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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신앙촌 제품

2383호 신앙신보를 읽고

가장 먼저 신앙촌 소비조합원들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고 움직이는가 하는 기사를 봅니다. 그분들 이야기를 보면 저도 더 힘이 나기 때문입니다. 또 요구르트 ‘런’을 먹고 건강해진 고객들의 기사도 유용한 정보로 이용하는데, 런 뿐만 아니라 화장품, 광석제품, 양조간장 등 건강한 신앙촌제품을 써 보신 고객들의 이야기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전태순 권사/ 울산교회

전도의 사명

2382호 신앙신보를 읽고

심광수 관장님의 교역일기를 보면서 전도의 중요성을 더욱 느낍니다. 특히 당당하게 전도하셨던 심 관장님의 모습을 보면서, 소비조합원인 제가 신앙촌 고객들 가운데 하나님 말씀을 잘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을 전도하려면 나부터 먼저 하나님 체계 말씀공부나 성경구절 등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늘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기도가 드려집니다. 임혜순 집사/ 순창교회

SNS시대의 그림자, 인터넷 괴담

박효종 / 서울대 윤리교육학과 교수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를 보면 참으로 놀라운 소통의 시대가 왔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그 어두운 면이다. SNS 소통의 장점은 빠른 속도다. 광속도로 소통이 되니 이보다 더 빠른 것이 어디 있겠는가. 문자메시지도 길게 쓸 필요가 없다. 또 길게 쓸 수도 없다. 140자내로 줄여야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편리한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빠름과 […]

면 죄 부

천주교회의 사이비성을 가장 적나라하게 나타낸 것이 바로 면죄부라는 것이다. 천주교회 타락의 상징으로도 지적 되어 온 면죄부는 중세 천주교의 교황들이 누구든 돈만 내면 어떤 죄를 지었던 그 죄를 면해줘서 지옥에 가지 않게 해준다는 황당무계한 것이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간다고 해놓고 돈만 내면 그 죄를 없게 해 준다니 이 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고 여긴 선남선녀들이 앞 […]

[시온시단] 가을빛 물들 때 -순례의 노래 / 문병란

문병란 / 시인. 조선대 명예교수

버릴 것 다 버리고 남을 것만 남은 정갈한 가을 나무들 제 자리 떠난 열매 큰 은혜이오니 뿌리는 자 거두고 가꾸는 자 향기론 거룩한 시온성 마음에 있다. 자신이 자신의 주인 된 자 욕심 비워 노예의 사슬 끊고 여기, 너와 나 우리 되어 같이 심고 더불어 꽃 피운 참 삶을 가꾼 이상촌 받드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나머지는 […]

아로요 전 필리핀 대통령

지난 11월 중순 아로요 전 필리핀 대통령이 병 치료를 위해 마닐라 국제공항을 떠나려 했으나, 당국에 의해 저지당하는 해프닝이 연출됐다. 얼굴 보호대까지 착용하고 휠체어에 탄 채 앰블런스를 타고 공항에 나타난 그녀는 사진 기자들까지 대동하여 필리핀 정부가 자신을 박해한다고 주장하여 빈축을 산 끝에 끝내 출국이 막히자 “비열하고 잔인한 조치”라고 정부를 비난한 뒤 인근 병원으로 향했다. 이번 사태는 […]

도전하는 기쁨과 감사

2381호 신앙신보를 읽고

추수감사절 신문에 실린 마라톤 사진전시회 기사들 중에 위암 수술을 받고 마라톤 3킬로 완주에 도전한 분의 기사를 읽고 언제나 도전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힘을 주시고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도 마라톤 연습기간 중에 교통사고가 났었는데 다친 곳 없이 즐거운 마라톤대회에 참여하게 되어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렸습니다. 최정숙 권사/ 성동교회

양조 생명물간장의 특징 쉽게 설명

2380호 신앙신보를 읽고

터널 숙성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양조간장에 대한 고객들 관심 커 생명물식품(주) 미네 히데하루 고문 인터뷰를 읽고 어떤 간장이 좋은 간장인가, 또 터널 숙성 방식으로 생산되는 양조 생명물간장의 특징을 잘 알 수 있어서 고객들이 더욱 신뢰를 합니다. 이번 추수감사절에 견학홀을 방문한 고객들 중에는 간장을 만드는 것이 미생물이라는 말을 듣고 나쁜 균으로부터의 보호를 위해 간장이 숙성되는 터널 입구만 견학하는 […]

빈곤의 바다와 풍요의 섬

인간은 1차적 행복을 경제에서 느끼는 존재이다. 지금 세계 모든 나라의 경제 형편이 너무도 좋지 않아 사람들은 불안에 빠져 있다. 지난 세기까지만 해도 빈곤의 바다에 홀로 떠있는 풍요의 섬을 자처하며 경제적 번영을 자랑했던 미국이 금세기 들어 쇠락의 조짐이 뚜렷해지면서 미국 경제의 근간인 자본주의에 대한 회의를 낳게 하고 박탈감에 젖은 국민들은 “우리는 빈곤한 99%”라면서 분노의 ‘월가 점령’시위를 […]

안중근 시복(諡福)

천주교가 ‘살인자’로 매도했던 안중근 의사를 ‘시복’ 하겠다고 나섰다.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하얼빈 역에서 사살했을 때 당시 조선 천주교 교구장이었던 뮈텔 주교는 “안중근은 가톨릭 신자가 아니다”라고 부정을 하는가 하면 안중근이 가톨릭 신자라고 보도한 언론 기관에 항의까지 하였다. 그는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종부성사’를 거절했을 뿐 아니라 끊임없이 안중근 의사에게 고해성사를 하여 살인의 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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