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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고운 어린이집 기사를 읽고… (조현주(여청) /미아교회)

2426호 신앙시보를 읽고

주례고운 어린이집 아이들이 런을 먹고 다른 어린이집 아이들보다 월등히 키가 더 컸다는 기사를 보고 ‘역시 우리 제품이 최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소 말로만 홍보하는 것보다 이러한 기사를 통해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런을 홍보할 때 ‘더 자신감있게 홍보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감사했습니다. 조현주(여청) /미아교회

시진핑 정부와 한반도

오승렬 /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장

지난 3월 시진핑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를 통해 국가주석직과 중앙군사위 주석직에 올랐다. 후진타오로부터 중국공산당 총서기직을 물려받은 후, 불과 3개월여 만에 당정군을 모두 움켜쥔 셈이다. 더욱이 중국 정치권력의 중추라고 할 수 있는 중국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의 수가 9명에서 7명으로 줄어든 것을 감안하면, 그만큼 시진핑에게 권력이 집중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동안 시진핑은 기회 있을 때마다 ‘법치주의, 반부패, 민생(民生)’을 […]

믿음의 종교 행함의 종교

믿음의 종교는 세상에서 가장 편하게 믿을 수 있는 종교이다. 온갖 죄를 다 지으면서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것으로, 대표적인 것이 기독교이다. 예수가 “나만 믿으면 구원 얻는다”고 강조했고 예수 교리의 완성자인 바울도 “행함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라고 한 것이 그것이다. 그들의 주장은 인간은 죄를 안 지을 수 없는 존재이고 하나님은 자비하시니 아무리 죄를 지었어도 믿고 용서를 […]

생명물과 이슬성신의 주인공 말씀을 읽고… (김종숙 집사 /목동교회)

2425호 신앙신보를 읽고

‘생명물과 이슬성신의 주인공’이라는 처음 나오신 분을 위한 말씀 부분을 읽고 아버지 장례예배 때 시신이 피는 생명물의 권능을 직접 체험했던 일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슬성신을 내려주시는 진짜 하나님이심을 알고 있지만 열심히 하지 못하는 제가 반성이 되었습니다. 노력해서 하나님 앞으로 다가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김종숙 집사 /목동교회

북한의 핵위협 대처법

고유환 /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북한이 주장한 것처럼 3차 핵실험에서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가 이뤄졌다면 심각한 사태진전이다. 특히 이번 실험이 고농축우라늄(HEU)을 활용한 핵실험이었다면 북핵문제는 통제 불가능한 위협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북한의 3차 핵실험이 이뤄졌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미국과 한국의 북핵정책 ‘실패’를 의미하고 전면적인 재검토가 불가피하다. 미국과 한국이 ‘선 핵폐기’ 또는 ‘비핵’을 정책의 최우선으로 내걸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략적 인내’와 ‘기다리는 전략’으로 수수방관하는 동안 북한의 […]

방언패

“그건 마치 엄청난 힘이 나의 머리 끝으로 치솟는 것 같은 느낌이다. 방언의 소리만 들으면 좀 미친 것 같기도 하지만 온 몸이 전율을 느낀다. 방언을 할 때 분명 당신은 말하고 있지만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 수는 없다. 말이 계속 나오는데 그것을 제어할 수 없다. 이것이 하늘에서 말하는 언어이며 성령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방언을 체험한 어떤 […]

믿고 찾는 신앙촌간장 기사를 읽고… (남순자 권사 /영등포교회)

2424호 신앙신보를 읽고

언니를 통해 신앙촌간장을 알게 되고 자매들 모두가 신앙촌간장을 애용한다니 소비조합으로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음식의 맛을 위해서 신앙촌간장을 큰 식당에서 쓴다고 하니 홍보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저도 더 자신있게 앞으로 나가서 홍보를 많이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순자 권사 /영등포교회

박근혜 정부에 바란다

김동규 / 고려대 명예교수

박근혜정부가 출범한지도 벌써 2주째 접어들었는데도 국회의 여야당간에 정부조직법과 새 내각후보에 대한 자격문제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정국이 표류하면서 국정이 마비되고 있음은 한국정치수준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것으로 매우 부끄러운 일이다. 이러한 가운데서 앞으로 박근혜정부가 5년간 국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정부와 국회 그리고 국민들이 다음과 같은 몇 가지의 원칙을 지켜야만 한다. 첫째, 박근혜정부와 여당은 야당과의 협의와 타협을 원칙으로 하지만 […]

‘신이여, 졸지 마소서’

다윗 왕은 주변국들과의 전쟁에서 연전연승하여 이스라엘의 영토를 확장한 구약 시대의 영용한 군주로 기록돼 있다. 그리하여 기독교에서는 다윗 왕을 성왕(聖王)이라고 치켜세우고 그가 썼다는 시편(詩篇)을 영시(靈詩)라고 칭송한다. 그런데 그의 분식(粉飾)된 정체가 들통 난 것은 “하나님이여 졸지 마시고 나를 지켜주소서”라고 무심코 쓴 시 한 편 때문이었다. 이 한마디로 그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위업을 쌓았다는 것이 가짜였음이 드러난 […]

핵과 북한 정권의 생존 방법

이지수 / 명지대 북한학과 교수

북한이 드디어 3차 핵실험을 자행한 오늘의 현실에서 북한의 생존 방법을 살펴 본다. 첫째, 북핵은 북한정권의 생존수단이므로 북핵을 대신할 생존수단을 그들에게 제공해주자는 주장이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북핵 뿐만 아니라 누구도, 그 어느 것도 북한정권의 생존을 보장해 주지는 못한다. 미국이 북한과 평화협정을 맺고, 상호불가침협정을 체결한다면 북한정권의 생존은 보장되는가? 중국이 북한정권을 지원해준다고 한다. 이유는 순망치한의 지정학적 위치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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