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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신

세계적 진화생물학자인 옥스퍼드대의 도킨스 교수는 그의 저서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에서 수많은 과학적 논증을 가지고 신이 없음을 입증하고 오히려 ‘만들어진 신’을 믿음으로써 인류사에 벌어진 인간의 참혹한 전쟁과 기아, 그리고 빈곤 문제들을 부각시켰다. 저자는 과학적 지식과 역사적 사례를 토대로 창조론을 조목조목 비판하며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신’과 그 추종자들을 마음껏 조롱했다. 그는 “창조론에 따르면 우주의 모든 것은 […]

전도의 사명

2390호 신앙신보를 읽고

전국 전도의 날을 앞두고 워싱턴교회 김동훈 관장님께서 사회 저명인사에게 하나님증거와 천부교의 교리를 강연하셨다는 기사를 읽으면서 ‘교역자로서 나는 과연 얼마나 당당하고 정확하게 하나님을 전하고 있는가’ 전도하는 저의 자세를 돌아보고 큰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앞으로 어느 누구에게라도 확실하게 하나님이심을 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안소영 학생관장 / 순창교회

한국 자본주의의 미래

홍순영 / 중소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지난 1월말 스위스 다보스포럼은 대회기간 내내 자본주의 위기논쟁으로 뜨거웠다. 포럼 창립자인 클라우스 슈밥 회장은 “철 지난 자본주의 시스템이 우리를 위기로 내몰았다”며 “새 모델이 필요하다”고 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 전도사로 불리는 슈밥 회장이 이 같이 말할 수밖에 없을 만큼 지금의 자본주의는 심각한 결함이 있고, 위기상황에 있는 것인가? 필자는 다보스에서 논의된 1% 부유층과 99%의 분노층, 남유럽 재정위기, 경기침체, […]

137억 광년의 우주

과학자 에드윈 허블은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카네기 천문대에 설치된 2.5m 후커 망원경으로 우주를 끊임없이 관찰하다가 태양계보다 더 넓은 우주가 있다는 것을 찾아냈고 우주가 팽창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우주는 끊임없이 팽창한다’는 ‘허블의 법칙’이 탄생한 것이다. 빅뱅 이후 우주는 끊임없이 팽창한다는 허블의 법칙은 당시 과학계를 지배했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강타한 인식의 전환으로 평가되었다. 그 후 팔로마 천문대의 5m 반사망원경으로 […]

귀한 하나님 말씀

2389호 신앙신보를 읽고

저는 항상 하나님 말씀을 가장 먼저 읽는데 이번 성신사모일 특집 신문에서도 가장 먼저 하나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성신사모일 때 방영되었던 말씀을 신문 지면을 통해 읽어보면서 처음 신앙촌에 와서 예배를 드리는 새교인이나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교인들은 전도를 할 때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최옥화 권사 /속초교회

힘을 얻는 소비조합 모임

저는 신앙신보에서 소비조합원들의 모임이나 열심히 뛰시는 분들의 인터뷰 기사를 보면서 과연 나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는 마음과 행동을 했는가 저의 마음 자세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도와주시는 것이 느껴지는 분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힘이 되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자극이 됩니다. 전정복 권사/안성교회

정치인들은 복지 포퓰리즘 부추기지 말라

박효종 / 서울대 윤리교육과 교수

선거의 계절이기는 하나, 정치의 힘이 너무 커진 것 같다. 정부나 여당은 그래도 잘한 것이 많다며 자신의 공로가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선전한다. 당연히 이를 맞받아치는 것이 야당이다. 공동체에서 일어나는 모든 잘못된 것에 대해 ‘총체적으로’ 비난하기로 마음을 먹고 있는 야당은 “정치가 잘못되어 개인의 삶은 물론, 모든 것이 피폐해졌다”고 주장한다. 여야정치인들이 정치의 성격에 대해 끊임없이 벌이는, 이른바 ‘아전인수’식 […]

2012 지구 종말론

요즘 2012년 지구 종말론이 부쩍 제기되고 있다. 고대 마야인 달력에는 2012년 마지막 날이 12월 21일로 돼 있으며 많은 점술가들과 노스트라다무스도 2012년 지구 멸망을 예언했다. 마야인은 동지가 되면 태양계 행성이 일렬로 위치하면서 지구에 큰 인력이 작용해 홍수와 지진이 발생할 것으로 믿었다. 지구의 종말을 다룬 영화 ‘2012’에서는 지구 종말의 원인이 태양 흑점 폭발로 방출된 중성미자(中性微子)라고 과학적 근거까지 […]

유익한 시온 포럼

2387호 신앙신보를 읽고

매주 실리는 시온포럼을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제적·국내적 정치, 사회, 경제, 시사문제 등 각각의 전문분야에 식견이 높은 지식인들의 견해를 읽어 보면서 지식을 늘리는 측면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아 매우 유익합니다. / 서울 독자

어른 보면서 배우는 폭력교실

김인회 / 한양사이버대 객원교수

며칠 전 이모님의 구순 잔치 자리에서 나는 사촌 형제들의 부탁에 따라 이모님에 대한 옛날 기억을 말하게 되었다. 가장 오래 된 기억은 네 살 때의 일이다. 부모님이 잠깐 집을 비우고 어딜 가셨었던가보다. 나는 두 살짜리 누이동생과 외가에서 겸상으로 밥을 먹게 되었다. 그러다가 무슨 이유 때문인지 내가 밥주발 뚜껑을 누이동생의 얼굴에다 던져 그 아이가 울음을 터뜨리고 당연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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