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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4대 개혁 성공을 위한 과제

심의섭 / 명지대학교 명예 교수

경제위기라는 말, 이제 귀에 못이 박힐 것 같다. 하지만 그리스 사태, 중국경제의 불안, 미국의 금리인상 등에 대한 대외 의존적 우리경제의 속앓이에 대한 정조준과 선제대응은 당연한 것이다. 대내적으로는 청년실업, 노령사회, 복지갈등, 인구절벽, 선진경제 문턱 주춤 등 난제가 산적되어 있다. 특히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은 취업이 어려워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다는 자조적인 표현이 ‘3포세대’에서 ‘4포세대’(+인간관계), ‘5포세대’(+내집마련), ‘7포세대’(+꿈+희망)를 […]

함께 가는 길

2488호 신앙신보를 읽고

함께 입사생으로 생활하던 친구, 언니가 교역자의 길로 들어서 전도도 하고 신앙촌식품을 알리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알리는 기쁨과 뛰는 기쁨을 느끼며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하나님 일에 열정적인 마음으로 임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김은영 /시온입사생

평화로운 통일을 위하여

김근식 /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광복 70주년에 한반도는 최고조의 긴장을 맞고 있다. 통일은 고사하고 평화마저 실종되었다. 서해는 전쟁의 바다로 변한지 오래고 휴전선은 남북의 치킨게임으로 포탄이 오고간다. 더 무서운 건 긴장과 대결의 한반도에 남북의 구성원들마저 상대방에 대한 분노와 적개심, 혐오와 염증이 극에 달하고 있다는 점이다. 남남갈등은 자폐적 진영논리에 빠져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은 적으로 규정된다. 광복 70주년에 평화와 통일은 요원하기만 할 […]

전도관 역사의 기록

2487호 신앙신보를 읽고

1950년대 그 시절 서로가 힘을 모아 전국 곳곳에 전도관을 짓고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기 위해 전도활동을 하는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 지금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먼저 알고 귀한 은혜 속에 있는 것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은애 /시온입사생

광복 70주년, 국가중흥의 전기로 삼아야

제성호 /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금년 8월 15일은 광복 7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날이다. 광복은 일제 식민통치의 종식, 민족의 해방과 국권 회복을 의미한다. 그러나 광복의 기쁨은 잠깐, 이내 남북한으로 갈라져 갈등과 대결의 시대가 시작됐다. 1950년부터 1953년까지 3년간의 처절한 동족상잔도 겪었다. 그러나 우리는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섰다. 70년 전 우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다. 1인당 GNP는 60달러 밖에 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

새로운 출발의 기쁨

2486호 신앙신보를 읽고

투표를 통해 새로 조직된 신앙촌 소비조합 기사를 읽고 희망이 느껴졌습니다. 임원 활동을 정말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꾸려 가실 각오를 하는 소비조합 임원들 모습에 읽는 내내 저 또한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진심어린 마음으로 소비조합 사장님들을 응원합니다. 김미라(대4)/시온입사생

서울 유엔인권사무소 개소와 한국 대북인권정책 방향

홍현익/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북한의 열악한 인권상황을 감시하고 기록하며 증거를 보존하여 인권 침해 책임을 규명하는 유엔인권사무소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산하 조직으로 6월 23일 서울에서 개소했다. 이 사무소는 북한 인권 문제를 지속적으로 외부에 알리고 관련국 정부나 시민사회의 관여를 끌어내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북한은 이 사무소가 한국에 설치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6·15 공동선언 15주년을 맞아 남북 […]

기쁨의 시상식

2485호 신앙신보를 읽고

신앙촌에 예쁘게 꾸며져 있는 런 탑차를 보면서 이 차의 주인공이 어디 중앙일까 궁금했습니다. 소비조합 사장님들이 런 차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열심히 달리셨을까’ 저 또한 기쁘고 힘이 났습니다. 전국의 소비조합 사장님들 모두 건강하게 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정혜인(대1)/시온입사생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제언

제성호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2015년은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는 역사적이고도 상징적인 해이다. 하지만 남북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꽁꽁 얼어붙어 있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인데, 남북한이 서로 관계 개선의 코드를 맞추질 못하고 있는 까닭이다. 김정은 정권이 우리 정부의 남북대화 재개 제의에 대해 꿈쩍도 하지 않는 것은 정책적 관성, 즉 북한의 대남전략과 강경압박 노선에 실질적인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또 […]

캐나다 원주민 문화적 학살

2484호 신앙신보를 읽고

월드 이슈의 캐나다 원주민 아이들의 문화적 학살에 대한 기사를 보면서 심각한 문제로 다뤄지고 있는 아동학대가 무려 100년간 저질러졌으며 이것이 캐나다정부와 가톨릭에 의한 것이란 사실에 놀랐습니다. 가톨릭의 이러한 이면적인 모습을 보면서 참하나님을 따르고 있음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오지선(대3)/시온입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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