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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이슈, 테레사 수녀 기사를 읽고

2440호 신앙신보를 읽고

월드 이슈의 테레사수녀에 대한 기사에 언급되었던 것처럼 평생봉사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살아간 테레사 수녀가 사실 신의 부재로 평생을 고통속에 살았다는 고백은 전세계 모든 이들을 놀라게한 반면, 천부교인의 신앙체험기에는 하나님께 은혜받아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고 참하나님을 찾은 감동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고은미 관장/논산교회

사회갈등의 관리와 대타협의 리더쉽

심의섭 / 명지대 명예교수

갈등(葛藤)은 칡 갈(葛)자와 등나무 등(藤)자로 쓴다. 칡과 등은 나무를 감으며 올라가는데 칡은 오른쪽으로, 등은 왼쪽으로 서로 반대방향으로 감으면서 자란다. 갈과 등이 함께 자라면 두 덩굴의 정상적인 성장자체를 저해할 뿐만 아니라 두 덩굴이 함께 타고 오르던 나무까지 말라죽게 한다. 이러한 갈등의 교훈은 비단 식물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도 그대로 나타난다. 세대 갈등, 계층 갈등, 남녀 갈등, 고부 […]

청 백군 치어단 기사를 읽고

2439호 신앙신보를 읽고

하나의 목적을 갖고 화합하며 노력하는 모습과 함께 땀흘리고 웃으며 힘든 연습과정을 이겨내는 서로의 모습을 볼 때 더욱 힘이 난다는 기사를 보고 마음에 참 많이 와닿았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을 따라가면서 필요한 것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 체육대회를 준비하면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졌을 체육대회가 정말 기대됩니다. 이은주(여청)/미아교회

‘죄를 다 사했어요’

병상에서 한 유명 작가가 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작가가 아주 위독하다는 전갈을 받고 곧바로 신부가 달려왔다. 작가는 천주교인이었던 것이다. 신부는 병자성사(가톨릭에서 마지막에 병자에게 주는 성사)를 주겠다고 했다. 병색이 짙고 잘 움직이지도 못하던 병자는 애절한 표정으로 신부를 쳐다보았다. 생사의 기로에서 필사적으로 신부에게 의지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윽고 ‘고백성사’를 끝내자 신부가 병자에게 말 했다. “이제 당신은 모든 […]

누가 ‘반역자’인가

박효종 / 서울대 초빙교수

최근 내란예비음모의 혐의로 구속·수감된 통진당의 이석기의원이 쏟아내고 있는 거침없는 횡설수설가운데 예리한 칼로 가슴을 도려내는 듯한 섬뜩한 말이 딱하나 있었다. 북한의 삶을 ‘애국’이라고 하면서도, 대한민국의 삶을 ‘반역의 삶’이라고 지칭한 것이 그것이다. ‘인권’은 물론 ‘자유’나 ‘정의’를 언급하는 것조차 가당치않은 김씨왕조를 두고 그를 섬기는 행위를 ‘애국’이라고 칭송하다니, 도대체 애국의 의미는 무엇일까. 대한민국에서의 삶이 어떻게 ‘반역’이 될 수 있나. […]

성간(星間)여행

지난 1977년 발사된 무인 우주탐사선 보이저 1호가 36년 동안 우주항해를 계속한 끝에 태양계를 벗어나 성간 공간으로 들어갔다고 미국 항공우주국이 발표했다. 태양계는 태양의 중력이 끝나는 곳을 경계로 하는 개념인데 인간이 만든 물체로는 처음으로 태양계를 벗어나 성간 공간에 진입했다는 것이다. 8개의 행성이 있는 태양계는 10만광년 크기의 ‘우리은하’에 속해 있다. 우리은하는 지름 1000만광년 이내에 40개 이상의 은하가 포함된 […]

내 마음속의 하나님을 읽고

2438호 신앙신보를 읽고

그토록 그리워하던 교회를 다시 나오게 되고 교회에서 봉사를 하면서 아픈 다리가 나았다는 글을 읽고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저도 교회를 열심히 다녀 하나님 은혜를 많이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가 많아 많은 일은 하지 못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소소한 봉사를 틈틈이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길판임 권사/충무교회

이 원숭이를 보라’

스페인 동북부 보르하 시에 사는 여성화가 히메네스는 지난해 이 지역 한 교회의 훼손된 벽화를 복원한 뒤 큰 비난을 받게 되었다. 사정인즉 19세기에 그려진 예수의 벽화가 훼손돼 이를 복원하면서 원작과는 전혀 다른 원숭이 모습이 돼버렸기 때문이다. 만화에나 나올 법한 원숭이 그림에서 가시관을 쓴 예수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원작 화가 후손들은 큰 충격을 받았고 스페인 언론은 역사상 […]

미국의 양적완화 출구 계획과 신흥국 경제

김영용 / 전남대 경제학부 교수

미국이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실시해 온 양적 완화(quantitative easing) 정책을 서서히 끝내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벤 버냉키 의장이 3단계 출구전략을 제시한 뒤, 세계 금융시장 특히 신흥국의 금융시장이 출렁이자 처음의 계획을 번복하는 듯 하는 발언을 했지만, 금년 하반기에 양적 완화를 축소하고 내년 중반에 중단한 후, 2015년에는 금리 인상과 함께 풀린 돈을 회수한다는 […]

시온 어린이 기사를 읽고

2437호 신앙신보를 읽고

청,백군으로 나뉘어 열심히 배우고 즐겁게 연습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또 추수감사절 무대를 준비하며 해맑은 얼굴로 연습하는 모습을 보니 벌써부터 추수감사절 어린이 합창이 기대가 됩니다. 아이들이 체육대회와 합창무대를 준비하면서 ‘인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다혜(여청)/전농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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