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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난 10월 3일 기장신앙촌에서는 2004 천부교 체육대회가 개최되었다. 이 체육대회는 단순한 청군 백군의 우승에 목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강건한 육체를 단련하고 건강한 신앙정신을 배양하며 은혜 가운데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데 큰 의의가 있었다고 하겠다.   전국 천부교 체육대회는 1956년 제1회 대회가 개최된 이후 이번에 기장신앙촌에서 열린 2004 천부교체육대회에 이르기까지 여러번에 걸쳐 개최되었다.   돌이켜 보면, […]

심각한 어린이들의 음란사이트 중독

얼마 전 지방의 한 초등학교 어린이가 컴퓨터를 통해 음란사이트를 본 후 다른 어린이들과 그 행위를 따라 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처음 친구들과 간단한 e메일을 주고받던 이 어린이는 날이 갈수록 음란물 스팸메일에 중독돼 갔다고 한다. 이 어린이는 “6학년이 된 후 거의 매일 음란물을 접속했고 음란물을 계속 보다보니 한번 따라 해보고 싶었다”고 했다는 것이다. 서울교대(敎大)의 […]

친북 인터넷 사이트의 범람

전국민중연대와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등 소위 진보단체 홈페이지에는 김일성 일가를 미화하는 내용과 6·25 북침설을 주장하는 북한출판물이 게시 되고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같은 김정일 찬양가요 등이 봇물을 이룬다고 한다. 이런 현상에 대해 북한 매체들은 북한인민들에게 “최근 남조선 인민들 가운데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칭찬의 노래가 더욱 높아지고, 남조선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 선전이 합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선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

천성산의 개발과 보존

경부고속철도 2단계 사업인 대구~부산의 천성산 구간 공사가 생태계 보존을 내세우는 환경단체들의 압력으로 다시 중단되었다. 천성산은 무제치늪과 화엄늪 등 자연생태계 보전지역을 비롯하여 20개소의 고층습지, 30여종의 보호 동식물과 700종이 넘는 식물이 분포되어 있는 생태계의 보고(寶庫)라고 한다. 이러한 자연의 보고는 절대로 훼손되어서는 안되므로 어떠한 개발도 불가하다는 것이 환경주의자들의 주장이다. 그러나 생태계를 잘 보존하자는 데는 반대할 사람이 없지만 절대보존, […]

금메달 頌

 올리브관을 쓴 우승자가 시상대에서 승리의 손을 번쩍 드는 순간 환희의 송가는 울려 퍼지고, 지금까지 흘린 땀과 눈물의 쓰라림은 씻은 듯이 사라지고 기쁨의 전율만이 온 몸에 넘친다. 금메달의 영광은 그것이 거짓없는 노력의 결정체라는데 있다. 금메달을 향한 노력은 하루 이틀이 아니요 4년, 혹은 8년, 혹은 몇 십년에 걸친 지독히도 꾸준한 것이었다. 남들이 놀 때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

역사왜곡과 역사교육

 중국이 소위 ‘동북공정(東北工程)’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하여 고구려는 중국 소수민족의 지방정권이며 고구려사는 중국사의 일부라고 우리 민족의 고구려사를 빼앗아가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중국은 최고 지도자의 직접 지시 아래 지난 20년 동안 1000편이 넘는 고구려·발해 관련 논문을 연구 개발하고 예산만도 200억위안(약 3조원)이라는 막대한 자금을 투입했다는 것이다. 중국이 그들의 주요 외교·교역 상대국으로 성장한 한국과의 마찰을 감수하면서까지 고구려사 […]

‘조용한 외교’ 벗어날 때 되었다

지난번 460여명의 탈북자들이 자유를 찾아 한국에 도착했다.   국내에 들어온 탈북자 수는 지난 99년 60명에서 2001년에는 572명, 2003년 1175명으로 늘었고 올해는 이번에 들어온 460여명을 합쳐 벌써 1200명을 넘었지만 수백 명이 한꺼번에 입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이 대규모 탈북자 입국에 대해 ‘조직적이며 계획적인 남한의 유인납치 행위이자 백주의 테러범죄’라며 원색적인 비난에 나선 것은 이해할 수 있는 […]

국가보안법 개폐논란을 보고

간첩과 빨치산의 민주화 운동 논란으로 이 나라가 과연 대한민국인가 하는 ‘국가 정체성’의 문제가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를 지키는 ‘보루’라고 알려진 국가보안법의 개폐문제를 두고 찬반양론이 격돌하고 있다.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자는 측은 국가보안법이 국가의 안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역대정권의 안보를 위해 악용되었으며, 헌법상의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심각하게 제한하고 인권을 침해하는 악법이기 때문에 폐지해야 한다고 […]

‘민주화 운동’을 한 간첩과 빨치산?

의문사(疑問死) 위원회라는 국가기관이 “남파간첩 2명과 빨치산 1명이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하여 큰 파문을 일으켰다. 의문사위는 미전향 남파 공작원들이 사상의 자유를 위해 공권력에 저항하여 전향을 거부한 것은 민주화 운동을 한 것이라는 논리를 폈다고 한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시키기 위해 침투한 간첩과 빨치산이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의문사위의 결정은 많은 국민을 경악케 하였다.   의문사위는 ‘의문사 진상규명에 […]

6 · 25 침략전쟁의 올바른 이해

6 · 15남북공동선언 기념식에 참석한 북한 사람들이 ‘칙사’대접을 받는 동안 금년으로 54주년을 맞는 6·25 기념일은 아무런 관심도 끌지 못하고 6월은 지나갔다. 인명 손실만 7~8백 만명이 넘는 우리 민족사에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참혹한 전쟁이었지만, 반세기가 지난 지금 그 전쟁의 진실과 역사적 의미는 퇴색되고 왜곡되고 있다.   6 · 25전쟁에서 물밀 듯 남침하는 공산군을 3만 7천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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