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새로운 하나님 말씀

2409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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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읽고 나니 문득 하나님 말씀은 볼 때마다 새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이 듣고 읽어서 귀에 익고 낯이 익어도 나의 마음자세와 상황에 따라 말씀의 깊이가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같은 말씀이어도 읽을 때마다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자주 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말씀을 보고 듣는 것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는 게 가장 중요한 것임을 새삼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조계임 권사/서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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