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리스트

신앙촌상회 오픈한 고강점 – 한재선 사장

`더 큰 꿈을 향해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평생 간직해온 신앙촌상회의 꿈을 이룬 한재선 사장. 그녀가 천부교회에 다시 나오기 시작한 것은 불과 5년 전. “시누이자 친구가 교회에 다시 나오라고 자꾸 전화를 하더라구요. 귀찮을 정도였어요. 그런데 그런 전화를 자꾸 받으니까 맘이 움직이기 시작하더라구요.” 한재선 사장이 다시 신앙생활을 시작한 곳은 소사신앙촌교회다. “소사신앙촌은 어릴 적부터 제가 살던 고향 같은 곳이에요. 다시 나오면서부터 주일예배는 안 빠지고 나갔어요. […]

은혜의 기쁨

은혜의 기쁨

“서울에 가니까 벽에다 불의 사자 박태선 장로님의 부흥회 포스터가 붙었는데 집회에서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앉은뱅이가 일어선대.” 서울에 다녀온 바깥양반의 말을 들은 저는 박장로님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도원동교회 집회와 남산집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남산집회장 끄트머리에 앉아있던 저는 찬송과 설교를 하시는 박 장로님을 뵈면서 ‘내 죄를 용서해 주시고 성신의 […]

장월애사장 / 경주역점

장월애사장 / 경주역점

`신앙촌상회 사장님이 얼마나 잘해 주었는데...`

런 고객과 특별한 관계 만들기 지역 유지를 찾아라 그날 일은 그날로 해결하라 오늘은 실질적으로 제가 하고 있는 런 고객 관리 방법에 대하여 간단하게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는 ‘런 고객과 특별한 관계 만들기’입니다. 런을 드시는 고객은 다른 고객과 달리 소중하고 귀하게 여겨집니다. 런 고객 중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병으로 병원에 입원했을 경우에는 […]

심광수 관장 편 ⑩ 유계마을에서 일어난 기적

심광수 관장 편 ⑩ 유계마을에서 일어난 기적

죽을 날 만 기다리던 말기 암 환자가 생명물로 살아나다

10. 유계마을에서 일어난 기적 환자를 찾아왔다고 인사를 드리는 제게 주인은 버럭 화를 냈습니다. “쓸데없는 소리! 다 죽어 가는데. 3일 전까지 하청 장로교회에서 계속 와서 예배를 봤는데 결국 병을 고치기를 포기하고 갔소. 소용없으니 돌아가시오.” 저는 그에게 “그렇습니까. 그래도 전도관 교인들이 여기까지 왔으니 환자를 한번 보기나 합시다.”라고 정중하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시종일관 퉁명스럽던 주인은 “저쪽에 있으니 보려면 보시오”하면서 […]

기장교회 신효균 승사

기장교회 신효균 승사

우리 동네 사람들은 이제 모두 신앙촌 편

기장교회 여성회 회장을 2009년까지 13년간 맡아 온 신효균 승사는 꾸준히 전도를 하고 있다. 하나님 일을 더하라고 주신 시간이라고 믿는 지금. 몸을 아끼지 않고 일을 한다. 예전엔 사업만 열심히 했다면 죽다 살아난 지금. 조금이라도 죄 탕감 받을 수 있는 길인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전도에 마음을 쏟고 있다. ● 그래서 날 이곳으로 보내셨나보다 “신앙촌 사업이 굉장히 잘 되었습니다. […]

신앙촌상회 옥교점 / 김혜경 사장

신앙촌상회 옥교점 / 김혜경 사장

신앙촌을 널리 알리는 전도자가 되고 싶어

언니(김청자 권사)가 하던 신앙촌 사업을 도와주다가 9년 전에 독립을 해서 시온쇼핑 반구점을 시작하게 되었다. 2009년 시온쇼핑이 신앙촌상회로 간판을 바꾸면서 변화가 생겼고, 매장 대형화가 트렌드가 되어갈 때, 나도 막연히 좀 더 큰 매장으로 옮겨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마침 옆 매장이 나면서 벽을 트면 26평 매장이 될 수 있었다. 그런데 그 때 그 기회를 놓쳤다. 한번 기회를 놓치고 […]

소화제가 필요없어졌다는 오연자 고객

소화제가 필요없어졌다는 오연자 고객

'젊게 사는 비결이 바로 '런'이야! 호호호'

“아침에 일어나서 속이 쓰리던 게 없어졌어요. 헛배가 부르던 것도 없어지고, 가만 생각하니 까스활명수를 달고 살았는데 이제는 그것도 안 먹고, 소화제는 많이 있어야 했어요. 항상 대기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아예 치웠어요.” 서울 중곡동의 ‘오연자 헤어아트’ 오연자(63) 원장은 아침에 일어나면 까스활명수 한 병을 마시는 것이 하루의 첫 일과였다. 요구르트 ‘런’을 먹은 후의 변화는 시간이 지난 후에야 깨달았다. “‘런’을 […]

서마산교회 정현절 관장

서마산교회 정현절 관장

무한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믿고

새로 다가오는 2011년을 맞이하며 초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새로운 각오와 희망찬 계획을 세우며 다짐을 하지만 그 마음이 시간이 지나면 빛바랜 그림처럼 퇴색 되어지는 것을 후회도 해 보지만 어느새 또 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 때 마다 부끄럼뿐입니다. 처음 학생관장직을 받고 서울에서 시무할 때 학생 한명을 데려오기 위해 쏟았던 그 초심이 지금은 무딘 […]

부산교회 박동식 권사

부산교회 박동식 권사

'하나님의 도우심을 느끼면서...'

며칠 전 관장님께서 하나님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저도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사업을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영업판매 담당으로 일하고 있는 신앙촌상회 서1동점 인근 마트에서 거래를 하고 싶다며 만나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 연락을 받고 나니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보시고 도와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앙촌상회가 더 굳건히 자리 […]

소중한 그 이름 ‘샛별부 반사’

소중한 그 이름 ‘샛별부 반사’

기장신앙촌에 입사를 하기 전에 전도를 많이 하지 못해 항상 마음 한편이 무거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온실고 졸업 후 바로 샛별반 반사에 지원했습니다. 4살부터 초등2학년까지 있는 샛별부는 정말 예쁘고 축복일이 다가올 때면 너무 보고 싶은 아이들입니다. 그러던 어느 축복일 날 한 아이가 유독 울어대고 짜증을 냈습니다. 어르고 달래며 놀아주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조금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어떡하지’ 걱정을 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