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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의 세 가지 숙제

장병옥 / 한국외대 명예교수 정치학 박사

의회 역사상 최악의 국회로 평가 받는 19대 국회는 입법부의 기능을 마비시켜 경제가 파탄날 지경으로 포퓰리즘 법을 양산하였고, 여야 두 정당의 공천파동으로 국민의 정치에 대한 혐오감은 극에 달했다. 국회의원들의 수를 줄이거나 아예 없애 버리자고 할 정도로 분노한 국민들의 심판으로 지난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과 더불어 민주당 양당체제에서 신생정당인 국민당이 탄생하는 3당 체제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20대 국회는 이제 […]

우리나라 수출부진 요인 분석과 시사점

김중관 / 동국대 교수, 한국중동학회 명예회장

최근 우리나라 수출감소세는 세계 경제의 성장세 둔화와 수출경쟁력 약화로 점차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말부터는 연속적으로 전년 동월 대비 수출액이 급감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우리 산업구조 및 노동시장 등의 체질 개선의 근본적인 처방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인적자원과 기술력을 제고하는 종합 수출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수출부진의 대외적 요인으로는 낮은 국제유가, 수출단가하락, 세계 경기침체 등으로 분석할 수 있다. 세 […]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길”

2501호 신앙신보를 읽고

항상 즐거움이 가득한 신앙촌 행사 소식과 많은 이들의 신앙체험기를 가장 먼저 읽습니다. 신문을 볼 때마다 지금도 은혜를 내려주시는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신앙신보를 읽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옥순 권사/강릉교회

황사와 미세먼지 대비책 적극적으로 세워야

요즘은 계절과 관계없이 우리를 움츠리게 하는 게 미세먼지이다. 미세먼지란 공장이나 자동차 등에서 발생하는 아황산가스, 질소산화물, 납, 오존, 일산화탄소 등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입자이다. 미세먼지는 ‘보이지 않는 살인자’라 하여 각종 호흡기 질환, 심혈관 질환, 피부와 안구질환을 유발하고 특히 정밀산업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황사 자체는 흙먼지이지만 중국의 산업화 영향으로 중금속들이 미세먼지 입자로 함께 날아오기 때문이다. […]

“모든 사람들에게 건강을 전하자”

2499호 신앙신보를 읽고

시온인이라면 누구나 기다려 왔을 음료 공장 증축이 드디어 허가가 났다는 기사를 보니 반가운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이제 모두 마음을 모아 런 사업에 박차를 가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을 전해야겠습니다. 런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김주현 권사/미아교회

20대 국회의 과제

이홍종 / 부경대 국제지역학부 교수, 정치학 박사

4·13총선도 이제 3일 남았다. 새누리당의 ‘야당심판론’과 더불어민주당의 ‘정권심판론’, 국민의당의 ‘정치심판론’의 유세전이 한창이다. 새누리당은 국정의 발목을 잡아온 야당을 유권자들이 심판해 달라는 주장이고 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정부의 경제 정책이 실패했으니 표로 응징해 달라는 것이다. 거대 양당의 낡은 정치 때문에 나라꼴이 이 모양이 됐으니 자신을 선택해 달라는 것이 국민의당의 요구다. 대한민국이 경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국민들의 정치 불신이 극에 달한 […]

“전도의 사명을 다하자”

2498호 신앙신보를 읽고

전국 학생 임원 임명식기사를 읽으니 마음 한켠이 뭉클해졌습니다. 사진 속 활기찬 표정의 임원들과 전도를 향한 힘찬 다짐을 보니 우리의 미래가 밝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힘을 모아 전도의 사명을 다해 많은 아이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되길 바랍니다. 김혜경 관장/덕소교회

북한 미사일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제성호 / 중앙대 법과대학 교수

김정은 정권은 1월 6일 4차 핵실험을 실시한 데 이어 2월 7일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장거리 미사일 광명성호 발사를 강행했다. 이 같은 군사적 도발은 일련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중대하게 위반하는 행위이다. 북한은 우주개발 차원의 인공위성 발사라면서 자국의 행위를 정당화하려 한다. 하지만 국제사회는 광명성호는 사거리 12,000㎞를 넘는 대륙간 탄도탄(ICBM)이라고 보고 있다. 장거리 미사일과 인공위성 발사체는 […]

사랑으로 가르치는 천부교회 선생님

2497호 신앙신보를 읽고

신문 4면에 전도톡톡을 읽으면서 반사로서 부족했던 저의 모습들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올해는 교회에 오는 아이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미소 짓는 제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맑고 예쁘게 자라서 하나님의 튼튼한 가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영실 씨(여청)/덕소교회

이란 경제제재 해제와 우리의 대응

김종도 / 한국중동학회장

1979년 이란의 팔레비 왕정이 무너진 이후로 미국 및 서방은 1979년부터 37년간 직·간접으로 대이란 제재를 가했다. 또한 2002년 이란의 반정부 단체인 국민저항위원회(NCRI)가 이란 중부 나탄즈 비밀 우라늄 농축시설 존재를 폭로한 이후,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의혹을 제기하고 이에 상응하는 조치로 경제·금융제재조치를 단행하였다. 그 후 작년 7월 14일 이란과 P5+1(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및 독일)의 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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