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렴치한 탁명환

2348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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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서 도덕적 양심조차 없는
그의 행적에 경악
탁명환은 어떤 교회가 금전적 지원과 협조를 해줄 때는 그 교회에 대해서 일절 비판하지 않고 있다가 그 교회가 경제적 지원과 협조를 하지 않으면 그 교회에 대한 이단 사이비 시비 논쟁을 일으켰다. 종교가를 행세하여 돈이면 뭐든지 다하는 파렴치한 행위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강상숙(대1) / 대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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