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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극우정권과 동남아의 미래

이지수 / 명지대 북한학과 교수

일본 때문에 난리다. 일본 정부, 특히 일본의 총리 및 부총리 그리고 몇몇 각료들과 이른바 일본의 극우 세력들 때문에 동북아, 나아가서는 지구촌이 매우 심각한 우려를 갖게 되었다. 워낙에 남의 집 안 일이나 남의 나라 일이란 나, 우리와는 무관한 법이다. 아무리 세계가 한 가족처럼 가까워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엄연히 나라마다 각자 고유의 영역이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특정한 국가의 […]

뉴욕시가 수몰(水沒)된다

뉴욕타임스(NYT)는 과학자들의 보고서를 인용해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온실가스 배출이 현재의 추세대로 진행되면 2100년까지 전 세계의 해수면(海水面) 상승 예상치가 최대 91.4㎝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과학자들의 이번 평가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한층 어두운 전망을 담고 있다. 또 해수면이 최대 91.4㎝ 상승할 경우 뉴욕이나 상하이, 시드니, 베네치아 등 세계 주요 도시가 물에 잠기게 된다고 지적했다. 모의실험에 따르면 해수면이 50㎝만 올라가도 […]

유천냉면 기사를 읽고

2436호 신앙신보를 읽고

믿고 찾는 신앙촌간장 기사를 보면 간장을 판매하는 소비조합으로서 보람됩니다. 상회에서 고객들에게 홍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어 감사합니다. 이런 기사를 보면 저도 큰 식당에 홍보를 많이 해서 신앙촌간장의 맛을 널리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간장의 맛을 알고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식당들이 더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정숙 권사/충주교회

아담의 ‘갈비뼈’

아담의 갈비뼈를 빼내 하와를 만들었다는 창세기의 인간 창조 기록이 요즘 와서는 식자들 사이에서도 터무니없는 웃음거리로 회자되는 모양이다. 그들은 감히 성경의 정통성을 부인할 수는 없으니 그 구절은 오역(誤譯)에서 비롯됐다고 변명하기로 하고 원래의 히브리어로는 아담의‘갈비뼈’가 아니라 아담의‘옆’ 또는 ‘곡선’이라는 의미의 어원에서 나왔다고 했다. 성서 원본에는 신이 아담의 ‘옆’ 또는 ‘곡선’에서 뭔가를 가져다 이브를 만들었다고 했을 뿐, 갈비뼈를 […]

이 사람이 사는 법’을 읽고…

2435호 신앙신보를 읽고

이 사람이 사는 법 인터뷰를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호에서는 젊은 사장님이 오래 전부터 신앙촌상회를 하고자하는 꿈을 갖고 준비해서 기쁘게 일하는 것을 보니 무척 보기 좋습니다. 요구르트 런을 개인적으로 즐겨먹고 있는데 젊은 사장님들을 통해 신앙촌 식품과 기업이 더 많이 알려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부산 독자

개성공단과 남북관계 바로 세우기

제성호 / 중앙대 법과대학 교수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해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이 6차례나 열렸으나, 결국 아무런 합의도 도출하지 못한 채 회담은 ‘사실상 결렬’ 됐다. 우리 정부는 개성공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마지막 회담’을 제의했지만 북한은 아직 묵묵부답이다. 북한은 공단 파행(跛行)의 책임을 인정하고 이러한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보장 방안을 제시하라는 우리측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다. 북한측 수석대표는 오히려 회담 직후 우리 기자실을 […]

NLL은 국가안보의 초석이다

홍관희 / 고려대 인문대 교수

지금 우리나라는 NLL을 놓고 격론과 정쟁(政爭)이 한창이다. 핵심 이슈는 2007년 10.4 남북정상회담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NLL 포기 발언을 했느냐와 노ㆍ김 대화록(발췌본)을 공개한 국가정보원의 조치가 적절했느냐이다. 대화록에 나오는 노 전 대통령의 발언을 보면 충격과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시종 김정일에게 비굴한 저자세로 일관해 국가원수로서의 위엄과 자존(自尊)은 찾아볼 수 없고, 특히 대한민국의 대북 해상군사분계선인 NLL을 무력화시킴으로써 북한의 […]

기억 바꿔치기

오래 전부터 과학자들은 뇌에서 ‘기억’의 저장소를 찾으려 노력했다. 뇌에서 기억이 저장되는 세포의 존재가 알려지자 과학자들은 놀라운 사실을 연이어 밝혀냈다. 이 세포를 이용하여 기억을 복사하거나 다른 기억으로 대체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사람의 꿈속으로 들어가 정보를 캐내고 사람의 꿈에 침입해 ’기억’를 입력하기도 한다는 영화와 같은 일이 최근 일본과 미국 공동 연구진의 실험에서 성공했다. 또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의 과학자들은 […]

신앙체험기를 읽고…

2434호 신앙신보를 읽고

하나님을 앞서 따라오신 권사님들의 신앙체험기를 읽으면 읽을수록 하나님이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은혜체험과 말씀이 담긴 체험기를 보면서 지금이라도 하나님을 알고 따라갈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고 복 된 일을 하면서 하나님을 뵐 수 있길 바라봅니다. 김수정 씨(여청)/대신교회

한중 관계의 새 지평

이상윤/ 성균관대 현대중국연구소 교수

한중간 무역규모는 1992년 50억 달러에서 2012년 2,151억 달러로 성장하였다. 이는 한국의 대미, 대일 무역액 합계보다 많은 규모이다. 한중간 정치관계 또한 많은 발전을 이루어냈다. 한중양국은 1998년에 ‘21세기를 향한 협력동반자관계’를 맺었으며 2003년에는 ‘전면적인 협력동반자관계’를 맺었다. 양국은 2008년에 이르러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이루어 내게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과 더불어 양국정상은 ‘한중 미래비전 공동성명 및 부속합의서’채택을 통해 정치안보분야 전략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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