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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3조 원 부채 공화국

김중관 / 동국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한국경제를 위협하는 폭탄의 뇌관이 타들어가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까지 조여오는 상황에서 안전핀이 빠진 절박한 위기상황이다. 정부, 기업, 가계 등 3대 경제주체의 금융부채가 사상최대인 3283조 원에 달하고, 상환 능력은 OECD 국가 중 최저 수준이다. 금융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1.37배로 2000년 이후 사상 최저를 기록하여 부채상환 능력이 절망적이다. 우리나라가 견디어 낼 수 있는 부채의 한도는 계산하기 어렵지만, 누구나 […]

2010년 종말론

최근에 ‘2012년 지구 종말론’을 주장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고대 마야 문명의 예언서와 새로 발견된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 예언을 종합해본 결과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요즈음 프랑스 남부에 있는 인구 200명 안팎의 작은 마을 부가라치에는 전세계에서 밀려드는 종말론 신자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한다. 부가라치가 UFO 비밀기지이며 고대 마야의 달력에 근거해 2012년 12월 21일 지구 종말이 […]

하나님 말씀을 늘 가까이

2375호 신앙신보를 읽고

저는 신앙신보에서 2면에 실린 하나님 말씀을 꼭 봅니다. 전에 들었거나 알고 있는 하나님 말씀이라도 볼 때마다 새롭게 마음에 와 닿고, 신앙촌 소비조합으로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지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어느 신문에서도 읽을 수 없는 귀한 하나님 말씀을 늘 가까이 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실천하고 지키고 싶습니다. 김정순 권사/성동교회

안철수 바람’ 어떻게 불까

박효종 / 서울대 윤리교육과 교수

‘안철수 바람’이 세차게 분다. 이때쯤 되면 부는 ‘계절풍’일까. 아니면 갑자기 발생한 ‘태풍’일까. 안교수가 서울시장 후보를 껴안으니 그의 지지율이 갑자기 올라갔다. 그가 정당정치를 비난하니 정당들이 창백해졌다. ‘안철수 바람’이 불면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존재감이 엷어졌다. 가뜩이나 없어졌던 존재감이 더 없어지게 된 것이다. ‘안철수 바람’의 화두는 무엇일까. “변해야 한다” “모든 게 변해야 한다”, 분명 그것이다. 하지만 한번 생각해 보자. […]

부채 공화국

그리스의 디폴트 즉 국가 부도 위기가 고조되면서 유로존의 위기가 벼랑끝까지 치닫고 있다. 국가 재정으로 과도한 복지 정책을 펴다보니 국가 부도는 피할 수 없게 되고 그리스 국채를 많이 가진 프랑스의 은행들이 신용이 강등되는 등 걷잡을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리스에 이어 이태리, 스페인 등 경제 규모가 큰 국가들이 부도 위기에 몰릴 경우 세계는 전무후무한 공황에 빠질 […]

다양한 독자층이 찾는 신문

2374호 신앙신보를 읽고

소비조합원에게 유익한 기사 많아 다양한 독자들 읽을만한 내용도 소비조합을 하다 보니 신앙촌상회 소식을 가장 먼저 보게 됩니다. 특히 신앙촌상회가 어디 어디서 오픈되었다는 기사를 보면 제가 오픈한 것처럼 기쁩니다. 또 신문에 소개되는 소비조합원들의 인터뷰나 런의 메아리도 소비조합 활동에 매우 유익합니다. 앞으로 소비조합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층의 독자들이 더 많이 찾을 수 있는 신앙신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명자 […]

제주 해군기지와 사제단의 일탈

제성호 / 중앙대 법과대학 교수

제주 해군기지 건설 저지에 일부 신부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단’의 정신적 대부 격인 문규현 신부는 친형 문정현 신부를 비롯한 일단의 사제단과 함께 강정마을과 해군기지 공사현장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사업 중단투쟁을 위해 문 신부는 이곳으로 아예 주소지를 옮긴 바 있고, “끝까지 주민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하는 등 기지 건설 무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제주 해군기지는 […]

사제(司第)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현장에도 예의 ‘낯익은’ 훼방꾼들이 어김없이 나타났다. 그들이 국민 앞에 낯이 익은 것은 이미 미국산 소고기 반대 촛불집회, 평택 미군기지 건설 반대 등에도 얼굴을 드러냈던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멤버였기 때문이다. 해군은 2014년까지 제주도 강정마을이란 곳에 함정이 정박하는 군항 부두와 크루즈 선박을 계류할 수 있는 민간 크루즈항 부두 등으로 구성된 해군기지를 건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

유익한 건강칼럼

2373호 신앙신보를 읽고

건강한 육신에 건강한 정신이란 말도 있듯이 몸이 건강해야 하나님 일도 더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7면에 실리는 건강칼럼을 잘 보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건강문제를 다루어 주어서 자칫 지나칠 수 있는 몸의 변화를 스스로 관찰해 볼 수 있는 것 같아 무척 유익합니다. 건강칼럼에 바라는 점은 좀더 자세히 그리고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

미래를 이끌 젊은이들 모임

2372호 신앙신보를 읽고

하나님 말씀을 마음 속 깊이 새길 수 있는 모임 자주 있기를 1면에 실린 전국 여청 여대생 세미나 기사를 보고 앞으로 천부교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젊은이들이 하나님 말씀을 새기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된 것 같아 참 기쁘고 흐뭇했습니다. 하나님 사업을 통해 전도하는 소비조합은 물론 주일학생부터 대학생 여청들을 위한 다양한 모임이 생겨서 더욱 전도가 많이 되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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