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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다짐을 안겨준 인천교회 신축예배

2411호 신앙신보를 읽고

이번 인천 신축예배 때, 대로변에 우뚝 선 웅장한 제단의 모습을 보니 제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신축예배를 드리고 나니 예전에 택시기사에게 ‘전도관’에 가자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명물이었다는 이야기가 상기되면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전도에 임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앞으로 저희 교회에서 많은 새교인을 모시고 예배드릴 수 있도록 전도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송미경 (여청)/원주교회

대통령 후보들의 국가 안보관

김동규 / 고려대 북한학과 명예교수

유력한 대선후보 3인들의 대국민 선거공약에서 2가지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하나는 모두가 엇비슷하게 강조하는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과 ‘무상복지 확대’ 그리고 ‘경제민주화’라는 공약이고 다른 하나는 위험한 대북관과 안이한 통일관이다. 대북정책과 남북통일에 관한 지금까지의 3후보 공약을 보면, 박근혜는 지금의 경색국면을 대화국면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언급하고 있으나 보다 구체적인 실천방안은 제시하고 있지 않으며, 문재인은 김대중의 6.15와 노무현의 […]

신의 경지에 오른 인간

뉴욕시립대 석좌교수인 미치오 카쿠 박사는 ‘미래의 물리학’이라는 저서에서 미래에는 인간이 거의 신(神)의 경지에 이를 만큼 무소불위의 존재가 된다고 했다. 이론물리학자이자 미래학자인 저자는 단순한 소설적 상상으로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니고 자신의 물리학 지식을 동원하고, 전세계 300여 명의 과학·경제학·철학 분야의 권위자들과 토론하며 첨단 연구성과를 분석한 결과물로 미래를 전망한 것이다. 저자는 컴퓨터·인공지능·의학·나노테크놀로지·에너지·우주여행 등 분야로 나눠 미래의 풍경을 […]

예수가 허풍이라는 또 다른 증거

2410호 신앙신보를 읽고

이미 1980년도에 하나님께서 예수의 정체를 밝히셨기 때문에 ‘예수의 아내’가 언급된 문서가 발견되었다는 것을 보고 예수의 허풍이 드러난 또 다른 증거가 나타난 것이 당연시 여겨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의 정체를 벗기신 후인 1982년부터 일반 언론에 보도된 예수 관련 기사들을 모아 기독교인들을 전도할 때 유익하게 쓰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더 빨리 깨닫지 못해 하나님을 전파하지 못한 것이 한없이 송구스러울 […]

음란물이 범람하는 인터넷

양해림 / 충남대 철학과 교수

음란물은 성에 대한 감추어진 본능적 욕구를 표현하는 것으로 보편적 사회윤리와 규범을 벗어난 내용을 담고 있다. 다음, 야후코리아, 네이버, 네이트 등 거의 모든 국내 포털업체들이 성인정보를 제공한다. 이들 업체들은 청소년의 접근을 막기 위해 자율적으로 ‘성인인증제’를 실시하고 있으나, 같은 단어를 반복하거나 성인 관련 단어가 들어간 문장을 만들어 검색하면 성인인증을 받지 않고도 성인물을 손쉽게 볼 수 있다. 성인도 […]

가스총 막장 드라마

“여러분, 나는 지금 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가스총을 꺼내 들며 소리쳤다. 이것은 영화에 나오는 은행 강도 장면이 아니다. 기독교 국내 최대의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교단의 총회장에서 일어난 실제 장면이었다. 이 교단은 차기 총회장 추대를 놓고 현 집행부와 반대 진영이 치열하게 싸워왔는데 현 집행부 쪽 총무 황모 목사는 반대파 대의원들이 자신의 발언에 제동을 걸자 가스총을 꺼내 […]

매번 새로운 하나님 말씀

2409호 신앙신보를 읽고

신문을 읽고 나니 문득 하나님 말씀은 볼 때마다 새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이 듣고 읽어서 귀에 익고 낯이 익어도 나의 마음자세와 상황에 따라 말씀의 깊이가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같은 말씀이어도 읽을 때마다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자주 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말씀을 보고 듣는 것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는 게 가장 중요한 것임을 […]

실명제 사라지는 인터넷 공간의 피해자는 누가 지켜주나?

조희문 / 인하대 교수, 전 인터넷문화협회장

인터넷 세상은 그 자체로는 선악을 구분하기 어렵지만, 현실은 긍정적인 부분과 위험한 요소가 엇갈린다. 인터넷의 피해를 막아보자며 만든 인터넷 실명제에 대해 헌법재판소는 헌법 취지에 어긋나기 때문에 위헌이라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인터넷 실명을 사용하도록 규정한 관련 법률들은 해당 조항을 폐지하고 다른 방식을 찾아야 한다. 결국 시간 차이는 있겠지만 인터넷을 이용하는데 따른 실명사용은 사라질 수밖에 없다. 헌재는 인터넷 […]

보이저 1호의 여행

美항공우주국(NASA)은 우주탐사선 ‘보이저 1호’가 인공 물체로선 가장 멀리 여행한 끝에 최근 태양계의 끝머리에 거의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977년 9월 5일 발사된 ‘보이저 1호’는 지구로부터 약 174억km를 날아가 현재 태양계의 경계선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이 거리는 지구를 약 435,000바퀴 돈 거리이다. 보이저 1호는 1979년과 1980년 각각 목성과 토성에 도착, 이들 행성에 관한 최초의 상세한 영상을 지구에 보내왔고, […]

최고로 기쁜 날, 축복일

2407호 신앙신보를 읽고

81세의 나이라고는 전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건강한 모습과 하루도 쉬지 않고 소비조합 활동을 하시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릴 적 캠프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듯이 한 달에 두 번씩 신앙촌에 갈 때가 최고로 기쁘고 즐겁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고 하나님께서 한없는 은혜를 허락해주시는 축복일에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아이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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