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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사회의 정착을 위하여

이택광 / 경희대 영미문화전공 교수

우리에게 새로운 것은 언제나 물 건너온 것이었다. 이런 까닭에 빠르게 체제의 원리를 파악해서 적응하면 별 다른 노력 없이도 새로운 것의 주역이 될 수 있었다. 이를 위해 필수적인 것이 바로 기술습득이었다. 기술과 동일한 차원에 놓여 있는 것이 외국어 능력이기도 했다. 기술 아니면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 ‘생존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였다. 전국 방방곡곡에 영어학원이 성업을 이루고 있는 것도 […]

신보호무역주의 확산과 대응

정인교 /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

전세계적인 확산 추세를 보였던 보호무역주의가 지난 2년 사이 한층 더 심화되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IMF에 따르면, 세계 총교역에서 일시적 보호무역 조치의 적용을 받은 품목의 비중은 과거 1% 내외였는데, 2014년 2%, 2015년 2.5%로 늘어났다. WTO에 따르면, 2015년 12월 말 현재 31개국에서 총 1,545건의 반덤핑 규제를 적용하고 있다. 이는 2014년 말 1,439건에 비해 106건이나 증가한 수치이다. 반덤핑 […]

새교인 톡톡 기사를 읽고

2510호 신앙신보를 읽고

교회에 나와 기쁘고 즐겁다는 새교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전도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새교인들의 진실한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아 참 감동적인 신문이었습니다. “천부교회 오면 기쁨이 넘쳐요” 찬송가 가사처럼 은혜의 기쁨이 많은 분들에게 전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은미/입사생

미 트럼프 정부와 우리의 협력관계

장병옥 / 한국외대 명예교수 정치학 박사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예기치 않았던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은 상식과 통념을 깬 대이변으로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반세기 이상 미국 패권주의 ‘팍스 아메리카’ 국제질서가 붕괴되고 미국 우선주의의 ‘아메리카 퍼스트’ 시대를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세계안보와 국제통상의 두 가지 측면에서 대격변을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 우선의 신고립주의로의 회귀로 대표되는 트럼프노믹스의 배경을 이해하고 선제적인 대응책을 […]

체육대회 특집 기사를 읽고

2509호 신앙신보를 읽고

체육대회에 참석한 아이들과 신앙신보에 실린 사진을 보면서 본인들이 어디쯤 서 있었다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음에는 선수로도 꼭 참여해보고 싶다며 다음 체육대회를 벌써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3개월간의 가슴 벅차고도 소중한 추억들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조현주 관장/강릉교회

위기의 한국 경제, 탈출구는 없는가?

김영용 / 전남대 경제학부 교수

2008년 미국에서 발생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는 불황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 경제도 예외가 아니다. 원인은 무엇이며 탈출구는 어디에 있는가? 먼저 금융위기는 미국의 통화 공급 확대를 동반한 저금리 정책이 경제의 소비구조와 생산구조 간의 괴리를 크게 함으로써 발생한 것이다. 사람들은 현재와 미래의 자원 간의 중요도를 가늠하여 오늘의 소비와 내일의 저축을 결정한다. 이제 사람들이 예전보다 […]

강진에 대비한 매뉴얼 개발로 피해를 최소화 해야

최현일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부동산금융자산학과 교수

경주에서 발생한 진도 5.8에 대한 국민안전처의 늦장대응, 정보시스템 마비, 각 기관들의 미숙한 대응이 비판을 받고 있다. 국민안전처는 12분이 지나 긴급문자발송을 하였고, 긴급상황에서 신속한 정보제공을 해야 할 모바일, 홈페이지 등 정보시스템은 먹통이 되었다. 시민들은 어떻게 행동할지 몰라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야간자율학습을 하던 학교들은 매뉴얼이 없어 우왕좌왕하였다. 먼저, 주무부서인 국민안전처는 진도 3이상의 지진이 발생하면 자동적으로 개인 정보망을 […]

신앙촌 캠핑 특집을 읽고

2507호 신앙신보를 읽고

신앙촌의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열린 다채롭고 신나는 캠핑 행사를 읽고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교역자로서 아이들을 전도하는 기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천부교회 아이들이 하나님의 알차고 귀한 열매로 건강히 자라나길 바랍니다. 이철희 관장/마산교회

北 핵미사일에 국민‧정부가 일치단결해 대처해야

홍관희 / 고려대학교 북한학과 교수

미사일은 핵폭탄의 투발(投發) 수단이다. 핵무기를 개발한 후 탄두를 소형화해 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어야 핵·미사일 공격력이 확보된다. 핵무기를 이미 10~16개 확보한 북한이 미사일 능력 향상에 전력투구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북한은 이미 한반도를 사정거리로 하는 스커드 미사일과 일본 열도 및 괌도의 미군 기지까지 공격할 수 있는 중·장거리 미사일을 약 1,000기 가량 실전 배치하고 있다. 최근 북한은 중거리 […]

주께 고하는 시간

2506호 신앙신보를 읽고

홍윤옥 관장님 대담 기사를 읽고 하나님께 받은 사랑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음을 생각하니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는 과연 하나님께 고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가? ‘1초라도 중심으로 진심으로 하라’는 말씀대로 사는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다. 권정희 오십부장/기장신앙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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