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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안 계시며 무엇인들 못 하실까? (박수훈 권사의 열매 새교인 김정자씨)

어디든 안 계시며 무엇인들 못 하실까? (박수훈 권사의 열매 새교인 김정자씨)

박수훈 권사의 열매 새교인 김정자씨

박수훈 권사의 고객 김정자(70.화양동)씨는 노량진 센타를 다니며 신앙촌 제품을 이용하다가 박 권사의 권유로 천부교회를 나오게 되었다. 처음에 편한 마음으로 오던 것이 이제는 정성과 하나님에 대한 그리움을 가지고 주일예배를 지키고 있다. 김씨는 여느 때와 같이 올 4월 축복일에 참석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2주동안 아무것도 못먹고 체중이 거의 7-8kg 이상 빠지는 등 몸이 너무 안 좋아졌다. […]

은혜체험 릴레이 마포교회 새교인 윤수연

은혜체험 릴레이 마포교회 새교인 윤수연

마포교회 새교인 윤수연-6월 축복일에

이슬성신은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주시는 하늘의 선물입니다. 5월 이슬성신절의 영광은 그 후로도 계속 이어집니다. 윤수연씨는 2007년 10월 축복일에 김혜숙(마포교회) 집사의 고객으로 처음 참석한 이래 지금은 매달 축복일에 빠지지 않고 가는 (새)교인이 되었다. 지난 6월 16일 마포교회 신축예배때는 여성회 특순과 손님 맞이 준비를 함께했다. 전도가 되어 나오면서 지금까지 예배에 대한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고 있다. 윤씨는 […]

예배 시간에 체험한 이슬성신

예배 시간에 체험한 이슬성신

은혜 체험 릴레이

이슬과 같이 내리는 이슬성신의 모습을 묘사하기를 초창기에는 “밥솥 뚜껑을 열면 확 김이 올라오듯”이란 비유가 있었다면 지금은 “공연장에서 보는 드라이아이스를 여기에도 설치해서 멋지게 보이려고 하는가?” 라는 생각을 새교인이 했다고 한다. 5월 23일 저녁 7시에 만난 수원교회의 최채례 권사와 최병윤 권사는 2008 성신사모일과 2009 성신사모일 예배시간 설교 말씀 비디오에서 이슬성신 내리는 것을 보았다. 최채례 권사는 “35년 전 […]

할 수 있을 때 내가 더해야지 (울산교회 장용남(84세)권사)

할 수 있을 때 내가 더해야지 (울산교회 장용남(84세)권사)

울산교회 장용남(84세)권사

최종희 관장(울산교회)은 “많은 교회를 다니며 사찰 권사님들을 봤지만 이런 권사님은 처음봤어요. 정말 잘 참으시고, 모범이세요”라며 장용남(울산교회, 84세)권사를 소개한다. 24년이 넘게 사찰 권사로 일을 하고 있는 장 권사는 사찰일 뿐만 아니라 소비조합 활동도 함께 하였기에 상당히 바쁜 시간을 보냈었다. “제일 먼저 식사준비와 아침저녁으로 모든 뒷정리와 쓰레기 정리, 청소, 학생들 간식까지 제단 관리가 다 내 일이야. 얼마나 […]

하나님 앞에 욕심없는 마음 (송탄교회 명원해(84세)권사)

하나님 앞에 욕심없는 마음 (송탄교회 명원해(84세)권사)

송탄교회 명원해(84세)권사

“정말 이런 분이 신앙신보에 나가야 해요. 그 연세에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이에요.” 자랑 같은 소개가 끊이지 않는 주인공은 바로 올해 84세인 송탄교회 명원해 권사다. 왜 그리 자랑이 끊이지 않을까? 직접 만나본 명 권사는 다소곳하니 얌전한 새색시 같은 분위기에 단정해 보였다. ● 어떻게 소비조합 활동을 시작하였나? 명 권사는 인천교회에서 소비조합원을 모을 때 하신 말씀 “나 하라는 […]

내꿈의 실현, 보람찬 신앙촌 소비조합 (정해순사장/신앙촌상회 좌동재래시장점)

