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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화재사고 막을 길이 없는가?

공하성 /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문재인 정부는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기조아래 소방청을 독립시키고, 대형화재가 발생할 때마다 국가위기관리센터를 가동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소방조직에서 염원하는 소방공무원의 전면 국가직화도 추진하겠다고 세부지침까지 세워 시행단계에 이르고 있다. 이런 중요한 일들을 보다 정교하게 추진하여 지금처럼 반복되는 화재사고의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 다음 사항을 제안한다. 첫째, 소방청의 조직에 관한 사항이다. 소방청은 소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바란다

호사카유지 / 세종대 교수, 정치학 전공

한국의 강경화외교부장관이 지난 1월 9일 한일위안부합의에 대해 일본 측에 재협상을 요구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강장관은 일본 측이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회복 등에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 발언은 일본정부의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과 똑같다. 아울러 강경화장관은 일본정부가 위안부 관련 지원 사업을 위해 쓰도록 출연한 10억 엔은 한국 측이 정부예산으로 충당할 것이고 일본이 출연한 10억 엔은 일본과 협의해서 […]

신앙인의 기본 자세

2018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아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신 신앙의 의미를 되새겨 보자. 신앙이란, 추상적인 믿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 곧 성신을 어떻게 받고 어떻게 간직하여 구원을 얻느냐 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기성 종교와 근본적으로 다른 천부교에서는 성신을 받은 다음에 자유율법을 지키는 행함이 있어야 한다. 자유율법을 지키기 위해 천부교인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신앙생활은 […]

새해 한국 경제가 나아갈 방향

김영용 / 전남대 명예교수, 경제학

에쓰모글루(Daron Acemoglu)와 로빈슨 (James Robinson)은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라는 저서에서 잘 살고 못 사는 이유를 그 나라의 제도에서 찾고 있다. 개인의 자유와 창의성이 존중되는 포용적인 정치 경제 체제에서 사는 사람들은 부유하고, 억압과 착취 체제에서 사는 사람들은 가난하다는 것이다. 개인의 생명과 자유와 재산이 존중되는 자유시장경제 체제가 생존과 번영의 길이라는 점을 새롭게 발견한 것은 아니지만, 주요 선진국과 남북한, […]

사실과 다른 허위보도 이해되지 않아

2533호 신앙신보를 읽고

노컷뉴스가 허위기사를 실었다면 그것을 바로잡아 잘못되었음을 밝혀야 마땅한데 도리어 사실과 반대로 왜곡 보도를 했다는 것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언론은 진실만을보도할 것이라고 믿는 대중들의 신뢰를 저버린 일이라 생각합니다. CBS와 노컷뉴스는 하루빨리 잘못된 기사를 바로잡고 정정 보도를 올려서 진실을 보도하는 바른 언론의 자세를 되찾길 바랍니다. 이정숙/시온입사생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하여

곽태환/ 전 통일연구원 원장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정책의 비전은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건설이다. ‘통일’보다는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먼저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문 정부의 대북정책은 제재·압박과 대화·협상을 병행 추진하는 투 트랙 병행 전략이다. 내년 2월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화올림픽이 되려면 북한의 참가가 올림픽 성공 요건 중의 하나이다. 북한의 참가를 계기로 남북·북미 대화가 이어지게 될 것이고 궁극적으로 한·미·북 3자 대화로 이어질 […]

언론의 자유는 허위 보도까지 보호하는가?

지난 2014년 11월 6일 천부교에 대한 근거 없는 음해와 비방 내용을 발표하는 형식의 이른바 기자회견이 있었다. 천부교 관련 실종 및 피살 운운 하는 자극적인 플래카드를 내걸었으나 그 내용이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데다 이미 수차례의 법원 판결로 허위임이 입증된 것이었고, 특히 기자회견을 주도한 허병주는 기사 제보를 가장해 허위 사실 유포를 일삼아 오던 자여서 그 기자 […]

카톨릭과 개신교가 뜻을 같이 한 마녀사냥

2532호 신앙신보를 읽고

결단코 서로를 용납할 수 없는 것 처럼 보였던 가톨릭과 개신교가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위해 서로 타협하여 저지른 악행이 마녀사냥이었습니다. 종교개혁이라는 단어를 무색하게 만드는 마녀사냥은 기독교라는 종교가 가진 모순 중에서 최고 모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수영 교사/시온식품여자고등학교

대학 스스로 개혁의 선봉장이 되어야 한다

김종도 / 전 한국중동학회장

김종도 / 전 한국중동학회장 2016년 1월 20일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의 주요의제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였다. 4차 산업혁명은 사람들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용어가 되었고 불과 1년 반 만에 봇물 터지듯이 급속하게 모든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학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먼저 우리의 교육 현실을 살펴보자. 우리나라는 2023년에 고교졸업자 수(약 40만 명)가 현재의 대학입학정원(50만 명)을 넘어서는 […]

다양한 소식과 풍성한 읽을거리 실어주길

2530호 신앙신보를 읽고

교회에 오면 신앙신보부터 읽습니다. 주로 보는 것은 하나님 말씀과 신앙체험기입니다. 읽을 때 마다 언제나 함께해 주시는 하나님 은혜를 생각하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으로는 다양한 칼럼들과 어린이 면을 봅니다. 지난 호에는 심심풀이로 숨은그림찾기를 시도해 봤는데 의외로 쉽게 찾아져서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기쁜 소식과 풍성한 읽을 거리가 가득 실리는 신앙신보를 기다려봅니다. 김옥빈 권사/전농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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