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窓 인사이드] 이청환 공판 방청기 (1)
'거짓은 정의 앞에 반드시 꺾인다'
오리엔스(주)의 대표이사로 20년간 재직하면서 경영부실로 인한 적자를 분식회계로 화장하여 흑자가 난다고 주주를 기망하고 은행에서 수백억 원의 사기 대출을 받아 편취해 온 이청환(전 오리엔스 사장)이 1심 법원에서 3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이청환의 사기 행각으로 회사는 부도가 났고, 종업원들과 주주들은 졸지에 회사와 직장을 잃게 되었다. 이에 한을 품은 수많은 피해자들은 5개월간에 걸친 이청환의 공판에 빠짐없이 참석하여 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