내꿈의 실현, 보람찬 신앙촌 소비조합 (정해순사장/신앙촌상회 좌동재래시장점)

신앙촌상회 좌동재래시장점 정해순사장

“당신 같은 사람이 여기 있어야 하는데 많이 섭섭하다.” “미국서 오래 살아서 가면 2년도 못견디고 분명히 올거다. 그땐 다시 찾아달라.” 미국에 간 지 27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올 때 일하던 곳에서는 떠나는 정해순 사장을 못내 아쉬워하고 섭섭해했다. 한편 천부교 LA교회에서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정 집사를 위해 특별한 환송파티를 해줬다. “건설대도 했고 다른 장사도 해봤고 미국에서도 살만큼 산다 싶었지만 꼭 […]

은혜 체험 릴레이 소사교회 새교인들의 다양한 은혜 체험

은혜 체험 릴레이 소사교회 새교인들의 다양한 은혜 체험

소사교회 새교인들의 다양한 은혜 체험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이 임하리니” 1955년 인류 구원을 위한 이슬성신 은혜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2009년 5월 24일은 제 29회 이슬성신절이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풍성하신 이슬성신의 은혜가 함께 했다. 지난 5월 24일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특히 소사교회에서 신앙촌을 다녀온 사람들이 그러하다. ▲윤화순 권사의 고객인 유용주씨는 교통사고가 크게 나서 5년 동안 거동이 불편했었다. 몸이 상당히 안 좋아져서 […]

‘큰 잔치에 수많은 손님들 맞이하기 위해 기쁘게 준비했어요’ (신앙촌 자원봉사자들)

‘큰 잔치에 수많은 손님들 맞이하기 위해 기쁘게 준비했어요’ (신앙촌 자원봉사자들)

신앙촌 자원봉사자들 기쁨의 봉사

소사교회 새고객 한신자씨는 “세계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도 깨끗하고 아름답고 신앙촌처럼 정리정돈 잘되어 있는 곳은 처음이에요. 관광지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하며 이슬성신절을 맞은 신앙촌의 한 치 빈틈없는 규모와 깨끗함과 맑음, 맛있는 식사 이 모든 것에 감탄을 하였다. 이것은 비단 한 씨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슬성신절에 다녀간 모든 사람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찬사였다. 여기엔 바로 […]

‘올곧은 어머니 신앙, 신앙촌 와보니 이해’ (자손들 모두 함께 참석한 90세 이인순 권사 가족)

‘올곧은 어머니 신앙, 신앙촌 와보니 이해’ (자손들 모두 함께 참석한 90세 이인순 권사 가족)

자손들 모두 함께 참석한 90세 이인순 권사 가족

“오늘처럼 기쁘고 행복한 이슬성신절이 어디 있어. 내 평생 소원이 이루어진 날인데… 너무 기쁘고 좋아~” 이인순 권사(인천교회)의 가족 4대가 이슬성신절 예배가 있는 24일 아침 신앙촌 베이커리에 모였다. 이렇게 모이기까지 이 권사 몰래 1년을 준비해왔다는 가족들은 혹시나 못 오는 자녀가 있으면 이 권사가 속상해 할까봐 신앙촌에서 온 가족이 모이는 기쁜 소식을 이 권사에게 미리 알리지 않았다고 했다. […]

‘신앙촌의 질서 문화에 놀라’ (부산지역 초등학교 교장단)

‘신앙촌의 질서 문화에 놀라’ (부산지역 초등학교 교장단)

부산지역 초등학교 교장단

“질서 정연한 모습에 감동을 받았어요.” 신앙촌의 질서 문화에 대해 말문을 연 낙민초등학교 오정희 교장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는데 이렇게 할 수 있다는 데 놀랐습니다. 학교에서 요구르트 ‘런’을 급식하면서 신앙촌을 알게 되었고 오늘 신앙촌에 처음 왔는데 웅장한 규모에 놀랐습니다. 환경도, 사람들도 참 밝아 인상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요구르트 ‘런’을 급식으로 주게 되면 학부형들이 먼저 좋아한다고 했다.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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