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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을 위한 정책 결정

제성호 /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정부의 사드(THAAD) 배치 공식 발표 이후 국론 분열이 심화되고 있다. 일부 정치인은 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확대재생산해 국내정치에 활용하는 행태를 보이는가 하면, 북한도 이에 가세하여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야당 초선의원 6명의 중국 방문을 둘러싸고도 논란이 뜨겁다. 8월 2일 박근혜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사드 배치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오랜 고심과 철저한 검토를 […]

사진으로 보는 천부교 체육대회

2505호 신앙신보를 읽고

역대 체육대회 사진들을 보니 옛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하나된 마음으로 기수 연습을 했던 날, 넓은 운동장을 가득 메운 뜨거운 함성소리… 체육대회는 항상 저에게 좋은 추억이 되어주었습니다. 2016년 저의 20대의 마지막 체육대회는 꼭 우승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영미(여청)/의정부교회

국책연구소 분원 설치와 국민세금

심의섭 / 명지대 명예교수

국책연구소(원)는 국책연구기관을 말하는데, 대략 국·공립연구기관과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국·공립연구기관(100% 정부출연)은 정부가 연구소를 소유 및 운영하는 정부연구소로 공무원 조직이며, 반면 정부출연 연구기관(정부가 일부출연)은 준정부기관 혹은 기타 공공기관이며 공무원 조직은 아니다. 한국의 정부출연연구소(이하 정출연)로는 1966년에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가 맨 처음 설립되었고, 1980년대부터는 민간 연구소 및 대학의 연구기관들의 활동도 활발해졌다. 우리나라의 정출연은 크게 경제·인문사회연구회(한국개발연구원 등 26개)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한국과학기술연구원 […]

다가오는 체육대회를 준비하며

2504호 신앙신보를 읽고

체육대회 팀별 조직위 출범기사를 읽고, 또 얼마 전 신앙촌에서 열린 체육대회 발대식에도 다녀오니 반드시 우승해야겠다는 굳건한 의지가 생깁니다. 남은 연습 기간 동안 팀원들과 마음을 맞춰 열심히 운동하고 선의의 경쟁으로 건강과 전도 모두 잡을 수 있는 체육대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황정자 권사/장위교회

사드 처방의 효과와 부작용

김근식 / 경남대 교수, 정치학

사드 논란으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사드는 북핵이라는 오래된 질병에 대한 군사적 처방의 하나이다. 사드 처방의 실제 효과와 부작용을 함께 타산해서 객관적인 대차대조표를 따져보는 게 필요하다. 우선 사드가 배치될 경우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을 억지할 수 있는 긍정적 효과는 분명하다. 상대방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는 다층의 다양한 무기 체계를 배치한다면 나쁠 이유가 없다. 물론 성주에 배치될 사드는 […]

신앙촌 초대의 날 기사를 읽고

2493호 신앙신보를 읽고

신앙촌을 알아가는 새교인들의 활짝 웃는 얼굴이 실린 기사를 보니 제 마음도 사진 속 새교인들처럼 즐거워집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신앙촌과 천부교를 올바르게 깨달을 수 있도록 전도에 힘쓰겠습니다. 조순영/시온입사생

한국 대학의 생존 전략

위정현 /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미지근한 물 속의 개구리’ 비유가 있다. 개구리를 뜨거운 물 속에 집어 넣으면 바로 뛰쳐나오지만, 미지근한 물 속에 집어 넣고 서서히 온도를 높이면 그 변화를 감지하지 못한 채 익어 버린다는 이야기다. 한국의 대학은 지금 ‘미지근한 물 속의 개구리’ 신세가 되고 있다. 냄비 속에서 물 온도가 올라가고 있지만 그렇다고 아직 익을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예민한 ‘개구리(?)’들은 느낀다. […]

이슬성신절에 만난 미주교인 이야기

2502호 신앙신보를 읽고

절기마다 빠지지 않고 신앙촌에 온다는 미주교인분의 이야기가 참 감명 깊습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려는 일념으로 미국에서 오는 사람도 있는데, 정작 한국에 있는 나의 마음가짐은 어떠한가 반성해봅니다. 더욱 간절한 심정으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전준순 권사/신촌교회

대북 압박외교의 효과와 과제

홍현익 /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금년에 남북관계가 정면 대결 국면으로 급격히 악화됐다. 근본 원인은 연속적인 북한의 도발이지만 한·미의 압박 일변도 외교로 대립이 더 심화됐다. 이런 맥락에서 1985년 미 재무부의 BDA제재가 북한 정권에게 고통만 주었을 뿐 1년 뒤 1차 핵실험으로 이어져 실패로 끝난 것을 상기할 때, 정부의 대북 압박 외교가 이번에는 북핵문제 해결이나 북한의 태도변화 등 정책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인지가 […]

“은혜로 가득한 이슬성신절로 기억되길”

2501호 신앙신보를 읽고

신문에 실리는 지역별 모임 기사를 읽을 때마다 모이기를 힘쓰라 하신 하나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번 제36회 이슬성신절에도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 신앙촌에 모였습니다. 참석한 모든 분의 가슴속에 은혜가 충만했던 이슬성신절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미선/시온입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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