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들이 기독교 최대 조직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총회장 자리를 차지하려고 돈보따리를 싸 들고 이전구투를 하는 동영상이 SBS ‘현장 21’을 통해 방영됐다. 한기총 회장 선거는 ‘10당 5락(10억 쓰면 붙고 5억 쓰면 떨어진다)’이라는 공공연한 주장이 담긴 이 동영상에는 조찬 기도회에서 느닷없이 대통령을 무릎 꿇게 한 길자연 목사의 제17대 한기총 대표회장 인준과정이 담겨 있다. 목사들은 삿대질을 하고 고성을 내지르고 막말을 […]
지금 일본은 동북부 근해에서 발생한 규모 9.0이란 초대형 지진과 쓰나미 그리고 이어진 후쿠시마 원전사고 때문에 국가가 비상사태이다. 더구나 바람을 타고 주변국가로 확산되는 방사능에 대한 공포로 인해 지진재해가 우리의 일상생활 근처로 아주 바짝 다가오는 느낌을 주는 것도 사실이다. 현대는 도시의 급격한 팽창으로 인구의 밀집화, 원자력발전소 및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등 중요 기간시설들이 증가함에 따라 지진에 의한 […]
동일본 대지진으로 재앙을 맞고 있는 일본인들은 지금 지진보다 지진으로 고장 난 원자력발전소에서 새 나오는 핵방사능을 더욱 두려워하고 있다. 방사능이 공기와 물과 바다를 오염시켜 숨을 쉴 수도, 먹을거리도 없게 될 것이란 공포 때문이다. 그들은 1986년 소련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한 원전 폭발에 의한 사상 최악의 원자력 사고를 떠올렸을 것이다. 이 사고로 29명이 즉사하고, 원자로 주변 30km […]
객관적 사실과 함께 하나님 말씀을 더 깊이 생각해 보게 돼 얼마 전 시온춘추에 실린 통성기도, 일본대재앙을 읽으면서 하나님 말씀을 객관적인 사실과 함께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 주간리뷰에 실린 다양한 사회 뉴스들은 소비조합원들이 고객들과 대화를 할 때 유용한 정보가 되고 있습니다. 신앙인으로서의 자세도 돌아보고 알차고 다양한 정보도 접할 수 있는 기사들이 많았으면 […]
글씨가 조금 더 커서 독자들이 조금 더 편하게 볼 수 없을까 제가 가장 많이 읽는 기사는 신앙촌상회와 요구르트 런과 관련된 기사입니다. 신앙촌상회 운영방법과 제품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신문을 통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신문에 실린 글씨가 작아서 보기가 힘들다는 점입니다. 고객뿐만 아니라 새교인, 비신자들도 편하게 신문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는 […]
일본은 지금 인간의 역사 속에 나타날 수 있는 ‘현실 괴멸’을 직접 경험하면서 ‘재앙’의 공포를 실감하고 있다. 이성과 지적 세계관으로는 막아낼 수 없는, 오히려 그러한 이성과 지적 세계관이 얼마나 ‘위선’인가를 일깨우는 순간이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인간’은 ‘체험’적으로 상대방과 동일한 주체로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것은 내면적 구원을 믿는 ‘인간’이라는 보편성을 생각하는 찰나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가능하다고 […]
“일본의 스루가만에서 강도 10을 넘는 엄청난 파괴력의 대지진이 발생하여 일본열도가 침몰한다.” 이것은 요즘 뉴스가 아니라 2006년에 개봉된 히구치 신지 감독의 ‘일본 침몰’이라는 영화의 내용이다. 실제로 영화보다 더한 대재앙이 몰아닥친 일본의 현실을 보고 세계는 전율하고 있다. 대 지진에 이은 엄청난 쓰나미로 수만 명이 죽은데다 원전의 방사선이 유출되고 화산 폭발설까지 겹쳐 일본인들이 겪는 공포는 끝을 알 수 […]
청소년들의 인성, 신앙교육에 도움이 되는 주니어면 되기를 청소년들의 음악회 감상 후기와 만화로 보는 신앙체험기를 보면서 사춘기 아이들이 올곧게 자라기 위한 인성교육과 신앙교육에 더욱 힘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만화로 보는 신앙체험기는 처음 교회에 오는 아이들에게 NIE자료로써 활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게재될 만화로 보는 신앙체험기에 많은 기대하겠습니다. 김세현 / 서대문교회
2010년말부터 시작된 민주화의 열기가 중동지역 전체를 감싸고 있다. ‘들불’처럼 중동지역 전체로 급속히 번져 나가고 있을 뿐 아니라 ‘쓰나미’처럼 멀리 떨어져 있는 동아시아에도 그 파장이 미칠 조짐이다. 국민적 저항에 불과 수 주일도 못 버티는 약체정권들이 어떻게 지난 수십 년 동안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군림해왔는지 수수께끼 같은 일이다. 중동에서 불기 시작한 민주혁명의 바람은 튀니지에서 가장 흔한 꽃으로 일반시민들이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모 목사가 국가조찬기도회에서 국가 지도자의 무릎을 꿇게 하여 많은 국민들이 놀란데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단상에 앉아 생각하던 중 하나님이 ‘나라와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고 회개하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그렇게 했다.” 구약 성경 열왕기에는 세기적인 기도의 대결 장면이 나온다. 아합 왕 때의 이야기로, 엘리야가 갈멜산 꼭대기에서 바알 제사장 450명과 맞서서 바알신이 참 신인지 여호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