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과 개신교가 뜻을 같이 한 마녀사냥

2532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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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코 서로를 용납할 수 없는 것 처럼 보였던 가톨릭과 개신교가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위해 서로 타협하여 저지른 악행이 마녀사냥이었습니다. 종교개혁이라는 단어를 무색하게 만드는 마녀사냥은 기독교라는 종교가 가진 모순 중에서 최고 모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수영 교사/시온식품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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