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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떼죽음

새해 들어 이탈리아 파엔차에서 주민들은 “새들이 한두 마리씩 하늘에서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10마리, 20마리씩 떼지어 떨어지는 것을 목격 했다. 미국 아칸소주에서도 4000∼5000마리의 죽은 새떼들이 별안간 비처럼 쏟아졌다. 또 루이지애나주와 펜실베이니아주에서도 찌르레기와 죽은 울새 수백마리가 공중에서 떨어졌다. 아칸소강에서는 드럼피시 10만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고 뒤이어 브라질 남부 파라나구아 해안에서는 100t에 달하는 고기가 한꺼번에 죽어 떠올랐고 영국에서는 […]

말씀 속에 답이 있어

2350호 신앙신보를 읽고

읽을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하나님 말씀으로 힘을 내 저는 신앙신보를 펼치면 하나님 말씀을 가장 먼저 읽습니다. 알고 있는 말씀이라도 볼 때마다 새롭고 제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답이 말씀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읽으면서 힘을 내고 죄 짓지 않고 맑게 사는 소비조합원이 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신남순 권사 / 구로교회

[新年經濟 리포트] 무역 1조달러 시대의 과제

강계만

지난해 한국경제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힘차게 이겨내면서 역대 최대인 419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냈다. 수출규모만 보면 4674억 달러로 세계 7위였다. 수출액과 수입금액을 합한 무역규모는 총 8931억 달러에 달했다. 올해는 무역규모가 1조달러를 바라보고 있으니 6.25전쟁을 거치면서 서방국가의 원조를 받던 무역규모 1억달러 소국에서 60년 만에 기적을 이뤘다고 평가할 만하다. 굶주림을 참아가며 산업현장을 키워온 우리 부모님 세대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이 만들어낸 […]

150세 인생?

미국 텍사스대 노화연구재단의 오스태드 교수는 심해(深海) 조개가 400~500년씩 장수하는 비결을 연구하면서 2000년 한 학술지에 “2150년까지 인간의 최고수명이 150세에 이르게 될 것”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20~30년 안에 인간 수명을 30% 정도 추가로 연장시키는 약이 개발돼 지금 살아있는 사람 중 한 명이 ‘150세 기록’을 세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일리노이 대학 스튜어트 올샨스키 교수는 “그런 일은 있을 […]

더 발전하는 2011년

2349호 신앙신보를 읽고

일속에서 죄짓지 않도록 뛰고 달리는 시간으로 만들어야 많은 소비조합들이 어떻게 뛰고 달리는가에 대한 이야기와 2011년 새해 어떻게 달릴 것인가에 대한 각오를 읽으면서 “하나님 일속에서 매순간을 죄짓지 않으려 노력하시고 순종하시며 생활시는구나”하는 생각에 저의 지난 생활을 돌아보았습니다. 앞으로 올해보다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안소영(대4) / 충주교회

[新年斷想] 변치 않음에 대하여

지난 해는 종교계의 균열과 변질이 유난했던 한 해였다. 전 세계적으로 아동 성추행 집단이라는 오명을 쓰고 항의를 받던 가톨릭에서는 마침내 피해자들이 로마 시내에서 교황청을 향해 데모를 벌여 교황의 권위를 땅에 떨어뜨리더니, 한국에서는 4대강이라는 정치적 문제를 둘러싸고 사제(司祭)들과 상급 교권자 사이에 충돌이 벌어져 추기경을 성토하고 그의 퇴진을 요구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사건의 발단은 추기경이 “4대강 개발은 환경적 문제이니 […]

X-MAS의 쇠락

12월이 되면 거리를 가득 메우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사라졌다. 사람들은 지난 3월 천안함 사태에 이어 최근 북의 연평도 포격 등 안보정국의 척박한 분위기가 거리의 크리스마스 캐롤을 몰아냈다고 했다. 강남의 한 레코드 매장 직원은 “연평도 같은 사건들 때문에 사회 분위기가 뒤숭숭해서인지 손님들도 캐롤을 찾지 않아 캐롤을 거의 틀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과연 사회 분위기가 크리스마스 캐롤을 몰아낸 […]

파렴치한 탁명환

2348호 신앙신보를 읽고

인간으로서 도덕적 양심조차 없는 그의 행적에 경악 탁명환은 어떤 교회가 금전적 지원과 협조를 해줄 때는 그 교회에 대해서 일절 비판하지 않고 있다가 그 교회가 경제적 지원과 협조를 하지 않으면 그 교회에 대한 이단 사이비 시비 논쟁을 일으켰다. 종교가를 행세하여 돈이면 뭐든지 다하는 파렴치한 행위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강상숙(대1) / 대신교회

늑대와 양

박효종 / 서울대 윤리교육과 교수

지난 10년간 우리사회의 햇볕정책론자들은 우화에 나오는 ‘해와 나그네’처럼 북한에 대해 베풀고 지원을 하면 북한도 평화적인 자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이것은 천안함폭침과 연평도 포격사건을 겪으면서 햇볕론자들의 근거없는 망상임이 드러났다. 햇볕론자들이 간과해왔던 것은 남북관계는 ‘햇님과 나그네의 관계’가 아니라 ‘늑대와 양의 관계’라는 점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늑대와 양의 우화는 이렇다. 어느 날 늑대는 물가에서 어린양을 만난다. 그 어린양을 […]

슈퍼 박테리아

항생제의 약효가 전연 먹혀들지 않는 슈퍼 박테리아가 우리나라에서도 처음으로 검출됐다. 최근 수도권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한 환자 2명으로부터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RE)을 분리했으며 같은 병원에서 동일한 세균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 2명도 추가 발견됐다고 한다. 슈퍼 박테리아란 각종 항생제에 노출된 박테리아가 점차 내성을 다지면서 여러 항생제에 저항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키우게 된 변종 박테리아로 다제내성균이라고 불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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