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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을 맞는 우리 자세

2379호 신앙신보를 읽고

18년 만에 추수감사절 절기 때 신앙촌을 찾은 아들이 하나님 계실 때 받았던 은혜의 향취를 체험하면서 다시 하나님을 찾게 되었다는 추수감사절 단상(5면)을 읽고 저도 빨리 가족을 전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교회에 나오지는 않아도 예전에 받았던 하나님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 텐데 우리의 움직임이 부족해서 이끌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반성해봅니다. 임유하 권사/ 덕소교회

김정일은 독재자의 말로에서 교훈을

이지수 / 명지대 북한학과 교수

북아프리가에서 시작된 국민들의 저항이 결국 리비아 카다피의 비극적인 종말까지 불러일으키는가하면, 미국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뉴욕 맨해튼에서는 난데없는 1% 부자를 향한 점거 농성이 한창이다. 물론 예를 든 두 사건의 경우, 배경과 성격, 그리고 전망 모두가 다를 수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단 하나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즉, 불만에 가득 찬 사람들의 저항이란 점이다. 문제는 이러한 불만표시가 […]

방콕의 수몰(水沒)

지난 7월부터 태국 북부지역에 50년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3개월 가량 쏟아지는 바람에 방콕이 물바다가 되고 국가 전체가 패닉 상태에 빠졌다고 한다. 이 홍수사태로 약 380여 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홍수 피해 규모가 18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으며 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종전 4.1%에서 2.6%로 하향 조정됐는가 하면 태국의 쌀 경작지의 25%가 물에 잠겨 국제 곡물시장에서 쌀값이 급등하고 […]

내용을 정확하게

2376호 신앙신보를 읽고

신문의 제목과 내용이 정확해야 더욱 신뢰가는 신문 될수 있어 제가 1955년 서울 남산집회에 참석을 했기 때문에 신앙체험기를 읽을 때마다 남산집회에 참석한 분의 내용은 더 눈여겨 읽곤 합니다. 그런데 2376호에 실린 이숙녀 권사님은 남산집회가 아닌 부산공설운동장 집회에 참석했는데 제목을 보면 남산집회에 참석한 걸로 되어 있었습니다. 잘못 기재되는 일이 없도록 좀더 신경을 써서 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독자(부산)

건강한 시온인

2377호 신앙신보를 읽고

신앙을 지키려면 건강은 필수 건강과 함께 신앙도 다지는 기회 천부교 건강 마라톤 기사와 우승자들의 소감을 읽어보면서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또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이기기 위해서 육신의 건강함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린 학생부터 연세 많으신 권사님들까지 열심히 참여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이번 마라톤대회가 건강 뿐만 아니라 신앙도 같이 다져나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세계 ‘시민들’의 분노

김동규 / 고려대 명예 교수

지난 1월 아프리카의 튀지니에서 시작된 이른바 ‘재스민 혁명’이라는 이름의 대중봉기는 정치적인 반독재 민주화의 시민혁명이라면, 지난달부터 미국 뉴욕시에서 ‘월가를 점령하라’는 구호로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하여 지금은 유럽과 가까운 일본과 동남아의 여러 나라들 그리고 서울에까지 번지고 있는 시민집회는 경제적인 자본분배의 불공정성과 불공평에 대한 불만이 분출된 정의사회 구현의 시민혁명이라고 하겠다. 다시 말해 아프리카 중심의 재스민 혁명은, 현대문명의 발달된 정보기술과 […]

1대 1027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간의 합의에 따라 포로 맞교환이 실현됐다. 5년 만에 1,027명과 맞교환된 1명의 이스라엘 병사 길라드 샬리트는 18일(현지시간) 고향에 무사히 도착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정치적인 이해득실은 차치하고 눈길을 끄는 것은 이스라엘 병사 1명을 석방하는 대가로 팔레스타인 죄수 1,027을 석방했다는 점이다. 1,027명 중에는 테러 공격으로 수십, 수백명의 이스라엘 국민을 살상한 범인도 포함돼 있어 이스라엘 국민간에도 이번 […]

우리 경제의 내재적 취약점 점검해야

심의섭 / 명지대 명예교수

제1차 경제위기인 소위 1997년의 IMF사태 때에 명예퇴직, 노숙자 대량발생, 환율폭등 등으로 우리는 엄청난 충격을 겪었다. 당시는 외환시장을 막 개방한 터이었기에 IMF의 처방을 충실히 받아들였고, 은행과 큰 빌딩까지 팔았지만 2년만에 모범적으로 위기를 극복했다는 등 지금까지 자화자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하지만 10년도 지나지 않아 2008년에는 리먼 사태로 촉발된 제2차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게 되었고, 회복의 결과도 느끼지 못하고 […]

월가 점령 시위

‘세계 자본주의의 심장’인 월스트리트를 점령하자는 시위의 기세가 미국 전역 주요 도시와 캐나다, 호주를 넘어 유럽으로 퍼져 갈 조짐인가 하면 시위 참가자도 젊은층에서 다양한 연령과 계층으로 확산되고 있다. 4주째로 접어든 월스트리트 점령 시위는 중년층과 고령층까지 참여하기 시작했고 시위 장소도 월스트리트를 넘어 마침내 백악관 앞뜰까지 점령할 기세다. 그들의 분노는 1%만 부자 되고 99%가 가난해지는 현행 경제·정치 시스템을 […]

상식과 뉴스 정보

2376호 신앙신보를 읽고

소비조합원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주는 시온춘추 저는 신앙신보의 시온춘추를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춘추에서는 부채 공화국, 사제(司祭), 2010년 종말론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이슈를 우리들의 관점에 맞게 다루어주고 있습니다. 소비조합 활동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다보면 시사 상식이나 사회 뉴스, 정보 등을 얻는 것이 어려운데 춘추를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내용의 기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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