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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그플레이션

세계의 식량창고인 미국의 사정이 심상치가 않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1936년 이후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어 곡창 지대가 타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1936년의 대가뭄이 있었고 1988년에도 기록적인 가뭄이 있었지만 이번처럼 심각하지는 않았다. 급기야 미 농무부는 29개주를 재해구역으로 지정했다. 미국은 전세계 옥수수와 콩 수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농업국이다. 미국의 가뭄으로 옥수수와 콩 가격이 치솟고 있으며 다른 농산물 가격도 […]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2404호 신앙신보를 읽고

제가 압구정점 신앙촌상회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때 참 인상이 깊었습니다. 송선희 사장님이 고등학교 교사를 하다가 소비조합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읽고 나니 정말 용기가 대단하다고 느꼈고, 저 또한 그런 열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사 마지막 부분에 ‘내가 만약 오늘 죽는다면’ 이란 질문을 각자 자신에게 해보라는 내용이 가장 마음에 남았습니다. 윤은자 권사 / 노량진교회

한국경제와 가계부채 뇌관

안두순 /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경제학박사

2012년 현재 과도한 가계부채가 침체에 빠진 우리 경제의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모든 경제위기에는 팽창 지향적 정부 정책에 따른 유동성 과다와 그 뒤를 잇는 부채문제가 있다. 이번 가계부채 위기도 예외가 아니다. 한국에서 주택가격 상승이 본격화 된 2002년 이후 가계부채는 경제성장을 상회하기 시작했고 특히 2009~2011 사이에 크게 증가했다. 집권 초기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은 이명박 정부는 경기부양을 위해 […]

5,000주기

통계청에서 향후 40년간 우리나라의 사망자가 지난 40년간 사망자의 약 2배인 1900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추정 통계를 발표하면서 사망자의 급증에 따라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우선 화장장과 장지가 턱없이 모자라게 되고 임종 의료비 부담이 급증하여 개인 차원을 넘어 크나큰 사회적 충격이 올 것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연간 25만명 정도가 사망하는 지금도 화장장과 장지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데 […]

‘지구의 우주권’에 대한 뜻풀이

2403호 신앙신보를 읽고

Q. 하나님 말씀 중에 지구의 우주권 밖에 마귀의 우주인 타계가 있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지구의 우주권’은 태양계를 뜻하는 것인가요? 부산 독자 A. ‘지구의 우주권’은 태양계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 전체를 말합니다. 과학적으로는 아직 우주의 끝에 관해 밝혀진 것이 없지만,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이 우주 이외에 낙원의 우주와 타계 즉 마귀의 우주가 있다고 하신 […]

국회의원 특권폐지 환영한다

장병옥 / 한국외대 정치학 박사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누리는 200여 가지의 특권과 특혜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유례없는 것이다. 최근 여야의 당리당략 기싸움으로 국회가 개원조차 못한 상태에서 6월 한 달 간의 세비(歲費) 즉, 월급을 1천여만 원씩을 받아간 것을 계기로, 국회의원 연금제 폐지, 불체포 특권 폐지 등에 이어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도입 하자는 논의까지 불거지고 있다. 국회법 24조는 국회의원 선서를 해야만 국회의원으로서 정식으로 직무를 […]

천지 조화

메말라 죽어가던 대지에 단비가 내리니 마른 땅에 물이 흐르고 모든 것이 멈추었던 생명의 순환이 다시 시작되는 것을 보고, 역시 하나님의 천지조화 없이는 인간이 생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물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나 진화론(進化論)으로 대표되는 과학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진화론적 과학의 결론은 모든 것이 진화, 즉 저절로 그렇게 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절로 고기압이 발달하여 […]

알찬 열매를 많이 맺고파

2402호 신앙신보를 읽고

이길숙 권사의 인도에 감사하다는 박분옥 씨의 기사를 읽고 저도 알찬 열매를 많이 맺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뇌리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깨닫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제가 전도하고 싶은 사람에게 매주 신앙신보를 보내주고 있지만 더욱더 정성을 기울여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교인들이 신앙신보를 구독해서 전도를 하는데 있어 큰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양기 권사/서대문교회

소중하고 귀한 이슬성신 은혜

2401호 신앙신보를 읽고

생명물 받는 곳에서 이슬성신 은혜를 체험했다는 김민정 관장님의 기사가 마음에 확 와 닿았습니다. 눈으로도 마음으로도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긴장하는 마음으로 이슬성신절을 맞이한 관장님을 보면서 많이 부족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더 맑게 살려고 노력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듭니다. 주미자 권사/서동교회

유로존 위기와 우리 경제

김영용 / 전남대 경제학 교수

유럽연합(EU)은 1993년 11월 효력을 발휘한 마스트리히트(Maastricht) 협약에 의해 탄생했으며, 유로존(Eurozone)은 EU의 단일화폐인 유로화가 1999년 1월에 공식 도입된 후, 현재 이를 사용하는 17개 나라를 지칭한다. 영국, 스웨덴, 덴마크 등은 EU 국가지만 유로화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유로존에 속하지는 않는다. 회원국들이 유로화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마스트리히트 협약에서 논의된 물가 안정성, 공공재정 안정성, 통화가치 안정성, 국공채 장기 이자율 등에 대한 수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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