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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의 정체를 밝히다

2300호 신앙신보를 읽고

과학이 많이 발전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UFO의 정체를 짐작만 할 뿐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UFO의 정체를 정확히 말씀해주셨습니다. 우주의 신비와 비밀까지도 모두 다 아시는 하나님. 어느 것 하나 모르시는 것 없으신 하나님을 두렵게 섬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김연수 학생관장 / 면목교회

한반도와 지진

전 세계적으로 지진이 빈번해 지는 가운데 또 다시 지난 2일 인도네시아 자바섬 인근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피해는 주로 서부 자바주의 시안주르 지역에서 발생했는데 사망자는 70명에 부상자는 966명, 32명이 실종된 상태라고 인도네시아 관영 안타라 통신이 보도했다. 또 5천여 채 이상의 가옥이 지진으로 붕괴되거나 파손됐다고 한다. 그런데 지진에 비교적 안전지대로 알려진 한반도에도 최근 지진 발생이 빈번해지고 […]

따뜻한 자본주의

윤창현 / 서울 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여러 해 전 보았던 ‘한 소년’이라는 제목의 단막 드라마가 기억이 난다. 그리 큰 인기를 끌거나 인구에 회자되지는 못했지만 경제학을 공부하는 필자에게는 묘한 여운과 충격을 남긴 드라마였다. 주인공 소년은 판자촌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초등학생이다. 그런데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 소년에게 치명적 단점이 하나 있다. 소유관념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남의 것을 훔친다는 것이 나쁜 일임을 알면서도 이 소년은 좀 […]

늦깎이들의 희망

지난 17일 PGA 챔피언십에서 양용은 선수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피를 말리는 박빙의 승부 끝에 우승을 거머쥐었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폭스스포츠’는 타이거 우즈를 물리친 양용은의 ‘깜짝 우승’이 스포츠 역사를 통틀어 3번째로 큰 이변이었다고 보도했다. 최고의 이변으로는 90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마이크 타이슨과 제임스 더글러스의 헤비급 타이틀 매치에서 더글러스가 예상을 깨고 10회 KO승을 거둔 것, 2위에는 […]

북한 유화 제스처의 진의

고유환 / 동국대 북학학과 교수

남북화해협력을 위해 헌신해왔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계기로 북한이 김기남 비서를 단장으로 ‘특사조문단’을 남측에 파견함으로써 남북 당국간 접촉과 이명박 대통령 면담이 이뤄졌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첫 남북고위당국간 접촉에서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교환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남북관계 복원을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평양을 방문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김정일 […]

돌아온 흑사병

피부색이 흑자색으로 변하며 죽어간다고 해서 흑사병(黑死病)이라고 불리는 페스트는 수일 안에 패혈증으로 사망하는 무서운 질병이다. 중세 이후 유럽에서 대유행 했으며, 유럽 전체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2500만 명이 죽는 엄청난 희생자를 냈다. 당시 유럽인들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걸린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두려움과 절망과 비탄에 빠졌었다. 생존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단지 헛소리를 […]

북핵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홍관희 / 안보전략연구소장, 고려대 교수 북한학

북한이 지난 해 12월 ‘핵불능화’ 검증절차를 거부함으로써, 6자회담은 무력화되고 북핵문제를 다룰 협상채널은 붕괴되고 말았다. 이후 북한은 ‘파죽지세’로 4·5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5·25 2차 핵실험을 감행, 한국과 세계를 경악시키며 핵보유 의지와 능력을 과시했다. 이에 미국은 UN결의 1874호에 입각, 강력한 대북 제재·압박에 나서고 있다. 구체적으로 북한의 핵물질 해외반출을 막는 선박 단속과 달러의 북한 유입을 막는 금융제재가 그 […]

명쾌한 논조의 시온논단

2297호 신앙신보를 읽고

보수진영과 진보진영 사이의 갈등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요즘, ‘우리 사회의 진보와 종북주의’에 대한 시온포럼을 보고 보수와 진보를 떠나 중간층이 사회적 중심 세력이 되어 국민 화합과 발전을 먼저 모색해야 한다는 이종수 교수의 명쾌한 논조에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손상희(대2) / 광안교회

우리가 망각해서는 안될 한국전쟁

송대성 / 국제정치학박사 세종연구소 소장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7월 27일을 ‘한국전쟁 정전기념일’로 정하고 모든 미국인들의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 대한 경의표시 및 적절한 행사와 활동을 할 것을 당부하였다. 그러나 미국사회의 이러한 분위기와는 너무나 대조적으로 많은 한국인들은 한국전쟁을 망각해가고 있는 부끄러운 현실 속에 생활하고 있다. 한국인들이 한국전쟁을 망각케 된 것은 북한 및 한국사회 내 친북좌파들의 한국전쟁에 대한 의미와 객관적 사실들에 대한 끈질긴 […]

쌍용차 노사

쌍용자동차 사태 해결의 마지막 돌파구로 기대를 모았던 노사 교섭이 결렬되고 쌍용차는 전쟁터를 방불하게 됐다. 상당수를 해고하겠다는 사측과 단 한명의 정리해고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노조가 접점을 찾지 못함으로써 빈사 상태에 빠진 쌍용차는 이제 실낱같은 회생의 희망 마저 끊기게 되었다. 쌍용차 임직원과 250개 협력업체 임직원, 여기에 2, 3차 협력업체 직원과 가족까지 더하면 직ㆍ간접 피해자는 10만 명이 넘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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