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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고르도

미국 럿거스대 연구팀은 천체 망원경과 미 항공우주국(NASA)의 X선 우주망원경을 통해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최대 규모의 은하단(galaxy cluster)을 발견했다고 스페이스닷컴과 BBC 등이 보도했다. ‘엘 고르도(El Gordo)’라 불리는 이 은하단은 그 크기가 무려 태양의 2000조(兆) 배에 달한다는 것이다. ‘엘 고르도’는 지구에서 약 70억 광년(光年)떨어진 곳에 있다고 하는데 여러 개의 작은 은하단이 뭉쳐 있고 그 중 두 […]

생명물을 전파하는 소비조합

2386호 신앙신보를 읽고

심광수 관장님의 교역일기에서 전도를 위해 생명물간장과 요구르트를 전하는 소비조합원들의 사명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동안 소비조합을 한다고 하면서도 확실한 생명의 길이 담긴 신앙촌 제품을 제대로 전하지 못한 것이 너무 죄송스럽고 올해는 새로운 각오로 은혜가 담긴 제품을 전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배순희 권사 / 소사교회

북핵 문제의 난해성(難解性)

고유환 /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북한의 핵개발문제가 불거진 이후 역대 남한 지도자들은 핵문제해결에 우선순위를 두고 대북정책을 펴왔다. 김영삼 정부는 ‘핵을 가진자와 악수할 수 없다’고 했지만, ‘동결 대 보상’ 방식의 북핵해법에 동의하고 보상에 동참했다. 김대중 정부는 ‘한반도 냉전구조 해체’라는 포괄적 해법에 따라 핵문제 해결과 남북관계 개선을 병행추진하고 첫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했다. 노무현 정부도 핵문제우선해결론에 따라 북핵해결에 집중했지만 북한이 핵실험으로 맞서는 등 북핵해결에 […]

학교 폭력의 문제

교과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 3,980건이던 학교 폭력 건수가 2010년에는 7,823건으로 급증했다. 전문가들은 과거의 고등학교에서 중학교 초등학교 등으로 학교 폭력이 번지고 있을 뿐 아니라 도시와 시골의 구별이 없고 빈부의 격차에도 관계없이 일상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학교 폭력은 신고가 없고 피해 학생의 공포감과 수치심이 극심하여 자살로 이어진다고 한다. 요즈음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 폭력의 원인과 […]

천주교 시복(諡福)의 의미는?

2380호 신앙신보를 읽고

시복은 천주교에서 사후에 복자 반열에 올리는 것 말해 2380호 시온춘추에서 천주교가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안중근 의사를 ‘살인자’로 매도했다가 ‘시복(諡福)’ 하겠다고 나섰다는 내용이 실렸습니다. 시복의 의미가 정확히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시복은 천주교에서 성인으로 추대되는 전 단계로 순교자와 탁월한 신앙의 모범을 보인 사람을 사후에 복자(福者) 즉 신자들의 공경대상이 된 사람을 반열에 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광주 독자

김정일 사망과 김씨 왕조의 앞날

이지수 / 명지대 북한학과 교수

김정일이 사망했다. 미리 예견한 대로 아들 김정은이 3대째 권력을 상속받은 것 같다. 먼저 김정은이 일단 겉으로는 북한의 최고지도자 인 것만은 분명한 것 같다. 그러나 실제 내용적으로도 북한의 최고지도자일까? 이것은 김정일의 생전의 의중에 달려 있다. 생전에 그가 아들에게 전권을 주기로 했으면 실제 전권은 이미 김정은이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전권이란 무엇인가? 첫째 돈이다. 북한은 사유재산이 부인되는 […]

이병철 회장의 근원적 질문

삼성의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이 타계하기 한 달 전에 신과 인간에 관한 근원적 질문을 했고 이에 대해 가톨릭에서 신부들이 자기 교리를 가지고 답변을 했다고 한다. 제일 먼저 이 회장은 “신(神)이 존재한다면 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한 가톨릭의 답변은 “우리 눈에는 공기가 보이지 않지만 공기는 있다. 그리고 개미는 코끼리 몸을 기어 다니고 코끼리 몸을 […]

힘차게 달리는 새해

2384호 신앙신보를 읽고

한해를 보내면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자 순종하고 움직인 분들의 이야기를 보고 큰 힘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소비조합, 반사, 교역자로서 일을 시작하면서 느낀 그분들의 기쁨과 감사함을 저도 느끼면서, 저 또한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 마음을 다시금 떠올렸습니다. 지난해 제 모습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고 새해는 더욱 달리는 소비조합원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최면숙 권사/ 청주교회

해양 주권의 수호

정영석 /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법학부 교수

지난 12일 인천해양경찰서 소속의 이청호 경사가 서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을 나포하던 중 중국 어선 선장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지난 2008년 불법 어업 중이던 중국 어선을 단속하던 박경조 경위 사건 이래 두 번째 사망 사건이다. 2002년도 이후 불법조업 중국어선의 공무집행방해 사례는 30여 건이나 발생하였고 우리 해양경찰의 부상자만 50여 명 […]

힉스 입자

신의 입자라고 불리는 힉스 입자가 실제 존재할 가능성이 발견됨으로써 우주 탄생의 비밀이 또 한꺼풀 벗겨지게 됐다고 과학계는 흥분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주 만물을 구성한다고 알려진 입자는 모두가 질량을 갖지 않는 입자들인데 어떻게 물질이 질량을 갖게 됐는지는 우주 생성의 마지막 신비로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힉스 입자는 바로 이 의문을 해소할 수 있는 해답으로 여겨져 왔기에 과학자들이 흥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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