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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과 교황

오는 12월 10일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에서 노벨 평화상 시상식이 열린다. 올해는 튀니지의 ‘국민 4자 대화기구(Tunisian National Dialogue Quartet)’가 다원적 민주주의 구축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는 이유로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당초 프란치스코 교황과 메르켈 독일 총리 등이 유력한 후보로 알려졌으나 무명의 단체가 깜짝 수상하게 됐다. 명실공히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상인 노벨 평화상은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언론의 […]

북한인권 개선은 국민과 정부의 기본 책무

홍관희 /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인간의 기본권 곧 ‘인권(人權)’을 핵심으로 하는 보편적 가치는 국제사회 내 개별국가의 배타적 통치권을 인정하는 ‘주권(主權)’의 영역을 넘어선다. UN헌장에도 명시돼 있다. 그런데 아직도 인권이 주권의 범위에 있다고 혼동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특히 북한은 북한인권에 대한 언급이 북한정권의 주권을 침해하는 ‘내정간섭’이라는 주장을 계속하며, 국제사회의 북한인권 개선 촉구에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국내 일부세력도 북한의 왜곡 논리를 수용해 북한인권 […]

포기하지 않는 열정

2492호 신앙신보를 읽고

교역일기 ‘전도는 기쁨이다’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전도하시는 관장님의 모습이 감명깊었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마음을 담아 전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는 것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저도 앞으로 진심이 담긴 기도로 친구와 가족을 전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은이(여청) /입사생

사이버테러의 확산 전망과 박근혜 정부 대처 방안

김동규 / 고려대 명예교수

21세기 들어 전자정보 산업이 급속하게 발달되고 보편화됨에 따라 일상생활에 획기적인 편리함을 가져다주고 있는 한편으로는 전혀 예상치도 않는 신변위험을 초래하는 결과로 발전하고 있다. 세상사의 이치란 좋은 면이 있으면 반드시 그만큼의 나쁜 면도 있게 마련인가 보다. 근년 들어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국제적인 사이버 테러가 그렇다. 사이버 테러의 공포와 무서움은 가시적인 전쟁과는 달리 테러의 주체가 불분명하고 익명성이며 어떤 […]

은혜로 가득했던 체육대회

2491호 신앙신보를 읽고

신앙체험기 체육대회 특집을 읽고 권사님들의 은혜체험이 부럽기도하고 신기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는 것에 또 한번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벌써부터 내년 체육대회가 기대됩니다. 열심히 연습하고 즐겁게 경기에 참여하여 감사함을 느끼는 대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최미라(여청) /미아교회

다윈의 증거

지난 9월 다윈의 편지가 세상에 공개됐다. 1880년 11월 24일에 쓰인 지 135년 만에 빛을 본 것이다. 진화론을 주장한 과학자 다윈의 종교적 견해가 담긴 편지는 세간의 비상한 주목을 받았다. “나는 성경을 신의 계시라 믿지 않으며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믿지 않는다.” 간단하고 명쾌한 이 편지는 “다윈 당신은 성경을 믿는가? 예 또는 아니오로 대답해 달라.”는 독자의 요청에 응한 […]

북한의 장거리포 발사 움직임과 우리 정부의 대응책

유영옥 / 경기대 명예교수,국가보훈안보연구원장

북한이 10월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앞두고 장거리포 발사와 핵실험 가능성을 시사한 데 대해 국제사회가 한목소리로 대북 압박을 가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9월 28일 뉴욕에서 개최된 유엔총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남북통일은 한반도에 핵무기가 없고 인권이 보장되는 번영된 민주국가여야 함으로 북한이 핵 개발을 비롯한 각종 무력도발을 강행하는 것은 세계와 유엔이 추구하는 인류평화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날 29일에 […]

열정으로 달리는 선수들

2490호 신앙신보를 읽고

10월 건강마라톤 대회 참가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코스모스가 핀 한강시민공원에 모여서 연습하는 중부지역 마라톤 선수들 사진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보다 훨씬 연세가 많으신 선수들임에도 꾸준히 연습하고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은영(여청) /덕소교회

신의 뜻

몇 달 전 뉴욕타임스는 “지구촌 전쟁은 유일신 종교들이 문제”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자신이 믿는 신을 내세워 전쟁에 나선 종교는 기독교와 이슬람교뿐이며, 자신의 경전을 상대방에게 강요하기 위해 어떤 위협도 서슴지 않는 전쟁”이라는 내용이었다. 현재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는 전 세계를 이슬람화 하겠다는 욕망을 뿜어내고 있고 중세 유럽은 이슬람교도를 기독교로 개종시키려고 십자군 전쟁을 일으킨 바 있다. 십자군 전쟁 […]

8·25 합의 이행의 구조적 제약

고유환 /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교수

남과 북이 국지전이나 전면전으로 확대될 수도 있는 대치국면을 풀고 ‘8·25합의’를 도출함으로써 남북관계 복원을 위한 전기를 마련했다. 8·25합의가 만들어짐에 따라 지난 시기 켜켜이 쌓인 갈등 에너지가 무력충돌로 폭발하지 않고 대화 에너지로 전환하여 잠복했다. 지금부터 대화와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등 에너지가 다시 돌출하지 않고 남북관계 발전 에너지로 승화되도록 협상력과 외교력을 발휘해야 한다. 북한과는 합의이행을 위한 대화와 협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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