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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탁명환

2348호 신앙신보를 읽고

인간으로서 도덕적 양심조차 없는 그의 행적에 경악 탁명환은 어떤 교회가 금전적 지원과 협조를 해줄 때는 그 교회에 대해서 일절 비판하지 않고 있다가 그 교회가 경제적 지원과 협조를 하지 않으면 그 교회에 대한 이단 사이비 시비 논쟁을 일으켰다. 종교가를 행세하여 돈이면 뭐든지 다하는 파렴치한 행위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강상숙(대1) / 대신교회

늑대와 양

박효종 / 서울대 윤리교육과 교수

지난 10년간 우리사회의 햇볕정책론자들은 우화에 나오는 ‘해와 나그네’처럼 북한에 대해 베풀고 지원을 하면 북한도 평화적인 자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이것은 천안함폭침과 연평도 포격사건을 겪으면서 햇볕론자들의 근거없는 망상임이 드러났다. 햇볕론자들이 간과해왔던 것은 남북관계는 ‘햇님과 나그네의 관계’가 아니라 ‘늑대와 양의 관계’라는 점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늑대와 양의 우화는 이렇다. 어느 날 늑대는 물가에서 어린양을 만난다. 그 어린양을 […]

슈퍼 박테리아

항생제의 약효가 전연 먹혀들지 않는 슈퍼 박테리아가 우리나라에서도 처음으로 검출됐다. 최근 수도권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한 환자 2명으로부터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RE)을 분리했으며 같은 병원에서 동일한 세균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 2명도 추가 발견됐다고 한다. 슈퍼 박테리아란 각종 항생제에 노출된 박테리아가 점차 내성을 다지면서 여러 항생제에 저항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키우게 된 변종 박테리아로 다제내성균이라고 불린다. […]

신념’을 가진 소비조합원

2347호 신앙신보를 읽고

신앙촌상회 2호점을 내신 사장님들의 기사를 보고 강한 신념만 있다면 무엇도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특히 2010년 초에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박수훈 사장님의 말대로 순종만 하면 “한 사람이 열 곳이라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은 소비조합원들에게 꼭 필요하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경숙 권사/ 가좌교회

체벌 금지와 교육 현장

김인회 / 한양사이버대 객원교수

요즈음 서울시 교육감이 일선학교에서 체벌을 절대 금지하는 교육정책을 밀어붙이느라 마음고생이 적지 않을 성 싶다. 학교 현장에서의 체벌 문제는 한국교육의 저력과 병폐에까지 연결될 수도 있는 골치 아픈 문제이기 때문이다. 한국교육의 저력은 학교교육 현장에서 나오는 것도 아니고 교육당국자들의 머리로부터 나오는 것도 물론 아니다. 한국교육의 병폐 또한 학교에서의 폭력성 체벌이나 학생들 간의 계층적 차이로 인한 불평등 문화에서 연유하는 […]

에일리언

인간은 우주 어느 곳에 외계인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버리지 못했다. 1979년 리들리 스콧 감독이 제작한 에일리언이라는 영화에는 총알도 뚫을 수 없는 갑옷 같은 몸체에, 산성피와 인간의 몸속에 기생해 종족을 번식하는 외계인이 나온다. 그것은 외계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상상의 산물이었다. 뿐만 아니라 과학자들은 실제로 거대한 전파 망원경을 지구 곳곳에 설치하여 외계인이 보낼지도 모르는 신호를 찾기 위해 […]

늘어나는 신앙촌상회

2346호 신앙신보를 읽고

힘이 나고 신나는 소식은 새교인들도 기다리고 좋아해 제가 가장 관심 있게 보는 기사는 신앙촌상회와 관련된 것입니다. 신앙촌상회 오픈 소식, 열심히 뛰고 달리는 소비조합원의 인터뷰는 늘 힘이 되고 신이납니다. 교회에 전도되어 오시는 새교인들도 교인들 못지않게 신앙촌상회가 늘어나는 것을 반기고,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전도와 사업의 중심점이 신앙촌상회임을 더욱 깨닫습니다. 유양금권사/ 죽성교회

평화를 구걸할 수는 없다

이지수 / 명지대 북한학과 주임교수

만일 북한도 나라라고 한다면 참 이상한 나라다. 문제는 그 이상한 나라가 바로 우리와 같은 민족이면서 이웃에 붙어있다는 점이다. 한두 번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무력 도발, 공격이 반복되는데도 여전히 대화가 부족하다느니 자극하면 안 된다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다. 북한이 핵무장을 지속하고, 민가를 포함해 연평도에 무자비한 공격을 감행했는데도, 결국 잘못은 우리 정부에 있다는 얘기는 웃고 넘기기엔 너무 섬뜩하다. 북한이 […]

신(神)의 입자(粒子)

현대 물리학에서 지금까지 우주의 모든 물질은 17가지의 작은 소립자로 이뤄졌다는 이론이 나온 이후, 물리학자들은 다른 입자들은 모두 찾아냈으나 ‘힉스(Higgs Boson)’라는 입자만 찾아내지 못했다. 힉스 입자만 찾으면 질량을 갖는 모든 물질의 기원을 밝힐 수 있고, 따라서 우주 생성의 비밀을 풀 수 있다고 해서 과학자들은 힉스 입자를 ‘신의 입자’ 또는 ‘과학의 성배(聖杯)’라고 부르기도 한다. 과학자들은 힉스 입자를 […]

열매 맺는 가지

2345호 신앙신보를 읽고

천부교인이 된 새교인 모습 전도의 기쁨을 느낄 수 있어 새교인들이 천부교인이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모습을 보니 기쁜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 새교인과 전도자가 함께 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사진전을 관람했다는 기사와 활짝 웃는 사진은 절로 미소짓게 했습니다. 올 한해 열심히 전도하지 못한 제 자신이 부끄럽고 죄송했습니다. 꼭 열매 맺는 가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혜경 집사/ 대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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