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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의 기쁨을 생각하며

2465호 신앙신보를 읽고

지난 호 신문 1면에 건강 마라톤·걷기 운동을 위해 힘차게 달리는 교인들의 모습을 보고 절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10월 건강 마라톤 걷기 때 신앙촌 마라톤 코스를 완주하고 다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을 생각하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대회 때까지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최정숙 권사/성동교회

테레사, 베네딕토, 프란치스코

가톨릭에서 테레사 수녀와 전 교황 베네딕토, 현 교황 프란치스코, 이 세 사람은 매우 특이한 인물들이다. 테레사 수녀는 일생을 가톨릭에 헌신하였지만 종래는 종교로서의 가톨릭에 회의를 품고 가톨릭의 허구를 만천하에 드러낸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가톨릭 수녀로서 말 그대로 성녀(聖女)의 일생을 살았지만 마음속에 빛을 찾지 못했다고 고백하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던 것이다. 수녀로서의 그녀의 삶은 온 세상의 귀감이 […]

7.30 재보궐 선거와 정치개혁

장병옥 / 한국외대 명예교수 정치학 박사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은 정치권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에게도 큰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과거처럼 국민을 물로 보았다가는 큰일 난다는 것이다. “민심은 물과 같아서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배를 전복시키기도 한다”는 경구를 여야 정치권은 되새겨야 할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지역 주민들은 무능 정권 심판보다는 서민경제 활성화와 관피아 척결을 포함한 국가개조에 대한 염원을 표로 드러냈다. 이번 선거에서의 최대 이변은 […]

사교(邪敎)의 뿌리

“온 세상에 통곡이 가득할 때 저 혼자 살겠다고 돈 가방을 들고 달아나더니 백골(白骨)로 나타났다.” 어느 신문이 비리에 쫓기다가 허망한 최후를 맞은 모 기독교 교파 지도자의 죽음을 보고 쓴 기사이다. 사법당국의 소환 요청에 응할 것처럼 위장하면서 한편으로는 치밀하게 도주 계획을 세운 그는 돈 가방을 여러 개 준비하고 ‘젊은 여비서’와 요리사까지 데리고 비밀의 방까지 마련된 별장으로 줄행랑을 […]

위안부에 대한 유엔의 권고

이지수 / 명지대 정치학 교수

유엔의 시민적·정치적 권리위원회는 지난 달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배상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것은 2차 대전 당시 일본 군대를 위한 위안부가 분명히 존재했으며, 일본 정부가 당시 여기에 직간접적으로 간여했다는 것을 천명한 이른바 고노담화를 부정하려는 최근 아베 일본 정부의 행동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반박의 의미를 가진다. 동 위원회의 권고 사항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

신문 스크랩하여 활용하면 좋을 것

2464호 신앙신보를 읽고

소비조합이다보니 신앙촌식품 관련 기사가 가장 눈에 띕니다. 어떻게 하면 고객들에게 건강한 식품을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할 때 런 고객이나 어린이집 기사, 간장 맛집 기사는 큰 도움이 됩니다. 상회에 오시는 고객들이 볼 수 있도록 식품 기사만 모아 신앙촌상회에 비치해두어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영숙 집사/의정부교회

외계인(外界人)

외계인의 존재는 유구한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람들이 외계인을 완전히 믿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부인할 수도 없는 것은 외계인을 목격한 사람들이 많고 고대의 벽화나 유물에도 외계인의 흔적이 뚜렷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에리히 폰 대니켄 같은 외계인 신봉자들을 비롯한 많은 과학자들과 저술가들은 과학적으로 외계인의 존재를 입증하고 그들이 인류문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주장한다. 과학자들은 […]

국가개조의 과제와 방법

이홍종 / 부경대 국제지역학부 교수

세월호 참사 이후 국가대개조를 목표로 집권2기를 시작하려던 박근혜 대통령의 구상에도 적잖은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 7월 15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병기 국가정보원장 등 2기 내각의 부처 장관 5명을 임명했다. 이로써 박근혜정부의 제2기 내각이 불완전하게 출범했는데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전격 사퇴에다 김명수 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의 낙마로 각료 두 자리를 비운 […]

‘건강 마라톤 기다려진다’

2463호 신앙신보를 읽고

2014천부교 건강 마라톤·걷기 대회 발대식이 열렸다는 기사를 보고 반가웠습니다. 평소 바쁘다는 이유로 건강 관리에 소홀했는데 매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져서 하나님 사업과 전도에 더 힘쓰고 싶습니다. 오세영 집사/진해교회

퇴마 신부

로마 교황청이 악령을 쫓아낸다는 사제의 퇴마 행위를 공식으로 인정했다. 교황청은 최근 사제 250명이 가입돼 있는 국제퇴마사협회를 정식으로 허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퇴마에 관심이 많은 교황 프란치스코의 전적인 지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교황은 지난해 악령이 들렸다는 신도의 머리에 두 손을 얹고 기도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자신이 퇴마 행위를 직접 행했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퇴마 행위라는 것은 마귀에 씌운 사람에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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