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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대통령, 국민행복시대 만들려면

제성호 /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압승해 대통령에 당선됨으로써 여성 대통령 시대가 열리게 됐다. 이는 대한민국의 헌정사에 처음 있는 정치적 쾌거라고 할 만하다.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지금 여러 세대와 계층에서 박근혜 당선인에게 다양한 요구들을 봇물처럼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이기적 발로(發露)의 산물이라면 자제하는 게 바람직하다. 대통령이 요술 방망이를 갖고 있지 않는 한 국민의 요구를 다 들어주는 […]

온난화와 빙하화(氷河化)

한쪽에서는 지구의 온난화 때문에 일어나는 기상 이변으로 이곳 저곳에서 난리인데 다른 한쪽에서는 지구촌에 혹한(酷寒)이 몰아 닥쳐 병든 지구가 점점 더 뜨거워지는 것인가 아니면 점점 얼어붙는 것인가 헷갈리게 한다. 이번 겨울 한반도는 한파와 폭설로 꽁꽁 얼어붙었다. 우리나라의 겨울 연 평균 기온이 2005년도 0도에서 2011년 -0.4도로 점점 추워지고 있다는 것이고 서울에도 10년 만에 최저 기온 기록을 갈아치웠는가 […]

새로운 각오와 실천을 다짐 (김진주 권사/목동교회)

2418호 신앙신보를 읽고

2013년 신년호 신앙신보를 보고 저 또한 각오를 새롭게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새로운 각오를 약속하고 그 약속을 잊지 않고 실천하기 위해 다짐들을 가방에 넣고 다니겠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동안 하나님 일을 더 열심히 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아 속상할 때도 많았는데 앞으로 늘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을 하겠습니다. 김진주 권사/목동교회

서귀포교회 새단장 소식의 기쁨 (윤영자 권사 / 동작교회)

2417호 신앙신보를 읽고

서귀포 교회 새단장 예배 소식을 접하니 8~9년 전에 서귀포 제단을 찾아갔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때 제단을 바라보며 ‘이 먼 곳에도 하나님의 성전이 있구나’하며 감탄했었는데, 낡은 건물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었습니다. 새단장으로 아름답게 꾸민 제단을 보니 굉장히 기뻤고, 제가 예전에 가봤던 제단이라 더욱 친근감이 느껴져 감사한 마음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윤영자 권사 / 동작교회

2013, 한반도

홍관희 / 고려대 인문대 교수

지난해 12·19 대선 결과는 대한민국의 생존과 부활을 위한 전환점이었다.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을 선뜻 수용하려 하지 않는 세력으로부터 국가를 지키기 위한 일대 회전(會戰)이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우리 국민이 한 마음으로 통합해 국기(國基)를 다지고 국력을 신장하여 선진통일국가를 실현할 수 있다면 더 큰 바램이 없을 것이다. 박근혜 신(新) 정부가 이 방향으로 정진하여 국민의 기대에 부응했으면 한다. 북한은 신년 1월 1일 […]

거세개탁(擧世皆濁)

대학교수들이 지난 한 해를 표현하는 사자성어로 ‘거세개탁’(擧世皆濁)을 꼽았다고 한다. 그 뜻은 ‘지위의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다 바르지 않다, 즉 모든 계층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흐리고 혼탁하다’는 것이다. 이 사자성어는 원래 중국 전국시대 초나라 충신 굴원(屈原)이 쓴 어부사(漁父辭)에서 유래한 것인데 당시 굴원은 “擧世皆濁 我獨淸”라고 하여 온 세상이 다 흐려있고 나만 홀로 맑다”라고 토로했다. 굴원 […]

중소기업과 경제 민주화

김승일 / 중소기업연구원 선임 연구위원

한국 경제는 한동안 정부가 주도하고 국민적 에너지를 총동원하여 대기업을 육성하는 방식으로 한강의 기적과 세계적인 무역강국을 이루었다. 이 같은 정책은 소외되었던 근로자, 중소기업들의 권리를 다시 복원하고 공정한 경쟁을 촉진하는 정책으로의 대전환의 필요성을 가져왔다. 그러나 、80년대의 정권 변동 등으로 이러한 정책 전환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 후유증이 、90년대의 외환위기였고 100조 원이 훨씬 넘는 국민의 돈이 ‘공적자금’으로 부실 금융기관과 […]

미국의 총기 비극

미국에서 한 정신병자가 또 총기를 무차별 난사하여 자기 부모와 어린이 등 27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미국에서의 총기 난사 사고는 너무도 다반사로 일어나 이제는 수 십명이 죽었다는 정도가 아니면 뉴스도 되지 않게 되었다. 범인이 권총뿐만 아니라 자동소총까지 자유롭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미국이다. 다른 나라 같으면 경찰도 소지하기 힘든 고성능 살상 무기를 미국이란 나라에서는 일반인이 핸드폰 […]

결실을 맺기 위해 노력 (백성희 집사/수원교회)

2416호 신앙신보를 읽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최홍순 사장님의 기사는 저 자신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양조 생명물 간장을 판촉하기 위해 식당을 공략할 때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재방문 하신다는 말씀이 저를 부끄럽게 했습니다. 이처럼 우수한 제품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 역시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을 믿고 하루에 한 군데의 씨앗이라도 뿌려서 반드시 결실을 맺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백성희 집사/수원교회

감명 깊은 인천교회 신축 과정

2415호 신앙신보를 읽고

인천교회를 신축하신 이영순 관장님의 인터뷰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인천 신축예배에 참석했을 때 제단의 웅장함을 보고 감탄했었는데 신축 과정을 읽어보니 관장님과 인천교인 분들이 얼마나 애쓰셨을까 하고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라는 것도 느꼈습니다. 기사 제목처럼 우리 같은 죄인을 불러주셔서 하나님을 따라갈 수 있게 해주심에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김혜숙 권사/서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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