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트 ‘런’, 부산 베이비페어 현장에 가보니

이제 막 육아를 시작하는 부모들 마음을 사로잡아
발행일 발행호수 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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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부산 베이비&유아교육·용품전’에서 신앙촌 요구르트 ‘런’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사람들

해마다 전국적으로 열리는 베이비페어전은 10~15개 이상이다. 각 지역별 베이비페어 관람객 수는 3~15만 명에 이르러 경기 불황에도 베이비, 키즈 관련 행사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신앙촌식품(주)도 요구르트 런의 신규 판로 개척과 고객 확보를 위해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부산 베이비&유아교육·용품전’에 참가하였다.

▶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쏟아져
요구르트 런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특히 면역력에 좋은 유산균제품이라는 점은 아이들을 위해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부모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미 다양한 모니터링을 통해 런에 대한 좋은 소문을 듣고 일부러 찾아오는 고객도 많았다. 런을 처음 접하는 고객들도 홍보 사원의 친절한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며 관심을 보였다.
홍보 사원들의 자세한 설명과 적극적인 홍보는 큰 호응으로 이어졌다. 행사 참여기간 동안 많은 고객들이 런을 구매해갔고, 런을 정기적으로 배달해 먹는 고정고객도 다수 확보되었다. 짧은 행사기간임에도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던 좋은 기회였다.

▶요구르트 런, SNS에서도 인기 만점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젊은 고객층 확보를 위해 SNS 이벤트를 실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한다.
고객들이 런과 관련하여 인스타그램에 가장 많이 작성한 해시태그로는 #요구르트 #런 #어린이 기호식품 #무지방 #농후발효유 #면역력 #애기들이 좋아함 #맛있다 등이 있었다.
개인 블로그에 “예전에 병원에 입원 당시 먹었던 요구르트 런을 베이비페어전에서 만나 더욱 반가웠어요. 당 함량이 적어도 적당한 단맛이 있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구르트예요”라는 설명과 함께 베이비페어전에 요구르트 런 부스 인증샷을 남긴 고객도 있었다.

▶고객의 관심은 가장 큰 에너지원
고객들 반응에 홍보 사원들도 힘이 났다. 권미영 씨는 “행사 첫날 요구르트 한 통을 사 갔는데 너무 좋아서 마지막 날 다시 구매하러 왔다는 고객님도 있었습니다. 건강한 요구르트를 판매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런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이영선 씨도 “고객들 반응이 너무 좋아서 힘든 줄 모르고 정말 기쁘고 즐겁게 홍보활동을 했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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