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신보를 말하다.

성신사모일 특집에 다양한 소감
발행일 발행호수 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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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초심 일깨워 줘
매일 아침 32면짜리 조간신문를 받다보다가 1주일 만에 받는 신앙신보의 8면은 감질맛이 났다고 할까요, 그런데 성신사모일 특집호는 (전면광고 없이) 꽉찬 12면으로 다양한 기사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대공감-교역’은 원로 관장님을 통해서 교역자의 기본자세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현재 나의 신앙이 살아 움직일 때 과거도 미래도 보장된다’는 말씀에 공감이 갔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 코너는 오랜 세월 한결같은 신앙인으로 살아오신 분들의 사진에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누구나 마음 속에 그리워하는 그 시절이 있을 텐데… 신앙의 초심을 잃지 말자’고 다짐해 보았습니다.
백귀옥 관장/청주교회

궁금증 풀어준 영주역 플랫폼
성신사모일 특집호를 보면서 비 천부교인들은 성신사모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각 면마다 기사 하나하나가 다 유익했습니다. 특히 8면은 다큐 제작에 대한 궁금증(영주역 플랫폼-정말 궁금했음. 너무도 정중하게 인사하는 여자분, 지역은 어디일까?)을 해결하는 즐거운 지면이었다.
김선애/시온입사생

종교도 과학성 가져야
‘사모(思慕)’라는 단어의 뜻 풀이로 시작되어 ‘하나님께 드리는 글’과 ‘게시된 시(詩)’ 그리고 헌화 행렬 기사 등으로 이어진 1면만으로도 성신사모일을 느끼기에 충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면 속에서 남달리 눈에 띈 코너는 ‘이 한 장의 사진’이었습니다. 특히 옥동전도관을 신축하고 즐거워하는 남삼호 관장님의 사진을 보며 입가에 웃음이 번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정진석 대주교의 월간 조선 인터뷰 기사’를 보면서, ‘과학의 윤리성’을 촉구하는 의도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하였습니다. 얼핏 보면 과학을 걱정하는 듯하지만, 최근 문제되었던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 사건을 빌미로 그동안 이에 반대해 온 가톨릭의 입장을 은연 중에 암시하는 것 같기도 하였습니다. 종교가 과학에 대해 ‘윤리성’을 요구한다면, 반대로 창조의 근본을 밝혀야 하는 종교에 대해서는 ‘과학성’을 요구해 볼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웃음거리가 된 천동설을 억지 주장했던 가톨릭에게 이를 요구하는 것은 쉽지 않을 거라 생각되기도 합니다.
박승열/기장신앙촌

특집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성신사모일 특집 1면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참 좋았습니다. 특히 절기방영 말씀은 항상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기숙관장님이 자신을 전도한 친구에 대한 기억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전도에 대한 방법을 이야기 한 부분은 학생들과 함께 공감하며 잘 보았습니다.
이혜림 학생관장/순천교회

‘생명물의 과학’ 보여 줬으면
정진석 대주교의 기사를 보면서 저는 과학과 종교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과학이 가지는 보편성과 객관성- 어떤 사실에 대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믿든, 얼마나 많은 사람이 거짓이라고 소리를 친들, 그와 상관없이 사실은 사실로서 자신을 증명합니다. 천부교 장례식에서 생명물로 시신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은 바로 “종교가 보여 주는 과학적인 증거”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세상에는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도 없고 그저 과학을 덮어버리고 암흑이 계속되길 바라는 종교도 있습니다. 윤리는 사람으로서 마땅히 행하거나 지켜야 할 도리라고 하는데, 이토록 진실을 가리는 것은 사람으로서도 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면죄부나 갈릴레이와 같은 이야기들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고 그 이면의 모습을 들여다보게 해 준 기사였습니다.
황은미/협회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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