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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을 뛰게 하는 소비조합

2365호 신앙신보를 읽고

하나님 일을 하는 나는 과연 가슴 뛰는 열정이 있나 돌아봐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일, 소비조합”이란 제목만 들어도 벌써 어떠한 마음 자세로 일을 해야겠는가 답이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소비조합을 통해 세상 일을 할 때는 느끼지 못했던 기쁨을 느끼고, 내가 애타게 하고자 할 때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는 것을 배워나간다는 조춘희사장의 모습을 보니 지금 이순간 하나님 일 속에 […]

반값 등록금의 허와 실

박효종 / 서울대 윤리교육학과 교수

반값등록금 문제가 갑자기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반값등록금을 위한 촛불집회가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연일 열리고 있는가하면 대학가에서는 동맹휴업까지 거론되기도 했다. 이제는 여야정치권도 반값등록금에 마치 주술이나 걸린 듯 다른 바쁜 민생현안들을 제쳐놓고 반값등록금에만 ‘올인’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볼 것인가.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뜨거운 감자와 같은 현안들은 수시로 발생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그럴수록 선진공동체가 되려면 뜨거운 가슴 못지않게 냉정한 […]

반값 등록금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싸다는 연간 1000만원의 대학 등록금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다는 촛불집회가 연일 열리고 있다. 그 해결책을 놓고 정부 지원이냐 대학의 자율적 등록금 인하냐 하는 논의가 거세진 가운데 무엇보다 대학의 개선이 급선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국민의 세금부담을 높이거나 정부의 다른 중요 예산을 줄이지 않고서도 등록금 부담을 낮추려면 교수와 교직원 사회에 대한 […]

金正日 訪中 이후의 한반도 정세

홍관희 / 고려대 인문대학 교수

지난 5월 하순 북한 김정일이 중국을 전격 방문하고 돌아왔다. 최근 1년 사이 연거푸 3번씩 김정일이 중국을 방문한 배경을 놓고 분석이 다양하다. 아마도 가장 큰 목적은 군사지원 획득에 있었을 것이다. 현 상황을 대남도발을 위한 적기로 판단하고 있는 김정일로서는 신예 전투기 등 첨단 무기를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은 무기지원을 거절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중국이 […]

스페인산 오이

최근 유럽에서 유행하기 시작해서 22명의 목숨을 앗아간 장출혈성 대장균(EHEC)이 미국, 폴란드 등 다른 나라로 확산되면서 지구촌이 식품 공포증에 빠져들고 있다. 어떤 항생제도 듣지 않는 이 균에 감염되면 장기에서 출혈을 일으키고 마침내 사망에 이른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이 스페인산 오이가 대장균의 발원지라고 지목하는 바람에 그 오이는 졸지에 염소 밥이 되더니, 과학자들이 이번에는 독일산 야채가 원인이라고 했다가 그것도 아니라고 […]

새교인들 위한 행사 많았으면

2364호 신앙신보를 읽고

신앙촌제품 애용하는 고객들 마음 열리도록 더 노력해야 중부지역 여성회 새교인 합창대회 기사를 보고 먼저 분명한 하나님 말씀을 듣고도 전하지 못하고 있는 제 모습이 너무 죄송했고, 앞으로 새교인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신앙촌상회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제품도 전하고 사업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이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전도도 잘 하고 싶습니다. […]

미주 교인들 이야기

2363호 신앙신보를 읽고

세 달 전부터 신앙촌 갈 준비하는 미주교인들 마음에 큰 감동 LA교회 김순애권사님의 글을 읽고 한국에 있는 저희들은 한달에 한번씩 축복일마다 신앙촌에 오지만 미주교인들은 절기축복일에 오기 위해 세 달 전부터 신앙촌 갈 준비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신앙촌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미주교인들의 하나님을 향한 사모함과 그리움은 한국에 있는 우리들보다 더 간절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진실되게 […]

재원없는 포퓰리즘 경계해야

제성호 /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근 한나라당 지도부가 친서민 기조를 강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민을 앞세우고 서민을 위한다는 것, 그 자체가 잘못은 아닐 터이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노선은 좋은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지나치게 포퓰리즘(대중인기 영합주의)으로 흐르는 것은 문제다. 황우여 신임 원내대표는 취임 직후 소득세 감세철회를 공식화한 데 이어 반값 등록금, 전월세 상한제 등 민감한 정책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

종교인의 범죄

얼마 전 KBS방송은 최근 들어 더욱 빈발하고 있는 종교인들의 범죄에 대해 개탄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도덕적 모범을 보여야 할 종교인들이 살인과 성폭행 같은 강력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해마다 늘고 있다. 울산 울주군의 한 사찰 승려는 불상 앞에서 동거녀를 둔기로 폭행해 살해했다. 만취 상태에서 돈 문제로 다툼 끝에 저지른 일이었다. 또 경기도 군포시의 한 교회 목사는 […]

사람들 속이는 기만행위

2362호 신앙신보를 읽고

학문연구는 ‘표현의 자유’ 전에 연구의 ‘진실성’이 우선되어야 ‘한국 메시아 운동사 연구’는 ‘표현의 자유’만을 앞세워 과거 법원에서 조차 허위 사실이라고 판결 받은 바 있는 왜곡된 자료들로 천부교를 표현했다. 이는 천부교에 대한 명예훼손일 뿐만 아니라 이 서적을 읽고 왜곡된 내용을 사실로써 잘못 인지하게 될 대다수의 사람들을 속이는 기만행위이다. 이러한 연구자의 잘못을 바로 잡아 주어야 할 법원조차 애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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