빠진 가족에게 “천사가 자고 있어 나도 자고 있었다”고. ??? 장례식에서까지… 인간의 상식 초월! *  中 법원, 10년간 초등생 22명 상습 성폭행한 교장 사형집행. 전 세계 가톨릭 사제들, 반세기 넘게 아동 성폭행 관행 이어와. 이 사제들 중국처럼 형 집행하면 가톨릭이 생존할 수 있을까?

[나침반] 같은 성지 놓고 서로 증오, 테러, 전쟁 일으켜 온 역사를 보면, 그들의 신은 어떤 존재인건가? 그 신자들은 누구에게 기도해야 하나?

 교황, 난파자 구조는 인류의 의무이자 문명의 의무라며 난민 문제에 대한 유럽 각국의 무관심과 책임 회피 맹비난. 십자가 들고 남의 대륙 수탈, 말살했던 조직이 철면피 같은 말만 하니… 바티칸 시국 먼저 난민을 대거 수용하는 게 도리 아닐까?  미 볼티모어 대교구, 아동성학대 공소시효 폐지법 발효 전 “파산 보호 신청.” 이로써 모든 소송 중지, 교회 자산 보호 가능해져. […]

[나침반] 우크라이나 대통령 수석 고문, “러시아가 바티칸 은행에 투자하는 것이 교황의 평화중재에 영향 미칠 것”이라고.

* 아르헨티나의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 하비에르 밀레이, 교황을 향해 “공산주의를 설교하는 개자식(hijo de puta que andás pregonando el comunismo)”, “지구상 악한 자의 대표자(representante del maligno en la Tierra)”라고 단언. 극단적 성향 논란 있지만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해 확실히 파악한 듯. * 교황, 8월22일 트위터에 “폭력, 광신주의 조장위해 종교를 사용하는 것, 살인, 테러 정당화하기 위해 신의 이름 […]

[나침반] 교황, 러시아의 흑해곡물수출 방해는 “신에 대한 범죄”라고 外

* 교황, 러시아의 흑해곡물수출 방해는 “신에 대한 범죄”(grave offense to God)라고. 식량을 인질로 삼는 것은 천벌 받을 거라는 생각을 애들도 하지. 굳이… 신에 대한 중대한 범죄는 가톨릭의 온갖 범죄일 텐데, 그들의 신은 그들에게만 관대한 건가? * 이탈리아 ‘피눈물 흘리는 마리아상’, 핏자국이 돼지피라는 주장과 함께 동상 주인은 사기 혐의로 수사 받는 중. 교황, “마리아 발현? 항상 […]

[나침반] 프란치스코 교황, 중국의 일방적인 상하이 주교 임명에 굴복해 3개월 만에 주교 공식 인정 外

*  교황, 주피 추기경에게 우크라 전쟁 종식 위한 평화임무 수행할 것을 요청. 우크라-러시아 평화 중재를 위해 교황의 평화특사 주피 추기경 파견. 6월 초, 먼저 우크라이나의 키이우 방문. 우크라 당국, 빼앗긴 영토 수복 없는 바티칸의 중재안 거부. 6월 말, 러시아의 모스크바 방문. 그러나 평화 계획은 없었고, 중재도 하지 않았다고. ??? 결국 교황의 한계 드러난 평화를 위한 […]

[나침반] 美, 아동 성폭행 혐의로 고발당한 사제들 스페인으로 도피 外

* 美 미주리주 수녀원에서 흑인 수녀 시신 4년 만에 발굴. 방부 처리되지 않은 시신인데 썩지 않았다고 주장. 가톨릭, 신의 개입 없이는 이해할 수 없는 기적으로 인정. 순서가 틀린 거 아니야? 앞으로 교황들은 사후 방부 처리할 필요 없겠네? * 美, 아동 성폭행 혐의로 고발당한 사제들 스페인으로 도피. 도피 사제들 과거 기록, 범죄 흔적 없애 깨끗하게 프로필 […]

[나침반] 불가피하게 성직자들의 성폭력 혐의 조회 가능한 QR코드 제공 결정 外

*프랑스 가톨릭 교회, 수세기에 걸친 사제 성폭력 문제의 은폐 끝에 불가피하게 성직자들의 성폭력 혐의 조회 가능한 QR코드 제공 결정. 성직 박탈이나 화학적 거세가 더 효과적일텐데… *가해자 측: 교황, 아동 성학대한 사제들은 “기독교적 사랑이 필요한 신의 자녀다.” 피해자 측: FFRF(종교로부터의 자유재단)대표, “그런 자녀를 낳는 신은 숭배할 신이 아니다.” 교황은 교회가 성학대 사제에 대해 “무관용”이라고 했지만 여전히 성범죄자들을 […]

제2의 중동 붐을 위한 제언

한국은 개발 연대 초기인 1970년대 경제개발자금 확보를 위해 이탈리아의 경험을 본받아 해외 건설 전략을 선택하였다. 제1차 중동 붐은 우리나라가 1970~80년대에 중동의 산유국을 중심으로 형성된 건설시장에 한국의 건설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경제개발자금을 조달하여 한국경제의 압축 성장을 뒷받침해 준 경험을 말한다. 석유 시대의 중심에 있던 중동의 건설시장은 오일쇼크 이후에도 이란・이라크 전후 복구 사업, 리비아의 대수로 건설 사업, […]

[나침반]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비밀 ‘임무’, 교황 영향력 한계 드러날 수도. 外

* 세계 전역 수녀들, 바티칸 사제 포함 고위 성직자들에게 강간당했다 폭로. 교황청은 알고도 수십 년간 은폐 및 방관. 아동 성폭행에 이어 수녀 성노예까지. 지옥이 따로 없네. * 마약 밀매로 세계 시장을 장악하던 마피아 조직 보스 5년간의 도피 생활 중 제노바의 대성당 안에서 체포돼. 가톨릭과 마피아의 관계. 마피아 마약 두목과 성당과의 관계. 공생관계였을까? * 미국 젊은 […]

[나침반] 프란치스코 교황, 교도소 방문해 성목요일 발씻김 예식 행해 外

호흡 곤란으로 입원한 프란치스코 교황. 사흘 만에 퇴원 후 “나는 아직 살아있다 (Sono ancora vivo)”고… 어머나… 교황님도 부활하셨나봐? 프란치스코 교황, 교도소 방문해 성목요일 발씻김 예식 행해. 죄수들 발 씻겨 말린 후, 발에 키스하는 것 반복. 발 씻은 물까지 마시면 안 될 텐데… 교황, “신자들이 복음을 잘 전하려면 신과 대화해야 한다”, “성령이 없다면 우리는 교회를 광고할 […]

[나침반] 호주 가톨릭 신부, 아이들 생일 적어놨다가 생일날 맞춰 성폭행 外

호주 가톨릭 신부, 아이들 생일 적어놨다가 생일날 맞춰 성폭행. 피해자들은 삶과 영혼을 파괴당했다며 비참함 토로, 자살하기도. 괜히 그 종교하고 엮였다가…  * 뉴욕 교구, 성학대 보상금 지급 때문에 기금 고갈됐다며 또 파산 보호 신청, 8개 교구 중 5번 째. 피해자 측 변호사, “이것은 부패, 사기, 거부 패턴을 영구화하려는 교구의 계략” 아동성폭행 죗값을 치르기 싫다는 심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