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을 마신 후 모든 것이 좋아졌다는 김정자 고객

`런 마신후 위(胃)도 장(腸)도 피부(皮膚)도 다 좋아졌어요`
발행일 발행호수 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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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일명 해방촌이라 불리는 용산동에서 산 지가 35년이 넘는 김정자씨(55. 서울 용산구 용산동 2가)는 동네에 신앙촌상회(해방촌점. 김영옥 사장)가 생기기 전까지 신앙촌 제품을 전혀 몰랐다.

“신앙촌상회가 생기고 한 달 뒤쯤 친구 두 명을 따라 신앙촌상회에 들어갔는데, 중간에 친구 둘이 먼저 나가버린 거예요. 혼자 남게 되니까 뭐라도 사서 나가야 될 것 같은데, 사장님이 광석 속옷을 권했어요. 제가 피부가 워낙 민감해서 입던 제품 아니면 못 입거든요. 알레르기가 심해 그냥 가렵고, 아파도 파스를 못 부칠 정도였어요. 사장님이 믿고 사가보래요. 하나를 사와서 입었는데 괜찮은 거예요. 그리고 다음에 갔더니 요구르트 ‘런’을 권하더라구요. 알레르기 피부에도 좋다고 하면서, 그때부터, 그러니까 지난 해 11월부터 먹기 시작했어요.”

김정자씨는 두 달쯤 먹고 나니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했다. 피부만 좋아진 게 아니고, 그전부터 고생하던 위가 좋아지고, 변비가 해결됐다.
“동네에서 알아줄 정도로 119에 자주 실려 응급실에 갔어요. 음식점엘 가도 애들이 걱정을 먼저 할 정도였거든요, 위가 안 좋아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경련이 오고 온 몸이 굳어버렸어요. 심각했죠.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자주 쓰렸고, 자주 체해서 소화제를 달고 살았어요. 집에는 늘 소화제를 한 웅큼씩 사 놓아야 했는데 지금은 거의 안 체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쓰리던 것도 없어졌어요. 위만 좋아진 게 아니고, 장도 좋아져서 변비로 오래 고생했는데 변비도 없어졌어요. 한 마디로 속이 편해요.”

`알레르기가 심해
가렵던 피부가 좋아지고
매일 아침 속쓰리던 위장도
좋아지고 소화도 잘 돼`

김씨는 ‘런’을 먹은 후 모든 면에서 좋아졌다고 웃으며, 뼈도 튼튼해진 것 같다고 최근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제가 우유를 못 먹거든요. 소화가 안 돼요. 칼슘 부족이 걱정되는데, ‘런’을 먹어서 그런지 뼈가 튼튼해진 것 같아요. 저희 남편이 다리가 불편한데, 얼마 전에 술을 마시고 들어와 뭘 찾는다고 하다가 잠들어 있던 제 어깨쪽으로 철퍼덕 주저앉은 거예요. 숨도 못 쉬겠고, 소리도 안 나왔죠. 건강한 사람 같으면 벌떡 일어날텐데 다리는 불편하죠, 술도 드셨죠, 금방 못 일어난 거예요. 119에 실려 응급실로 갔는데 크게 금이 간 것은 없고 실금이 갔다며 실금 간 것은 약 3개월은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의사 선생님 말을 듣고 보니 제가 ‘런’을 마셔서 그래도 뼈가 튼튼해졌나보다 그런 생각이 들었죠. 호호.”

자구마한 체구의 김씨는 그때 일을 말하며 한동안 신앙촌상회를 찾지 못해 김 사장이 한참 궁금해했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신앙촌상회 사장님이 좋아 자주 찾아가서 이야기를 나누고, 제품이 좋아서 지금은 속옷이며 이불이며 신앙촌 제품으로 다 바꿨고 맡아 키우는 손녀들에게도 ‘런’을 먹이고 있다고 했다. “애들도 잘 먹어요. ‘런’을 먹고 면역력이 좋아졌는지 감기도 덜 걸리는 것 같고, 저도 마찬가지로 감기도 덜 걸려요.”

이제는 누구라도 보기만 하면 ‘런’을 먹으라고 적극 권하고 있다. “이 동네 오래 살아서 아는 사람도 많고, 친구도 많은데 만나기만 하면 ‘런’을 먹으라고 하죠. ‘런’이 좋고, 또 내가 ‘런’ 먹고 좋아졌으니까 그렇게 돼요. 사실 형제지간이래도 물건이 안 좋으면 써줄 수 없잖아요. 그런데 ‘런’은 정말 좋아요. 정말 믿고 권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런’은 매일 먹는 보약이라고 봅니다. 건강을 지켜주는 보약이죠. 사실 약보다 더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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