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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식 가톨릭

재앙의 땅 아이티에 지진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영혼을 기린다며 15만 명의 사람들이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광경이 TV에 방영되었다. 그런데 그 예배를 드리는 모습이 한참 기괴하였다. 경건하게 예배의식을 갖는 것은 고사하고 우는 것도 아니고 웃는 것도 아닌 괴상한 몸짓을 하면서 사람들이 춤을 추었던 것이다. 마치 무당이 거품을 품고 춤 추는 광경을 연상하기에 족하였다. 그 […]

끊임없는 노력의 중요성

2314호 신앙신보를 읽고

‘이한장의 사진’에서 전서인 권사님이 신앙을 갖기 전, 목표를 세우고 끊임없이 노력하던 신앙촌 사람들을 보고 권사님도 끊임없이 노력하셨다는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저도 새로운 각오와 목표를 세워서 실천하고 못 지켰던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며 반사로서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수미(대2) / 방어진교회

잊혀진 전쟁

6·25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이 되는 금년 앤드루 새먼(Salmon) 더타임스지 서울특파원이 6·25전쟁을 다룬 책 ‘마지막 한 발(To the Last Round)’을 냈다. 그는 “6·25는 유엔이 치른 첫 전쟁, 냉전시대에 벌어진 첫 혈전, 미국과 중국이 직접 교전한 유일한 전쟁으로써 큰 의미가 있지만 지금껏 제대로 조명되지 않았던 점이 책을 쓴 동기”라고 했다. 그것보다도 저자는 한국전쟁이 정작 한국에서는 잊혀지고 있는 […]

새로운 각오와 용기를 얻어

2313호 신앙신보를 읽고

새해를 맞이하여 다시 한번 새로운 각오와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특히 “네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거야”라고 하신 말씀이 가슴 깊이 남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겨 주시는 일은 무슨 일이든 감사와 순종하는 마음으로 따르겠다는 생각을 했고, 올해는 더욱 말씀대로 맑게 생활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권정희 집사 / 기장신앙촌

원칙 있는 대북정책

이종수 / 한성대 대학원장

2010년 올 한해는 남북관계의 획기적 전환이 이루어지는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 지난 연말부터 기류 변화의 조짐을 나타낸 한반도 정세는 연초 들어 북핵 6자회담의 조기 재개 및 3차 남북정상회담의 연내 성사 가능성 등 조심스럽지만 희망을 주는 메시지로 시작되고 있다. 해빙 소식은 먼저 대동강에서 들려 왔다. 북한은 1일 신년 공동사설을 통해 “대화와 협상을 통해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체제를 마련하고 […]

일자리 창출은 성숙사회의 초석

심의섭 /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OECD와 한국정부가 한국경제의 회복국면에 대한 낙관적인 평가와 전망을 하고 있지만 문제는 ‘고용 없는 경기회복’을 우려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말까지 우리경제는 통상 반비례 관계인 실업률과 고용률이 함께 떨어지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의 고용률도 58.5%로 하락하여 1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우리경제의 허리인 청년노동시장(25~30세)을 보면 청년층의 일자리 감소폭이 전체 일자리 감소폭을 웃돌고 있다. 2006년 이래 청년층 인구 […]

천재지변

2010년 새해는 전세계적인 기상이변의 소식과 함께 찾아왔다. 수십 년 만에 몰아친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 폭우, 홍수 등으로 아시아와 남미·오세아니아·유럽을 비롯한 지구촌 곳곳에서 난리가 났다. 우리나라에는 기상청 관측이후 최고의 눈폭탄이 쏟아져 온 나라가 마비되다시피 했다. 중국에도 폭설로 도시 기능이 상당 부분 마비되는가 하면 공항과 도심 도로가 마비됐고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다. 독일의 관문인 프랑크푸르트 공항은 한때 모든 […]

방방곡곡에 ‘신앙촌상회’의 물결이

2312호 신앙신보를 읽고

가장 관심이 가는 기사는 신앙촌상회에 관한 소식입니다. 전국 곳곳에 신앙촌상회가 생기니 더욱 힘이 나고, 새롭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방향을 잡게 되었습니다. 또 ‘신앙촌상회’를 통해 제품도 소비조합도 모두 업그레이드 되는 역사적인 변화의 물결에 동참하기 위해 더욱 애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윤은자 집사 / 노량진교회

빈 소년 합창단

‘천상의 목소리’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빈 소년 합창단’은 1498년 창단되어 5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슈베르트와 하이든이 이 합창단에서 활동했으며, 베토벤이 직접 반주를 하고, 바그너, 리스트, 요한 스트라우스 등이 자신의 곡을 이 합창단에 헌정하기도 했다. 빈 소년 합창단은 브루크너, 슈베르트, 하이든, 모차르트의 이름이 붙어 있는 4개 합창단으로 나뉘어, 1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약 300회의 무대에 […]

시련의 폭풍을 뚫고 빛나는 내일로

세상은 길을 잃었다 2010년의 새 해는 떠올랐지만 온 세상의 천지는 캄캄할 뿐이다. 지난 한 해 미국에서 촉발된 경제위기는 순식간에 전 세계에 동시다발적으로 ‘글로벌 경제 침체’를 일으키는 전무후무한 현상으로 이어져 세계인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빈국과 부국을 가릴 것 없이 하루아침에 거리에는 실직자들로 가득 차고 그들은 오직 오늘의 먹는 문제에 매달려 내일의 꿈을 꾸는 것은 사치스러운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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