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을 맞는 우리 자세

2379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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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18년 만에 추수감사절 절기 때 신앙촌을 찾은 아들이 하나님 계실 때 받았던 은혜의 향취를 체험하면서 다시 하나님을 찾게 되었다는 추수감사절 단상(5면)을 읽고 저도 빨리 가족을 전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교회에 나오지는 않아도 예전에 받았던 하나님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 텐데 우리의 움직임이 부족해서 이끌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반성해봅니다.
임유하 권사/ 덕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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