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리스트

미래학자가 본 2006년

하인호 / 한국미래학연구원 원장

요즘 서점을 가보면 2006년을 진단하는 책들이 많이 나와 있으나 특별한 이슈를 포함하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2006년은 다른 해와는 다른 특별한 현상을 나타내면서 한해의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이다. 2005년에 나타난 21세기의 특징들을 수용하고 21세기의 가치관과 패러다임을 선택하여 친숙해지면서 새로운 사회를 구축하는 일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한해가 될 것이다. 이에 따라 2005년과는 달리 세계적으로 어느 정도 보수적인 성향이 […]

한눈에 볼 수 있었던 지구촌과 천부교 뉴스

김소희 학생관장(학동교회)

2163호는 한 해 동안 지구촌에서 있었던 큰 사건과 천부교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행사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천부교 12대 뉴스에 대한 내용이 조금 더 자세히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집회에 참석하여 단을 치실 때 뽀얀 안개 같은 것이 퍼져 나가는 것을 보고 이슬성신임을 깨닫게 되었다는 우종화 권사님의 신앙체험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

어떤 유혹에도 굴하지 않은 요셉에 감명

고은미 학생관장 / 제천교회

특별기획 천부교 50년사를 보면서 한국의 경제혁신과 발전에 하나님이 계셨고 신앙촌이 있었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그리고 천부교 50년 다큐에서 언급되었던 역사의 과정이 신앙신보 1면에 자세하게 소개가 되니까 자칫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것들이 구체적으로 와 닿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규모와 성장속도는 하나님이 아니시면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유명한 카스텔라가 맛보고 […]

테러와 자연재해로 얼룩졌던 세계

2005년의 세계는 혼돈의 연속이었다. 미국을 주축으로 한 세계 질서에 대한 이슬람 과격분자들의 테러는 이라크에 그치지 않고 영국과 발리 등 전세계로 확산되어 지구촌 어디서나 테러를 걱정하게 되었다. 종족간의 빈부 충돌로 프랑스에서는 대규모 소요사태가 일어나 빈곤과 인종차별의 문제가 앞으로 얼마나 심각한 지구촌 이슈가 될 것인가 하는 것을 보여 주었다. 2005년에는 자연재해도 인간을 괴롭혔다. 조류독감이라는 전염병이 생겨나 만일 […]

한국 교육개혁의 과제들

우리나라가 21세기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두뇌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급선무가 교육개혁이다. 과열된 대학 입시전쟁, 사교육비의 폭증, 공교육의 붕괴, 인성 및 도덕교육의 실종 등으로 우리나라의 교육은 위기에 봉착해 있다. 이를 개혁하기 위한 과제로 우선 교육평준화 개념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하는 것과 대학교육의 질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 하는 문제를 지적하고자 한다.   우리나라 교육의 […]

다시 한 번 생각해본 하나님의 희생

이은실 학생관장 / 일동교회

2161호 1면 ‘특집 기획 천부교 50년사’에 소개된 덕소신앙촌 시절 하나님께서 제강공장을 세우시고 화상환자를 살리신 기적을 본 조남준 권사의 체험은 하나님의 눈물과 땀방울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 주었습니다. 사진 또한 덕소신앙촌 역사의 현장과 감동을 같이 느낄수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 나오신 분을 위한 말씀 해설은 인간이 1차 천국에서 지구에 오기까지 간단한 표가 들어갔으면 더 이해하기 쉬울 것 […]

국가경쟁력을 높이려면

류동길 / 숭실대 명예교수경제학 박사

국가경쟁력은 국가 또는 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국 또는 기업에 비해 더 많은 부(富)를 창출해낼 수 있는 능력이다. 이는 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치 경제 사회적 환경 등과 관련돼있다. 최근 세계적 정치컨설팅회사인 유라시아 그룹의 한국보고서는 “한국은 방향타 잃은 배”와 같다고 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한국경제의 조로(早老) 가능성”을 지적하고, 한국은 미래를 준비하라고 권고했다. 영국의 경제지 파이낸셜 타임스는 “한국이 […]

북한 인권 누가 돌보나

김경민 / 한양대 교수정치학 박사

미국에 있는 한국 외교관들이 현지를 방문한 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들에게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권결의안이 표결에 부쳐질 때 더 이상 불참 내지는 기권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외교관들이 국가공무원인지라 상부의 지시를 따를 수밖에 없는데 현재 나라의 방침이 북한을 자극하지 않는다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마당에 외교관들의 발언은 고육지책에서 나온 것으로 북한의 인권유린에 대해 국제사회의 관심이 보통 이상이라는 분위기를 전달하려 한 […]

인상깊었던 김원태 관장님 특전대 기사

김선곤 / 대구교회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신앙신보는 그 자체로써 크나큰 의의가 있겠습니다만, 제게는 또 하나의 특별한 의미로 다가 옵니다.지난 2년의 군복무 기간 동안 저희 관장님이 매주 신앙신보를 보내 주셨습니다. 제단에 나가지 못하는 제게 신앙신보는 ‘교회’이자 ‘관장님’이었고, 여러 소식을 들려주는 ‘뉴스 앵커’와 같았습니다. 그런 탓에 일주일을 신앙신보와 함께 하며 읽고 또 읽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면, 간혹 지면이 더 […]

오래 남는 감동의 공감

전문정 / 시온입사생

추수감사절 특집으로 나온 12면이라는 지면을 통해 다양한 내용을 볼 수 있게 되어서 신앙신보를 볼 때 마다 느꼈던 아쉬움이 단번에 해소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부분은 세대공감-전도면을 통해 초창기 신앙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노력에 감동했으며 청소년 코너는 청소년들을 위해 유익한 내용이라 생각되었습니다. 특히 ‘구원의 역사, 천부교 50년’ 다큐멘터리 코너에선 제3자의 시각을 통해 본 하나님의 희생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