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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에 관한 고찰

성경 창세기에는 지금으로부터 약 5천 년 전 인간의 죄악의 도수가 넘을 때 하나님께서 물로 심판하신 노아의 대홍수가 기록되어 있다. 성경에는 40일을 밤낮으로 폭우가 쏟아져 온 세상이 물에 잠기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런데 아무리 40일 간 폭우가 쏟아졌다고 해도 에베레스트 산 같은 높은 봉우리까지 잠길 수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종종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이 물에 […]

정부의 대북정책 재점검하라

김용석 / 군사문제 연구원 연구본부장

대공합동 수사본부는 탈북자를 위장하여 우리의 대북정보요원과 군의 현역장교들을 대상으로 간첩활동을 한 원정화와 그의 계부 김동순 그리고 간첩활동을 방조한 현역장교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여간첩 원정화는 북한당국이 그가 어린시절부터 철저하게 공작원 교육을 시켜 직접 남파한 간첩이다. 이 여간첩은 중국에서 탈북주민과 우리 사업가 등을 북한으로 납치하였고 탈북자로 위장하여 대한민국에 들어온 후에는 현역군장교에 접근하여 군사정보를 수집하고 50여회 군부대 […]

자연재해의 교훈

네이처지 최신호는 “알래스카대 핑첸루 연구팀이 13년간 연구한 결과 대기 중 탄산가스의 25%와 맞먹는 양의 이산화탄소가 북극의 동토층 아래에 냉장되어있는 것으로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유엔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는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얼음이 녹으면서 가스가 방출되면 최악의 경우 금세기 말에 북극의 온도가 섭씨 6도 이상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했다. 인도에서는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비하르 주에서 800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120만 명 […]

미래의 먹거리 확보를 위한 강력한 대책이 절실하다

강기경 / 박사농업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국내 농가인구가 25년 만에 1/3 수준으로 줄었다고 한다. 농촌사회가 사회경제적으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음을 반증한다. 농가수가 줄어드는 것은 선진국으로 갈수록 일어나는 보편적인 현상이지만 농사를 지을 수 없을 정도로 급격하게 농촌인구가 감소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농촌인구 감소보다도 더 심각한 문제는 농촌의 고령화이다. 농촌의 고령화는 농촌사회 발전에 심각한 문제를 낳고 있고, 식량생산에도 문제가 […]

구원의 노력지수(努力指數)

베이징올림픽을 보는 관전 포인트의 하나는 승자나 패자나 지난 4년 혹은 8년간 흘린 땀의 양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것을 가늠해 보는 것이다. 박태환은 보통 하루에 1만5000m를 헤엄쳤다고 한다. 길이 50m 수영장을 150번 왕복하는 셈이다. 수영계엔 세계적 선수가 되려면 6만㎞, 지구 한 바퀴 반을 헤엄쳐 돌아야 한다는 얘기가 있다. 하루 1만m씩 꼬박 16년 반을 헤엄쳐야 한다는 계산이다. […]

사이버 공간의 불법에 정면 대응 해야

명재진 / 충남대학교 법학부 부교수

지난 7월 22일 정부는 이미 3년 전부터 실시해 오던 ‘제한적 인터넷 실명제’를 대폭 확대하여 운영하겠다고 발표 했다. 정부는 사이버 공간의 불법과 무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 인터넷 이용자들이 포털 등에 가입할 때 신분사항을 제출토록 하는 ‘본인 확인제’를 확대하여, 하루 이용자가 30만 명 넘는 포털·UCC 사이트와 20만 명 넘는 인터넷 언론에만 적용해 오던 실명제를 10만 명 […]

한국의 좌파가 나아갈 길

박효종 /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한국의 좌파는 지난 10년 동안 성업중이었지만 언제부터인가 민심을 잃고 날개도 없이 추락하기 시작했다. 지난 대선과 총선의 현저한 특징이라면 단연 좌파의 몰락과 좌파 정치인들의 퇴장이었다. 2008년 세상은 바뀌었고, 국민들로부터 퇴장명령을 받은 좌파는 갑자기 초라해졌다. 이른바 ‘폐족(廢族)’의 운명에 직면한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대선 패배 이후로 좌파는 권력 금단현상을 겪고 있는 것 같다.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 […]

고유가와 에너지의 독립성

캘리포니아주립대 손성원 교수는 높은 유가가 에너지 독립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국 인구는 전세계 인구의 4%에 불과하지만, 소비는 전세계 총생산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 소비자들은 매일 중국과 인도 소비자를 합친 것보다 2배 정도의 에너지를 소비한다. 그런데 수십 년간 낮은 유가가 유지되면서 미국의 수입 원유 의존도는 계속 높아져 왔다. 이는 미국이 에너지의 독립성을 […]

일본이 팽창야욕 버려야 한일관계 미래 있다

남상기 / 독도본부 사무국장

일본 문부과학성은 지난 7월14일 중학교 교과서 지도 해설지침에 독도에 관한 내용을 명기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는 일본 중앙정부가 직접 나서서 독도를 일본 영토 다케시마로 만드는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말이다. 이미 방위성이나 해상보안청, 해상자위대, 항공자위대 등에서 자신들의 업무 관할수역 속에 독도를 포함시킨 지 오래다. 우리는 일본의 독도 도발이 예전부터 있어 온 일이기는 하지만 최근으로 올수록 점점 거세지고 있음에 […]

촛불의 진정성

미국산 소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집회는 그 참가 규모나 행사의 기일로 보아 대의민주주의를 무력화시키고 직접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대단했다. 촛불의 진정성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야말로 촛불이 켜져야할 곳에 촛불이 켜지지 않는 것을 보고 이제 촛불의 진정성은 의심을 받게 되었다. 금강산 관광객이 북한 경비병의 총질에 사살된 사건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었다. 대통령이 북한과의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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