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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사실 적시가 학문의 자유?

천부교는 문선명 통일교집단의 선전책임자인 최중현이 출간한 ‘한국 메시아 운동사 연구’라는 서적이 천부교의 명예를 훼손하였으므로 그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서울고등법원은 최중현을 ‘종교학자’로 간주하고 연구를 위해 최소한의 확인절차를 거쳤으며 혼음 관련 부분은 천부교가 성적으로 타락하였다고 매도하는 것이 아니라는 등의 기상천외한 논리를 들어 이 서적발간 행위는 학문 연구 행위이므로 위법성이 조각된다고 하여 천부교의 공분을 […]

야록 통일교회사

박정화라는 사람이 지은 야록 통일교회사라는 책이 최근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을 통일교 창립위원이라고 소개하고 있으며 그는 서문에서 “한국에서 발생한 가장 악랄한 사이비 종교 통일교의 문선명이 ‘복귀’하는 미명으로 혼음, 섹스, 혈대 교환을 하는 것을 자신이 실제 경험했다”면서 “이를 온 세상에 고발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했다. 그는 사이비 이단 통일교 창설 전후 […]

시온’의 의미

2360호 신앙신보를 읽고

천부교단의 또 다른 이름 시온 ‘하나님이 거하시는 도시’ 신앙신보를 구독하는 독자입니다. 신앙신보에 실린 기사를 읽다보면 ‘시온’ 또는 ‘시온인’이라는 표현이 자주 나오는데 시온의 뜻이 무엇입니까? 신앙촌과 더불어 천부교단의 또 다른 이름이 되고 있는 시온. [zi-on: CITY OF GOD] 시온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도시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자 박영철

국사 교육 강화와 바른 역사관의 확립

강규형 / 명지대 기록정보과학대학원 교수

한국사를 필수로 한다는 정책은 타당한 면이 있다. 그러나 잘못된 역사교육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한국사 필수 논의 이전에 국사교육의 여러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방향을 찾는 노력부터 해야 한다. 민족주의를 북돋는 국사교육이 광복 후 강조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이런 노력은 결실을 이뤄 자긍심을 갖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부작용도 나타났다. 한국의 국사 교육은 역사 인식의 주체를 국민 […]

토네이도

태풍은 초속 17m 이상이지만, 토네이도는 초속이 100~200m에 달한다고 한다. 알려진 것 중에 가장 빠른 토네이도는 시속 508㎞로, 1999년 5월 미국 오클라호마에서 관측됐다. 이 회오리바람의 괴력은 화물열차를 훨씬 능가하는데 실제로 1931년 미네소타에서는 117명을 실은 무게 83t의 객차를 하늘로 감아올렸다는 기록이 있다. 지난 4월 미국 중남부에 최악의 토네이도가 강타해 사망자 숫자가 340명을 넘어섰다. 이는 1925년 747명의 사망자를 […]

하나님의 권능을 전하는 신문

2359호 신앙신보를 읽고

저는 신앙체험기를 비롯해서 여러 기사나 인터뷰에 나오는 은혜 체험을 가장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읽을 때마다 하나님의 권능이 얼마나 경이로운지 모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 은혜를 받았을 때의 생각과 행동은 아름답게 변합니다. 저도 그 모습에 감동하여 더 말씀대로 살고자 분발하고 다짐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권능을 전하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유애자 권사 / 천호교회

核포기 의사 없는 北과의 核회담

홍관희 /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남북한이 핵문제를 의제로 남북대화를 하겠다고 한다. 먼저 남북이 6자회담 수석대표 간 核회담을 열고, 미북접촉을 거쳐 6자회담으로 간다는 것이다. 정부는 북핵문제를 천안함·연평도 사건과 분리한다는 입장에서 이를 수용할 의사를 밝히고 있다. 북한 핵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남북한이 만난다는 데 나쁠 게 없고 반대할 이유가 없다. 우선 남북 간에는 1991년 합의된 「비핵화공동선언」이 있다. 북한의 핵 무장은 이에 대한 위반이다. […]

식량 파동

로버트 졸릭 세계은행 총재가 세계의 식량 파동을 경고했다. 그는 “세계 주요 곡물의 재고가 너무나 적어 세계 곡창 지역에 기상 이변이라도 한번 발생하면 수많은 사람이 식량 부족에 직면할 것”이라고 했다. 졸릭 총재는 “지난해 식량 값이 올라 세계 인구 4400만 명이 빈곤층으로 추락했다”며 “유엔 식량가격지수가 10% 오를 때마다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사람은 1000만 명씩 늘어난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

새교인들 이야기도 실렸으면

2358호 신앙신보를 읽고

하나님을 깨닫고 이슬은혜를 체험한 새교인들이 많아지길 기성교회에 나가는 가족에게 요구르트를 보낼 때 신앙신보도 함께 보냅니다. 하나님 말씀과 열심히 일하는 소비조합원들, 전도하는 사람들, 하나님 은혜를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전도되길 바라는 마음 가득합니다. 요즘 새교인들이 교회에 많이 오는데 새교인들이 하나님을 깨닫고 이슬은혜를 체험한 이야기도 신문에 소개되면 좋겠습니다. 조병염 권사 / 성동교회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계기로 본 우리나라 원전 정책의 방향

송종순 / 조선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지난 3월 30일 한반도에서도 요오드 131을 포함한 방사성 물질들이 검출되기 시작하면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지금까지 검출된 방사성 물질의 방사선 수치는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을만큼 극미한 양이기 때문에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의 자극성 보도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불안감은 커져만 가고 있다. 막상 대기 중에서 방사성 물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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