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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고 즐거운 이슬성신절

2483호 신앙신보를 읽고

지난 이슬성신절 특집호는 신앙촌에 방문하신 많은 분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즐겁게 보았습니다. 특히 천부교회가 없는 캐나다에서도 아버지와 함께 찬송을 부르고 하나님 말씀을 공부한다는 기사를 읽고 입사생으로 신앙촌에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지연(고1)/시온입사생

아베 일본총리의 미국양원 연설을 생각한다

호사카유지 / 세종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지난 4월 29일 미국의회 양원에서 아베신조 일본총리가 연설을 했다. 태평양전쟁 후 일본 총리가 미국의회에서 연설하는 것은 몇 번 있었지만 상하양원에서 연설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연설 후, 그의 연설에서 ‘사죄’라는 말이 빠진데 대해 찬반양론이 일었다. 아베총리는 2013년 4월 ‘침략의 정의는 국제적으로나 학술적으로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하면서 사실상 일본의 아시아 침략이나 식민지지배를 정당화한 바 있다. 이와 […]

백수오 사건과 식품안전

오창환 / 세명대학교 한방식품영양학과 교수

2015년 5월 7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가짜 백수오’ 사건이 불거진 4월 22일부터 5월 5일까지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나 줄었다고 한다. 백수오는 2010년 4월 27일 N사가 당시 식약청으로부터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받은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의 주요 원료이다.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표방하여 2014년 N사는 완제품 한 품목으로 1240억 원의 매출을 올릴 […]

따뜻함을 전하는 전도

2482호 신앙신보를 읽고

전국 여성회 전도의 날 기사를 읽고 열심히 전도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도의 날’이라고 하면 주일학생 전도만 생각해서 그런지 여성회 전도의 날이 무척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2015 전도의 해를 맞아 입사생들도 주일학교 반사 지원을 나가게 되어 전도의 기회가 생겼습니다. 어린 시절 제가 받았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전도를 하고 싶습니다. 박민빈(대4)/시온입사생

美 수녀회와 교황청의 화해

지난 4월 로마 바티칸 교황청은 가톨릭 교리에 대한 시각차로 갈등을 빚어 왔던 미국 최대의 수녀회(여성종교리더십콘퍼런스, LCWR)와 화해를 선언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교황청은 LCWR에 대한 조사와 관리 체제를 예상보다 2년 앞당겨 해제하고, 프란치스코 교황은 LCWR 지도부 수녀 4명과의 면담을 통해 교회와 신도들에 대한 수녀회의 헌신을 치하했다고 한다. LCWR은 미국 내 수녀 약 5만 7,000명의 80%를 대표하는 […]

안전불감증 더 이상 안 된다

권영철 / 숭실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세월호 사고 이후 우리 사회는 얼마나 더 안전해지고 우리 국민은 안전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을까. 우리 사회는 그 후에도 판교 사고, 캠핑장 화재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있었다. 그 때마다 지적되는 원인 중의 하나는 국민의 안전불감증이다. 안전에 대한 인식이 희박해지는 일은 반드시 막아야 할 일이지만 과연 그것이 온전히 우리 국민의 책임일까? […]

건강함을 전하는 신앙촌식품

2481호 신앙신보를 읽고

롯데백화점 창원점 식품관에 신앙촌 브랜드가 입점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요즘 고객을 만나다보면 신앙촌식품의 맛과 건강을 알아보고 반겨주는 고객들 덕분에 기쁘고 힘이 납니다. 기쁜 소식이 자주 전해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어야겠습니다. 임효순 집사/부평교회

동성애 옹호를 통해 본 기독교

지난 3월 미국의 최대 장로교단인 미국 장로교(PCUSA)에서 동성 결혼을 승인하는 교단 규례서 최종안이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되었다. 그동안 결혼이 ‘남과 여 사이에서의 결합’이었다면 이제 ‘두 사람 사이의 결합’으로 바뀔 예정인 것이다. 교단 내 강경 보수파들의 반대 여론을 의식하여 ‘전통적으로는 한 남자와 여자 사이’라는 문구를 삽입하긴 했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동성 결혼을 승인했다는 사실이다. 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은 […]

북중관계 개선으로 시험대에 오른 우리 외교

이지수 /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나라와 나라사이의 관계는 어떠해야할까? 친일, 반미, 극일, 친미 같은 말들은 우리 귀에 너무나 익숙하다. 그만큼 우리는 다른 나라와의 관계를 적이냐 아군이냐는 이원론으로 보아 왔다. 하지만 관계란 것이 원래 그렇듯이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성숙한 태도일 것이다. 화를 적절히 내기도 하고, 웃음을 알맞게 지어줄 수도 있고, 흔쾌히 도와줄 수도, 긴요한 도움을 청할 수도 있어야 하는 것이 […]

특전대의 정신을 살리자

2480호 신앙신보를 읽고

특전대의 전도 열정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특히 목사들이 사주한 폭력배에게 맞으면서도 진리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한 특전대의 강인한 정신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전도에 대한 나의 마음가짐을 생각해보고 앞으로 어떤 자세와 행동으로 전도를 해야 하는지 각오를 새롭게 했습니다. 안소영 관장/부평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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