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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과 북한 정권의 생존 방법

이지수 / 명지대 북한학과 교수

북한이 드디어 3차 핵실험을 자행한 오늘의 현실에서 북한의 생존 방법을 살펴 본다. 첫째, 북핵은 북한정권의 생존수단이므로 북핵을 대신할 생존수단을 그들에게 제공해주자는 주장이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북핵 뿐만 아니라 누구도, 그 어느 것도 북한정권의 생존을 보장해 주지는 못한다. 미국이 북한과 평화협정을 맺고, 상호불가침협정을 체결한다면 북한정권의 생존은 보장되는가? 중국이 북한정권을 지원해준다고 한다. 이유는 순망치한의 지정학적 위치 때문이다. […]

사제복 입은 돼지’

돼지 한 마리가 사제복을 닮은 옷을 입고 촛불을 든 채 서 있다. 벽산 아트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최현자 작가의 사실주의 전시 작품이다. 작가는 “진정으로 세계를 사실적으로 파악하려면 겉만 묘사하는 사실주의로는 부족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 잡아내는 환상적 사실주의를 통해 접근해야 한다. 환상은 세계의 숨겨진 이면의 신비를 포착할 수 있는 상상력”이라고 말한다. 어떤 사물에 대한 사실, 즉 […]

하나님의 천국을 그리며 가르쳐주신 대로 살아야 (장주현 관장/서부교회)

2422호 신앙신보를 읽고

예수가 설계한 천국이 얼마나 형편없는 곳이며, 추상적으로 하늘에 있는 천국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신 1초에 144번 재창조 되는 하나님의 천국을 그리며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주현 관장/서부교회

북핵 실험에 감정보다 냉정을

김근식 / 경남대 정치학과 교수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은 기존 북핵문제의 성격을 본질적으로 전환시켜놓았다. 과거 북한의 벼랑끝 전술은 미국과의 협상 가능성이 사라졌을 때 미국을 압박하고 협상장으로 이끌기 위한 위기조성용으로 선택되곤 했다. 그러나 이번엔 오바마 대통령이 임명한 협상파의 대북정책을 지켜보지도 않고 선제적으로 핵실험을 강행한 것이고 이는 곧 과거의 ‘협상을 통한 확산’에서 ‘확산을 통한 협상’으로 전략이 바뀌었음을 의미한다. 협상 대신 핵확산을 우선 […]

목사의 가짜 학위

때 아닌 유명 목사의 ‘가짜 박사 학위’ 논란이 세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강남의 대형교회인 ‘사랑의 교회’ 오모 담임 목사의 박사학위 논문이 표절이란 조사보고서가 세간에 알려지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다. 오 목사가 표절한 논문의 원저자인 미국의 교수가 “오 목사를 전혀 알지 못하고, 저서를 인용하거나 표절해도 좋다는 허락을 해 준 적이 없다”고 했다는 내용도 수록됐다. 특히 […]

하나님 사랑 그리워 다시 찾은 신앙촌 (임태희 권사/제천교회)

2421호 신앙신보를 읽고

성신사모일을 맞이해 오랜만에 신앙촌에 왔다는 윤외심, 윤봉남 자매의 기사를 보고 신앙생활을 쉬시는 많은 분들이 다시 교회에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 또한 제 자녀들부터 챙기며 전도에 힘을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태희 권사/제천교회

전도하는 시온인을 읽고… (권정민 관장/양평교회)

2420호 신앙신보를 읽고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시간이 가는 것이 안타깝고,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전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신다는 글을 읽고 아이들이 방학을 했다고 너무 나태해 진 것은 아닌지, 어떤 마음으로 전도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권정민 관장/양평교회

믿음의 종교, 행함의 종교

천부교가 다른 종교와 다른 점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다른 종교는 모두 믿음의 종교인데 반해 천부교는 행함의 종교라는데 있습니다. 믿음의 종교라는 것은 믿음만으로 벌써 종교를 믿는 목적을 달성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예로 들면 예배당에 나와 예수를 믿으면 벌써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 식인데 구원의 전제 조건을 죄의 해결이라고 한다면, 예수를 믿는 순간 모든 죄가 해결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에 […]

갠지스 강

갠지스 강물에 몸을 담그면 죄가 씻겨 소멸된다고 믿는 인도사람들이 갠지스 강으로 몰려든다. 강변 여기저기서 장작더미 위에 시신을 얹은 채 화장을 한다. 완전히 연소된 시신이건 덜 탄 시신이건 시간이 되면 그 자리를 다음 차례에 넘겨주고 갠지스 강에 던져진다. 화장장 바로 옆 방파제 위에서는 남자들이 아랫도리만 가린 채 물로 뛰어 내리고 여인들은 머리까지 사리로 감춘 채 온몸을 […]

성전에 대한 귀한 마음을 다시금 새겨 (김지현 관장/진해교회)

2419호 신앙신보를 읽고

하나님 성전이 아름답게 지어진 모습을 볼 때면 가슴 벅찬 기분이 듭니다. 이번 김종일 관장님 인터뷰를 보고 하나님 성전을 귀하게 여기신 마음과 또 성전 신축하실 때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매달리셨다는 말씀이 관장인 저에게 많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김지현 관장/진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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