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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미사일 게임이 남긴 것

북한이 대포동 2호라는 미사일을 곧 발사할 듯 거치대에 세워놓고 미사일 게임을 벌인 이유는 세계에 위기감을 조성해서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키고 미국으로 하여금 자신들과의 협상에 응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북한은 1998년 이 카드로 이미 재미를 본바가 있었다. 당시 북한은 대포동1호를 발사한 후 클린턴 정부와 협상 끝에 결국 미사일 개발 중단의 대가로 미국으로부터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를 부분적으로 해제하는 합의를 […]

더욱 중요한 제도권 밖의 교육

청소년기에 이루어야 할 중요한 과업은 ‘조화로운 성장발달’이다. 이것은 교육을 통해 도울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누구나 생각을 같이한다. 인간의 태생적 본질을 보는 견해와 접근은 각기 다르지만 생후의 교육이 인격형성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점에서는 마찬가지인 것이다. 1895년 고종황제의 교육입국조서 반포이후 우리나라의 청소년 교육은 학교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110년 동안 가정과 이웃에서 행해지던 전통적인 교육의 내용은 학교 […]

한 달에 한 번씩 만나는 아름다운 동화

동화는 아이건 어른이건 아주 친근한 느낌을 갖게 한다. 신앙신보 어린이 면을 통해 한 달에 한 번씩 아름다운 동화를 접할 수 있는 것은  어른된 입장에서도 고마운 일이다.이효성 작가님의 이번 동화 ‘2와 5’는 이해와 오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그려 놓았다. 반사 활동을 하는 입장에서 ‘와! 저걸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머릿속에 쏙 입력이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시온 어린이를 […]

국정운영의 정체성

선거 사상 유례가 없는 정부 여당의 참패로 끝난 5·31 지방선거의 결과를 놓고 그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해, 경제정책의 실패 때문이라느니, 정부 여당의 정책 혼선 때문이라느니, 코드 인사 때문이라느니 하고 말들이 많다. 그러나 이 정부나 여당에서 일각의 비판과 같은 특별한 정책의 혼선은 없었다. 오히려 정부 여당은 이른바 중도 좌파적 노선을 견지하고 그 기조 위에서 정치, 경제, 사회, […]

예수의 객관적 조명

2181호 “다빈치 코드” 기사를 읽고 이제 온 세계가 예수의 정체를 좀 더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보기 시작했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맹목적으로 믿고 따라왔던 기독교인들에게 예수의 부활은 커녕 십자가에 못 박히지도 않았으며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해 자식을 낳고 그 후손이 유럽에서 지금까지 잘 살고 있다는 소설 속의 이야기는 경악할만한 일로 받아들여 […]

교회는 몰락하는가?

LA 타임스지의 수잔 자코비 기자는 최근 ‘다빈치 코드’가 유행하고 ‘유다복음’이 복원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전통적 기독교 교리의 파괴 트렌드에 대해 재미있는 분석 기사를 실었다. 이들 소설과 영화 그리고 1,700년 전에 쓰여진 고문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기독교의 교리와는 정 반대의 내용을 담고 있다는데 공통점이 있다.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의 내용은 비록 소설이라고는 하지만 충격적이다. 예수는 […]

‘이슬성신절 특집호’를 읽고

성경 개역판이 다양한 형태로 나오고 있는 요즘 소설 다빈치 코드와 유다복음 등이 최고의 뉴스거리로 등장하고 있다.2180호에 성경이 허풍임을 상세히 밝히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보니 너무나 앞뒤가 딱 들어맞는 말씀이었다. 성경의 무오설과 지구의 6천년 역사를 아직도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 귀중한 깨우침을 줄 수 있는 귀한 말씀이었다. 이용식집사 / 서울 서대문교회 2180호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사진은 가지런히 늘어선 […]

제 26회 이슬성신절

이 땅에 이슬성신이 내리기 시작한지는 50년이 되었지만, 우리는 이제 26회 이슬성신절을 기념하려고 한다. 우리가 이슬성신을 내리시는 주인공이 어떠한 존재인가를 바로 알게 된 것은 훨씬 그 후의 일이었기 때문이다. 이슬성신은 하나님의 성신 중의 성신이며 하나님의 신은 하나님밖에는 내릴 수가 없는 것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이슬성신을 내리는 존재가 곧 하나님’이라고 발표할 수가 없었다. 온 세상이 그 말씀을 감당할 […]

‘이슬성신절 특집호’를 읽고

이번 2178호 이슬성신절 특집호에 소개된 성화 사진(1,4면)과 ‘이 한 장의 사진’(7면)은 이슬성신을 찍게 된 사람들의 증언과 추억을 간직한 사람들의 뒷이야기를 통해 더욱 뜻깊게 읽었습니다. 또 ‘신앙촌의 꽃’은 보기만 해도 화사함이 전해져서 즐거웠습니다. 특히 청소년면에 소개된 진영섭관장님이 진성진 학생관장을 위해 새벽마다 기도를 드렸다는 내용은 참으로 감동적이었고, 최병돈 협회 간사장 대리님의 인터뷰 내용에서 가지들에게 늘 희생만 하셨던 […]

계속되는 독도 전쟁

독도에 대한 일본의 영유권 주장이 일개 도서(島嶼)나 지역분쟁의 범주를 벗어나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는 것은 그곳이 일본의 집요한 침략근성과 우리민족의 상처 받은 민족감정의 격돌장이기 때문이다. 독도에 대한 일본의 도발은 실로 집요하고도 치밀한 바가 있다. 작년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에 이어 고등학교 교과서에 ‘일본 고유 영토인 다케시마’라는 표현의 삽입 압력, 그리고 마침내는 중앙 정부차원에서 수로측량을 구실로 노골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