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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경쟁력 강화와 제2외국어

세계화와 국제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지구촌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또한 국가간의 이익이나 목적을 위하여 다양한 블록이 형성되고 있으며 갈수록 국가 경쟁력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여기에 필요한 것은 복잡다단한 문화와 언어를 이해하는 일인데 바로 외국어가 그 수단으로 작용한다.   우리나라는 문민정부가 세계화를 주장하면서 1997년부터 영어를 초등학교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였다. 영어가 현재 최고의 국제 공용어로서의 위상을 차지하고 있음은 부인할 […]

신앙신보를 말하다.

성신사모일 특집에 다양한 소감

신앙의 초심 일깨워 줘 매일 아침 32면짜리 조간신문를 받다보다가 1주일 만에 받는 신앙신보의 8면은 감질맛이 났다고 할까요, 그런데 성신사모일 특집호는 (전면광고 없이) 꽉찬 12면으로 다양한 기사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대공감-교역’은 원로 관장님을 통해서 교역자의 기본자세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현재 나의 신앙이 살아 움직일 때 과거도 미래도 보장된다’는 말씀에 공감이 갔습니다. ‘이 한 장의 […]

가롯 유다’ 재평가 유감(有感)

 ‘이 젊은이가 사는 법’에 소개된 정주현 팀장과 류근임씨의 이야기를 보고 하나님 사업에 뛰어든 시온의 젊은 일꾼들의 용기에 힘이 났습니다. 또 내가 열심히 살고 있는지 반성하는 계기도 되었고,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희망적인 메세지가 가득한 젊은이들의 이야기기 계속 소개되면 좋겠습니다.   김재순 부인관장 / 논산교회    ‘예수의 부활’을 믿지 않는 요즘 […]

양극화(兩極化)를 해소하려면

새해의 화두(話頭)로 경제의 양극화 문제가 대두되어 그 해소 방안을 둘러싸고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경쟁을 본질로 하는 자본주의 체제 아래서 개인이나 계층 간에 소득의 격차가 양극화하면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산층이 무너지고 빈부 계층간의 대립, 범죄의 증가, 여론의 분열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한다.    양극화의 해소를 위해서는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하여 고용이 창출되고 중산층이 두터워지며 저소득층의 […]

천부교 소식들로 꾸며진 1면 구성 신선하고 좋아

장주현(서울 면목교회)

 항상 50년 천부교 역사로 채워지는 1면이 2166호에서는 현재 천부교 소식들로 알차게 꾸며져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최근에 들어 다큐멘터리 제작, 런 출시 등으로 천부교에 대한 이미지가 한껏 높아졌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외부 사람들이 우리를 바라보는 객관적인 시각,   궁금한 점 등을 수집하여 소개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 기사를 바탕으로 전도에 대한 체계적인 구상을 하는 […]

21세기와 여성인력의 활용

김경신 / 전남대 교수이학박사

일반적으로 조직의 경쟁력을 제고(提高)하는데 필요한 자원으로 물적자원, 재무자원, 정보자원, 인적자원 등이 거론된다. 이 중 인적자원은 여타의 다른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책적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더욱이 21세기 이후 국가 경제발전의 필수과제로 여성인력의 활용이 부각되면서 여성 인적자원 개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2020년까지 매년 6.1%의 고도성장이 이루어져야 […]

‘부모마음 교육’에 기대한다

교육 현장에 전교조(全敎組)를 반대하는 새로운 교원노조가 탄생한다고 한다. ‘자유교원조합’은 “전교조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교원노조를 오는 3월 중 출범(出帆)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교육의 가장 큰 우환(憂患)은 다름 아닌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의 노동조합인 전교조였다. 1989년 ‘참교육’을 내걸고 결성된 전교조는 9만 여명의 교사를 조합원으로 거느린 전투적 이익단체로 변질되더니 급기야는 정부도 통제할 수 없는 무소불위의 파워집단이 되어 […]

새해엔 하나님의 은혜가 온 나라에

지난 해는 대한민국 국민이 기뻐할 일이 없는 한 해였다. 정치 사회적으로 보수와 진보로 양분된 계층간에 온갖 갈등과 대립이 분출되었고, 경제적으로는 유례 없는 체감경기의 침체로 국민이 큰 고통을 당하였다. 그것도 부족해서 ‘황우석 논문조작’ 파문이 일어나 우리 국민을 참담한 좌절의 늪 속에 빠뜨렸다.   황우석 교수는 난치병 환자를 위한 맞춤형 줄기세포의 배양이라는 생명공학의 이정표를 다시 쓰는 놀라운 […]

김현욱박사의 요구르트 이야기

김연수 학생관장(해남교회)

 요구르트 ‘런’이 출시된 지 1년이 된 이 시점에서 1면과 4면에 걸쳐 소개된 김현욱 박사와의 인터뷰는 매우 의미 있어 보입니다.     전문가의 입장에서 요구르트 ‘런’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이 기사는 사람들에게 ‘런’의 장점 뿐만 아니라 타 제품과는 다르게 달지 않은 ‘건강 요구르트’라는 점을 부각시켜 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더불어 사람들 입맛에 좋게 달게 만들 수도 있었지만 굳이 […]

미래학자가 본 2006년

하인호 / 한국미래학연구원 원장

요즘 서점을 가보면 2006년을 진단하는 책들이 많이 나와 있으나 특별한 이슈를 포함하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2006년은 다른 해와는 다른 특별한 현상을 나타내면서 한해의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이다. 2005년에 나타난 21세기의 특징들을 수용하고 21세기의 가치관과 패러다임을 선택하여 친숙해지면서 새로운 사회를 구축하는 일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한해가 될 것이다. 이에 따라 2005년과는 달리 세계적으로 어느 정도 보수적인 성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