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시신을 감쌌던 것이라고 법석을 떨었던 이른바 ‘토리노의 수의’가 과학자들에 의해 1300년대에 40개나 만들어진 가짜였음이 밝혀졌다고 한다. 바티칸에서는 공식적으로는 그 진위에 대해서 입을 열지 않았지만, 사실상 예수의 성물이라고 하여 교묘하게 ‘토리노의 수의’를 선전에 이용해 왔던 것이다. 그러나 성경을 되짚어 보면 ‘토리노의 수의’ 사기극은 오히려 순진한 것에 속한다 할 것이다. 더 큰 사기극은 사도 바울에게서 나왔다. […]
19대 국회가 시작부터 제대로 문을 열지 못하고 삐거덕거리고 있다. 국회의원 선거 운동을 할 때에는 가장 모범적이고 법을 지키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큰소리를 치더니 첫 단추부터 잘못 꿰맨 것이다. ‘폭력 국회’와‘식물 국회’로 악명이 높던 18대 국회를 반면교사로 삼아 쇄신된 국회상을 세우겠다던 그 초심은 어디 갔는가. 국민의 삶에 바짝 다가가 생활정치, 생활입법을 하겠다던 결의는 또 어디 갔단 말인가. […]
안양시가 기독교단체와 협의 끝에 교회 철탑 100여개를 철거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양시는 최근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철탑 104개를 철거 대상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밤새 붉게 빛나는 십자가 조명 때문에 주민들의 수면을 방해한다는 원성을 사기가 일쑤였던 교회 건물 옥상의 십자가 철탑들이 강풍 등으로 떨어져 인근 주택가를 덮칠지 모른다는 이유를 내세워 철거를 유도했다는 것이다. 또 안양시는 […]
김천 세계도자기 박물관에 다녀왔다는 기사가 눈에 가장 먼저 들어왔습니다. 신비스럽고 은은한 동양자기의 전통 문양과 환상적인 색상을 지닌 유럽자기를 보는데 그 아름다움을 같이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세상 적으로도 예술적 가치가 있는 물건은 보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값지고 귀한데 영원한 기쁨의 세계인 천국은 얼마나 아름다울지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김귀자 권사 / 동작교회
이슬성신절 신문에 실린 광주공원집회 기사를 읽고 저 또한 광주집회에 참석했던 그때가 떠올라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집회장이 터져 나갈 것 같이 모여든 어마어마한 인파로 인해 앞사람이 뒷사람 무릎에 앉다시피 할 정도였습니다. 또 이슬은혜가 뽀얗게 내리고 향취가 진동을 했습니다. 그날 집회에서 경험한 놀라운 은혜 체험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주채경 권사 / 기장신앙촌
통합진보당 사태의 발단은 비례대표 후보 선출과정의 부정 의혹이었는데 지금 비판의 중심에는 종북 논란이 자리잡고 있다. 북한을 추종하고 따르는 세력이 대한민국 국회에 진입하고 제3정당이 되었다며 보수진영은 분노하고 있다. 그리고 그 우려는 충분히 일리있는 것이다. 남북이 분단되어 있는 조건에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과 제도권 정당이 종북 노선에 빠져 있다면 일단 우려스러운 게 맞다.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내세운다 하더라도 북한을 […]
최근 이태리 언론들은 ‘바티리크스’라는 교황청 스캔들을 연일 대서특필하고 있다. 이태리 일간지 ‘라 레푸블리카’는 교황청 내부 비밀문서가 새로운 내부 고발자에 의해 추가 공개됐다고 보도하면서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수행 비서였던 사람이 이미 교황청 비밀 유출혐의로 구금 중인데 또 유출 사건이 터졌다는 것은 내부 고발자가 더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일부 매체는 이번 사건 배후에 유력 추기경이 […]
LA교회에 다니시는 엄마를 통해 ‘신앙신보’를 가끔씩 보고 있습니다. 신앙신보에 실리는 다양한 내용과 기사 중에 저는 2면에 실리는 하나님 말씀을 영어로 번역한 영문 말씀을 잘 보고 있습니다. 영문 설교 말씀을 통해 제가 몰랐던 단어는 물론 하나님 말씀을 더욱 새롭게 알게 되고 관심을 갖게 됩니다. 앞으로도 더욱 알찬 신문 부탁드립니다. 오지은 / LA교회
감람나무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라는 증거 중에 첫 번째는 그가 ‘하나님의 신’을 내린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에 ‘성신(聖神)’이라는 기록이 나오지만, 감람나무가 내리는 이슬성신은 성신중의 성신인 것입니다. 감람나무가 구원의 이슬성신을 내린다는 것이 과연 사실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를 두고 과거에 사상 초유의 법정 공방과 우리나라 메이저 언론과의 일대 대결의 역사가 펼쳐졌었습니다. 1959년 서울지방법원 대법정에는 이남규 판사가 법대에 […]
아인슈타인이 E = mc2라는 물리학 법칙을 확립한 후 실제 그것이 원자탄이라는 가공할 무기로 발전한 것은 2차 세계대전 말기였다. 원자력에 관한 연구가 꼭 그 때에 이르러 결실을 맺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일제의 마수로부터 건지기 위해 예비하신 일이었다. 당시의 독일과 일본의 과학자들도 원자탄 개발에 몰두했으나 모두 실패하고, 미국만이 성공했던 것이다. 마침내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