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베네딕토, 프란치스코

2466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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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시온춘추를 읽고 가톨릭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았습니다. 테레사는 진실한 구도자였지만 빛을 찾지 못함으로 가톨릭의 허구를 드러냈고, 베네딕토는 응답을 바라고 예수에게 기도했지만 아무 응답을 받지 못해 괴로워한 정직한 사람이고, 프란치스코는 매우 유능한 위선자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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