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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인가

최근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이 회자되고 있다. 이 책은 미국 하버드대학교의 마이클 센델 교수의 강의 내용을 출간한 것이다. 센델 교수는 가령 마실 물이 부족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 수십 배 가격을 높이는 게 옳은 것인가, 비용을 줄이기 위해 안전을 위협하는 자동차를 설계하는 게 정당한가, 부자들에게 세금을 더 매겨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쓰는 것은 정의로운가, 1,000만 달러를 내고 […]

생명물의 권능

2332호 신앙신보를 읽고

2332호에 실린 시온춘추 가짜 ‘생명수’들을 읽고 썩을 것을 썩지 않게 하는 생명물의 권능은 오직 하나님의 이슬성신 은혜로만 가능함을 다시 한번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그 귀한 생명물을 인간의 구원을 위해 아무 조건없이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더욱 감사드렸습니다. 권용우(고3) / 청주교회

희망의 사다리? 희망의 원탁으로

강수돌 / 고려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일반적으로 ‘희망의 사다리’란 우리가 열심히 살면 보다 나은 상태로 올라갈 희망이 있는 상태다.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어른들이 열심히 일하면 분명히 보람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 삶이 좀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경제성장률 8% 달성’, ‘취업자 58만 명 증가’ 등 정부 선전과는 달리, 우리 현실은 정반대로 흐른다. 일례로, 통계청에 따르면 1인당 국민총소득은 2007년 2만 […]

가짜 ‘생명수’들

얼마 전 경찰은 가짜 ‘생명수’ 제조기를 팔아 17억원의 매출을 올린 현직 의대 교수 김모씨와 판매업체 대표 등을 사기및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입건했다. 김모교수는 보통물로 ‘기적의 생명수’를 만들 수 있는 기계를 만들었다고 허황된 선전을 한 후 당뇨병용, 우울증용 등 30여종의 ‘생명수’를 팔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김모교수의 ‘생명수’는 서울시 보건 당국자의 검사 결과 탁한 정도 등이 기준치를 […]

MB에게 힘을

유영옥 / 국제대학장, 국가보훈학

우리의 국내정국이 매우 혼미하다. 4대강 개발사업이나 세종시 문제 등을 둘러싸고 국론이 분열되고 있는가 하면 국가경제 전반의 성장세 시현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이나 서민경제의 주름살은 좀처럼 펴지지 않고 있으며 중산층의 빈곤층 전락 등으로 정부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불평, 불만이 팽배해 있다. 특히 지난 ‘6·2 선거’를 통해 나타난 민심은 대통령에게 ‘무거운 짐’을 지어주고 있어 이의 해결을 위한 구상에 시선이 집중되고 […]

신앙체험기를 읽고

2331호 신앙신보를 읽고

남삼호 관장님의 전도사 시절 정신병자가 은혜를 받고 변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확실한 은혜의 역사에 통쾌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모두 한마음이 되어 하나님의 성전을 기쁜 마음으로 짓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을 따르는 우리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할 때 기쁨과 감사함이 충만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현주(여청) / 미아교회

승부의 세계

26일 밤(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16강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경기를 지배하고서도 2대1로 패했다. 박주영의 프리킥은 골포스트를 맞고 튀어 나왔지만, 우루과이의 수아레스가 페널티박스에서 과감하게 감아 찬 공은 골포스트를 맞고 골인이 됐다. 운이라고도 할 수 있는 ‘종이 한장의 승패’였던 셈이다. 월드컵에서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경기나 경쟁, 심지어는 전쟁에서도 압도적 승패로 결판이 나는 […]

6.25 60주년의 교훈

남주홍 / 국제안보대사

북한군의 기습남침으로 시작된 한국전 발발 60주년을 맞은 해에 북한군이 또다시 기습공격으로 천안함을 침몰시켜 46명이 전사하는 참극이 빚어졌다. 현재 우리의 상황은 6·25이래 최대의 안보위기라고 성격을 정리할 수 있다. 천안함이 단순히 공격을 당한 것이 아니라 국제법적으로 북이 엄연히 전쟁유발 행위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또한 1999년의 1차 그리고 2002년의 2차 연평해전과 작년의 대청해전에 이은 일관된 무력도발이라는 점에서 갈수록 상황은 […]

생명물의 권능

시신이 아름답게 피는 생명물의 권능에 놀라 故 전혁림화백의 모습을 남기기 위해 석고 작업을 한 뒤라 고인의 모습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생명물을 부어주는데로 넘기시며 몸이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윤기가 흘렀다는 것은 하나님의 이슬성신과 생명물의 놀라운 권능이 함께 하셨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슬성신이 내리는 이곳 신앙촌에서 사는 것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 이지연 / 입사생

하야부사’

최근 일본에선 ‘하야부사’가 기적과 희망의 아이콘이 됐다. 탐사선 ‘하야부사’가 7년 만에 우주에서 약 60억㎞를 비행하는 대장정을 벌인 끝에 지구로 돌아오면서 온 나라가 축제 분위기에 휩싸인 것이다. 비행중 ‘하야부사’는 자세제어장치 3대 중 2대가 망가졌고 동력장치인 화학엔진 12대가 모두 기능을 상실했는가 하면 지구와 통신마저 두절돼 꼼짝없는 ‘우주 미아’로 전락할뻔 했다. 그러나 연락 두절 7주 만에 하야부사의 실낱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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