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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流星)

하나님께서 3조(兆)년 전 이 우주를 창조하실 때 지구에 태어날 모든 인간 하나 하나에 각자 자기 별 하나씩을 창조해 주셨다. 뚜렷한 존재나 평범한 사람이나 모든 인간에게는 자기 별이 있는 것이다. 그 때부터 그 별들은 지구를 향해 날아오기 시작했다. 어릴 적 우리가 부르던 “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나 둘…”하는 동요는 우리 모두가 자기 별이 있음을 […]

세계적 장기 불황과 한국 경제의 활로

김영용 / 전남대 경제학 교수

저금리 정책에 따른 통화팽창으로 2008년 미국에서 발생한 글로벌 금융위기와 유로존의 재정위기 여파가 확산되면서 세계경제는 아직도 회복의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경기 회복 후 잠깐 다시 불황에 빠지는 이른바 더블 딥(double dip) 현상이 아니라 장기 불황에 빠진 형국이다. 자유주의 경제학자들은 그동안 금융위기와 재정위기는 통화팽창과 재정적자가 원인이며, 이로 인해 붐(boom) 기간에 이뤄졌던 잘못된 투자와 소비 문제를 […]

달의 기원

지구의 밤을 비춰주는 달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오랜 시간 전에 큰 행성이 지구에 부딪치면서 떨어져 나간 행성 파편이 뭉쳐 달이 됐다는 ‘거대충돌설’(Giant impact hypothesis)이 과학계에서 달의 기원으로 널리 인정돼 왔었다. 그런데 올해 3월 미국 시카고대 교수팀은 달에 있는 돌을 정밀 분석한 뒤 ‘거대충돌설’에 의문을 제기했다. 월석(月石)의 구조가 지구석의 구조와 같고, 충돌했다는 행성의 성분은 드러나지 않는다는 […]

그리운 하나님의 모습 (유복희 권사/전농교회)

2414호 신앙신보를 읽고

‘추수감사절에 만난 사람들’ 중 30여 년 만에 신앙촌을 방문한 디자이너 최옥잠 사장의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70~80년대에 하나님 옷을 디자인 했다는 것과 언제나 저희에게 베풀어주시고 인자하셨던 하나님의 모습을 그린 부분이 그때의 향수와 추억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리운 하나님의 모습을 다시금 떠올리며 더 힘차게 하나님께로 나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유복희 권사/전농교회

내 삶의 목표를 되새겨주는 교역일기 (김정현 권사/춘천교회)

2412호 신앙신보를 읽고

41회째 연재되는 심광수 관장님의 교역일기를 읽을 때면 저의 흐트러진 마음가짐을 다잡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제가 알지 못했던 천부교 역사와 신앙촌이 발전한 모습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풀어주시니 매번 글을 보면서 새롭게 와 닿는 부분이 많습니다. 마음이 해이해지면 다시 “아! 더 열심히 살아야지!”라고 결심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허락해주신 삶의 목표를 되새깁니다. 김정현 권사/춘천교회

알곡과 쭉정이와 예수

예수는 구원의 의미도 모른 채 자기만 믿으면 된다고 하여 많은 사람이 죄를 해결하려는 노력도 없이 구원의 길에서 멀이지게 만들어 인생을 추수할 때 알곡은 거두어 천국창고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던진다고 하는 성경의 기록은 구원 얻을 자와 얻지 못할 자를 알곡과 쭉정이에 비유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 두 사람이 밭을 가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

휴거(携擧) 소동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1992년 10월 28일 밤에 일단의 기독교 광신도들이 휴거 소동을 일으켜 큰 사회 문제가 된 일이 있었다. 그들은 그날이 온 세상의 종말이 오는 날이라고 떠들면서 “믿나이다, 믿나이다, 예수여 제발 저희를 들어올리소서”하고 울부짖어 세인을 아연케 했다. 휴거란 예수가 재림하면서 세상의 종말이 오고, 구원받은 신도들만 공중으로 들어 올려 진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나 그 시간이 되었어도 […]

하나님께서 주신 또 다른 선물, 찬송가

2410호 신앙신보를 읽고

찬송가는 우리를 죄로부터 지켜주는 ‘든든한 무기’와 같다는 생각이 저도 듭니다. 기쁠 때 찬송가를 부르면 더욱 즐거워지고, 우울할 때 찬송가를 부르면 하나님께서 옆에 계셔주시는 것 같아 마음에 위안이 되고, 또 유혹이 올 때 찬송가를 부르면 나를 보고 슬퍼하실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찬송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또 다른 ‘최고로 복된 선물’인 것 같습니다. 조아라(고2)/당산교회

우리 나라의 식량 안보

이철호 / 고려대 명예교수, 한국식량안보연구제단 이사장

식량안보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아마도 성경에 나오는 요셉의 이야기일 것이다. 형들의 미움을 받아 애굽으로 팔려온 청년 요셉은 7년동안 풍년이 들었다가 7년 동안 극심한 흉년이 들것을 예견하고 풍년이 드는 동안 식량을 비축하였다가 7년간 이어진 흉년을 무사히 넘기고 인근 다른 나라에도 식량을 공급해 애굽을 강대국으로 만든다. 이 이야기가 어쩌면 오늘의 이 나라에 주는 메시지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

식량 자급률

이철호 고려대 명예교수는 ‘식량전쟁’이라는 저서에서 우리나라와 세계의 식량사정에 관해 경고했다. 다음은 이 교수 저서의 요약이다. 지금 전 세계 인구 70억명 중에서 굶는 인구가 10억명이다. 이렇게 식량 사정이 악화된 것은 첫째가 지구 온난화에 의한 기상 조건 악화, 두 번째가 중국인과 인도인들이 경제 발전으로 동물성 식품을 먹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12억 중국인과 10억 인도인들이 동물성 식품을 먹기 시작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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