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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게놈 시대

지난달 27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GET 콘퍼런스’에서는 앞으로 개인 게놈 시대가 도래했음을 선언했다. 개인 게놈 시대란 개인이 갖고 있는 고유의 유전정보, 즉 DNA에 들어 있는 60억 쌍의 염기분자 순서를 해독해 의학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시대를 뜻한다. 자신의 게놈 정보가 담긴 USB메모리를 꽂아 놈(Knome) 사이트에 접속하면 그래픽으로 알기 쉽게 자신의 정보를 볼 수도 있으며 업데이트도 […]

어린이를 위한 만화설교

2325호 신앙신보를 읽고

이번 만화설교의 내용은 또래 아이들이 경험한 이야기를 기초한 것이라 아이들에게 더욱 와 닿고 믿음을 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이슬성신을 모르는 아이들이나 이슬성신에 대한 의구심이 많은 아이들 그리고 신앙촌을 안 가 본 아이들에게 이슬성신과 신앙촌에 대해 설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임혜원 학생관장/ 대방교회

태양의 신비

미 항공우주국(NASA)의 태양역학관측위성(SDO)이 지난달 30일 태양의 표면에서 폭발해 우주로 치솟는 홍염을 포착했다고 한다. 태양역학관측선은 특정 지역만 한정해 촬영하던 기존 사진과 달리 태양 전체를 보면서 자세한 부분으로 확대해 관찰할 수 있도록 한 위성이다. 과학자들은 통상 태양의 표면온도는 6,000도, 내부온도는 1,500만도이상이라고 말해 왔다. 그러나 번개가 칠 때도 주변 공기가 태양의 표면 온도보다 5배나 높은 3만도까지 가열되는데, 지구 […]

교육비리의 원인과 처방

정기오 / 한국교원대 교육정책대학원 교수

인간이 사는 지상의 그 어느 곳에도 부패와 비리는 퍼져 있다. 인간의 불완전성 때문이다. 우리가 생각해야 할 문제는 이 불완전한 인간이 사는 지상에서 어느 곳에 더욱 부패가 쌓이는가? 그리고 어느 곳을 이러한 비리로부터 최대한 보호해야하는가에 있는 것이다. 전자의 질문에 관한 답은 분명하다. 금전과 부(富)를 추구하는 영역일수록 부패가 많이 쌓인다. 시장과 기업이 바로 그러하다. 후자의 질문에 대한 […]

함께 가는 길

세 자매가 함께 하나님을 믿고 기쁘게 하나님 일을 하는 모습을 보고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또 전도한 열매가 교역자와 소비조합원이 되어 서로 끌어주고 격려해주는 것을 보니 ‘성신 받아 한몸 이룬 형제들’이란 찬송 가사가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가정에서 자란 것이 얼마나 복된 것인가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김지영(여청) / 서동교회

잘못된 믿음

박원실 학생관장 / 김제교회

얼마 전 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의 부활을 믿고 부활절 행사를 가졌다. 성경에 기록된 ‘죽은 자의 부활’을 인용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죽었다 살아났다고 믿는 세상 사람들이 3조억 년 난 인간들이 잠깐 신으로 화해서 속도 빠르게 정확하고 공정하게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모르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박원실 학생관장/ 김제교회

소빙하기(小氷河期)

봄이 올 때가 됐는데 봄이 완전히 실종됐다고 야단이다. 때늦은 꽃샘 추위로 아침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내려가는가 하면 강원도 지역에는 눈까지 내렸다. 이렇게 되자 온난화로 지구가 뜨거워져서 난리라고 하던 과학자들 사이에 빙하기가 온 것이 아니냐 하는 이론이 등장했다. 올 겨울과 초봄의 폭설과 이상 한파 등 잦은 기상이변이 주기적인 소빙하기(Younger Dryas period) 때문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극지기후연구센터 […]

물 부족론에 대한 고찰

홍욱희 / 세민환경연구소 소장

매년 3월 22일은 물의 날이다. 이 날을 맞아서 언론은 연례행사처럼 우리나라 물 문제를 다루곤 하는데 여기에는 ‘물 부족론’이 마치 약방의 감초처럼 빠지지 않는다. 물부족론을 주장하는 주로 정부측 인사들은 우리나라가 ‘UN이 정한 물부족국가’라는 점을 근거로 드는 것이 보통이다. 보다 세련되게는 우리 정부가 매10년마다 수립하는 ‘수자원 장기종합계획’에서 향후 연간 8억톤의 물부족을 예상하고 있다는 지적을 강조하기도 한다. 물부족론은 […]

죽은자들의 부활

이 땅에 태어났던 모든 사람들은 마지막에 모두 부활하여 하나님 앞에서 최후의 심판을 받고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지게 돼 있다. 성경에 기록된 바 “당신의 죽은 자들은 살아남이여. 나의 시체들은 일어나리로다. 티끌에 거하는 자여,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대개 당신의 이슬은 채소에 이슬 같으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놓으리로다.(이사야 26: 19)”,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하여금 일어나서 너희 무덤에서 […]

김정일 정권의 희생양들

강철환 / 북한전략센터대표

사회주의 종주국인 구소련이 변화하고 이웃 혈맹국가인 중국도 시장경제를 도입하면서 중국식 사회주의인 개혁개방을 추진했다. 중국의 개혁개방 압력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우리식 사회주의’라는 것을 내놓고 변화를 거부하고 있는데 그것은 김일성-김정일에 이어 김정은에게까지 권력이 이어지는 왕조 국가를 지탱하겠다는 것이다. 김일성을 태양으로 묘사하고 김일성 민족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면서 우상숭배는 극단화되고 있다. 김일성 부자의 절대 권력은 같은 공산주의자들마저도 잔인하게 처단해야 했고 김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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